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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다녀왔어요 (전주) 경기전 중앙숯불갈비 다녀왔어요~
미파솔라 추천 0 조회 1,804 10.01.07 11:18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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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1.07 12:13

    첫댓글 달 사이에 또 천원 인상되었네요~~ 예전엔 질좋은 고기에 착한 가격이여서 더 유명했었는데 지금은 그닥 저렴한 편은 아닌거 같아요~ 그래도 다른음식점보다 저렴하고 고기맛이 좋아서 가끔 찾는 집인데 아주머니들 바쁘셔서 그런지 웃지 않구 무표정이시죠.

  • 10.01.07 12:16

    가격 참 많이 올랐네요.ㅠ.ㅠ

  • 10.01.07 12:28

    여긴 항상 사람이 많죠,, 고기도 좋고 한데,, 서서히 가격이 상승,, ㅠ

  • 10.01.07 12:47

    메뉴판속에 빨간글씨...'최상의 서비스~'란 것은....한낱 문구에 불과한 것인가...아쉽네영~--;;

  • 10.01.07 13:31

    여기 불친절하다는 것에 동감입니다 ㅎㅎ

  • 10.01.07 14:18

    아줌마들 불친절하신건 다들 느끼는 건가봐요..그래도 고기가 좋아서요....

  • 10.01.07 14:41

    저도 불친절한것 동감입니다

  • 10.01.07 15:00

    매번 지나가면서 보지만, 식당 주변 주차된 차들 많던데,,, 고기 질은 좋은가보죠?? 아무리 맛있어도, 불친절하면 가고싶지 않던데,,,

  • 10.01.07 15:05

    여긴 예전부터 마니 올라온곳이죠...맛도 맛이지만 친절이 우선이었으면 하네요...

  • 10.01.07 15:44

    자주 다니던집인데 암튼 맛있게 먹었던 집이네요 암튼 친절과 맛이 같아야 하는데 ..

  • 10.01.07 16:07

    ㅎㅎ..갈비살 외에 다른 부위의 고기도 포함되어 있네요..요즘 산지 소고기가격이 사상 최고가를 경신하는 중이라 소매가격도 비싸지요.

  • 10.01.07 16:27

    맛있는 소고기~ 하지만, 불친절하면...ㅠ_ㅠ

  • 10.01.07 16:36

    아...완소 고깃집이당..ㅜㅜ 이글 봐버려서 오늘 꼭가야겠네요ㅠㅠ신나게 이슬양과 고기먹고 입안에 감도는 파향을 느끼고 저 청국장에 스읍~~

  • 10.01.07 18:38

    저도 불인절한것에 동감하고요 고기질도 별로였어요.질기고 ...암튼 친구가 초대해서 대여섯번갔는데 한번빼고
    고기질도 별로였어요.게다가 청국장에 요지까지..봐서,,안가고있어요..

  • 10.01.07 20:15

    역시 고기는 숯불에 ..... 캬~

  • 10.01.07 22:40

    곡희가 좋아보이네요 ㅋ

  • 10.01.07 23:43

    고기는그저그런중급정도~불친절은최고급~한여름에도 에어컨안틀어줘서 틀어달라고하면 못이겨서겨우틀어주는집..근데이곳손님들은 한여름인데 덥지도않는지 땀뻘뻘흘리면서도 에어컨틀어달라는말들은 왜 안하는지모르겠어요..그더위를참으면서 먹을만한정도는아닌것같은데...

  • 10.01.08 03:01

    갈비살뿐만 아니라 다른 부위도 섞인것같은데요..하지만 제일 마니 먹어본 갈비살만 알아볼뿐 나머지는모르겠음..제가 여러분들의 뜻에 따라 한번가서 먹어본후에 여기 왜 이렇게 불친절해요~~혹은 최상의서비스를 제공해주세요라고 맘속으로 크게 외친후 올리겠습니다.

  • 10.01.08 09:56

    고기좋고 청국장 좋고 술도 좋고 또 가격표 지우고 새로 고치셨네요

  • 10.01.08 21:57

    도떼기 시장 분위기에 젖소도 섞어 파는 이 집을 가는 이유는 내 주머니에서 나오는 돈이 아니기 때무ㄴ·

  • 10.01.12 10:07

    흠~ 답글을 보니 그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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