불교사전, 381 : 무상정【無想定】, 무상정등정각【無上正等正覺】, 무상정변지【無上正遍智】

[碧松]

무상정【無想定】

[英  The condentration in which all thinking cdases, in the desire to enter avṛha. v.above]
 대승 24불상응법(不相應法)의 하나. 소승 14불상응법의 하나. 2무심정(無心定)의 하나. 무상천(無想天)에 태어날 인(因)이 되는 선정, 모든 심상(心想)을 없애므로 이같이 이름. 외도는 이 정을 닦아 무상과(無想果)를 얻으면 참 열반을 얻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무상정등정각【無上正等正覺】

아뇩다라삼먁삼보리 (阿耨多羅三藐三菩提; anuttara-sammāsambodhi)의 신역(新譯). 부처님의 깨달음. 범부ㆍ외도ㆍ성문ㆍ연각ㆍ보살에 대해서, 부처님의 지혜는 가장 뛰어나고 그 위가 없고 진실하고 평등한 바른 이치를 깨달아 증득했으므로 이같이 이름한 것임.

무상정변지【無上正遍智】

[梵  anuttara-sammāsambodhi, 巴 anuttarasamma-saṃbodhiḥ]

아뇩다라삼먁삼보리 (阿耨多羅三藐三菩提)의 구역(舊譯).   불타(佛陀)의 지혜.   더이상 위가 없는 최고의 지혜.   올바르고 알지 못하는 것이 없다는 뜻에서 이렇게 말한다.

콘사이스 판 불교사전(민족사:김승동 편저)에서 모셔왔습니다.

  성불하십시오!

[창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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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음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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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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