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오전 12:00 ~2:00
심장, 기관지, 폐, 기도, 성대 부근에 끔찍한 통증이 있고 머리골을 계속 뒤흔드는데 숨을 쉬기가 고통스러움.
17년차 피해자로 이제 그만 내려놓으려고 함.
설거지하는데 왼쪽 다리가 제멋대로 움직이다보니 서서 설거지할 때 바닥에 닿은 왼쪽 다리 특히 무릎이 아작날 것처럼 고문이 들어오고, 얼굴 피부가 진동으로 요동치다보니 유분과 수분이 달아나면서 굉장히 찢어질 듯 건조하고 왼쪽 귀고막이 찢어질 듯 고통스럽게 살인고문이 들어오고 발가락이 모두 동상 걸린듯이 아픈데 주파수 진동이 발가락 신경과 혈관부터 항문 부근과 엉덩이 혈관쪽에 가해짐.
동시에 머리골이 안에서부터 심하게 흔들리면서 두통 야기중. 현재 수요일 오전 1:25
공격이 심하게 들어온 직후에 공격 잔해물이라도 되는 것처럼 콧물과 가래가 뜬금없이 비정상적으로 나오게 함.
돌아가신 엄마도 생전에 공격 심하게 당한 직후 계속 가래가 나와서 뱉곤 하셨음.
이 고문은 섭취하는 음식물, 공기 중에 흡입되는 미생물, 바이러스, 세균과 원래 몸 속에 있는 바이러스, 세균, 미생물을 가지고 주파수 진동을 이용해서 뇌실험을 한다고 확신함. 17년이라는 장기간의 고문을 365일 24시간 받으면서 공격 들어오는 게 모두 몸 속 내외부의 바이러스, 세균, 미생물, 그리고 몸 속 호르몬, 전해질을 이용해서 각종 주파수인 방사선으로 실험 한다고 확신함. 그래서 타겟이 된 순간부터 전신 염증에 시달림.
수요일 오전 1:45 현재 40분 넘게 머리골이 안에서부터 심하게 흔들리면서 두통 야기중.
경동맥부터 뇌동맥까지 뇌 난도질이 미친듯이 쏟아지는데 허리와 등 척추 통증까지 있어서 아무 것도 못하고 있음. 귀고막도 찢어질 듯 상당히 고통스러움.
현재 오전 1:53
양쪽 팔이 끊어질 것처럼 고문이 들어오고 경동맥 뒷목을 건드는데 목도 되게 아픔.
오전2:00 ~ 4:00
내장을 칼로 쑤시고 후벼파는 듯한 공격이 들어오는데 악취가 계속 올라오고 복부는 계속 땅기고 뒤틀리고 쿡쿡 쑤시는 중.
그리고 두피에 계속 감전된듯이 공격이 들어오고 머리 속 역시 쿡쿡 쑤시고 조여오는 중.
또 2시간째 지속중.
오전 4:00 ~ 10:00
주파수 처 맞고 잠.
오전 10:00 ~ 오후 12:30
또 극살인고문이 몰아치는데
머리가 뒤통수에 총 맞은 듯 구멍이 뚫린 것처럼 굉장히 심하게 얼얼하면서 쪼개질 듯 고통스럽고
귀고막도 계속 들어오는 음파 공격에 귀 내압이 항상 올라있고 머리 내압도 올라가 있음.
왼손가락 5개 모두 감전된듯이 10분 정도 공격이 들어오는데 쥐가 나다못해 손가락을 수백 개의 바늘로 찌르듯이 굉장히 따갑고, 오른 손가락은 동상 걸린듯이 고문하는데 절단날 것처럼 통증이 있음.
내장 공격이 또 극심한데 복부가 심하게 땅기면서 젖은 빨래 비틀어짜듯이 쥐어짜고 있음.
좌골, 골반과 척추, 복부 내장, 횡격막이 들썩들썩거리고 진동으로 요동칠 정도로 미친듯이 튕기는데 튕길 때마다 치아뿌리가 빠질듯 욱신욱신거리고 머리골이 내부에 대형모터를 장착한 것처럼 요동치면서 아주 빠른 속도로 진동하는데 짧으면서 아주 빠른 속도로 진동함. 그것도 머리골 내부 깊숙이 파고들면서 살인공격중.
복부 뒤틀기 머리 뒤통수부터 측두엽 뒤틀리고 쪼개짐
그리고 뒷목이 끊어질 듯 상당히 고통스러움.
치아 욱신거림. 특히 앞니.그리고 말을 할 때마다 머리골이 흔들림.
오후 12:30 ~ 1:40
밥을 먹기 전부터 내장 공격이 극에 달하고 밥을 먹기시작부터 배가 부르다못해 배가 터질 것 같음.
첫 숟가락 뜨기 전부터 배가 터질 것 같고 중간 정도 먹었을 때는 급체한 느낌이고, 속이 부글부글거리고 뒤틀리게 하는데 3분 2 정도 먹다말고 바로 화장실로 달려가서 물설사함. 항상 2018년부터는 식사 시간도 고문이 아주 좇같이 들어오는데 밥을 편히 먹어본 적 없음.
오후 1:40 ~ 3:00
팔다리와 등줄기에 얼음물을 들이붓는 듯한 주파수 냉기 고문이 들어오는데 팔다리가 저림. 공부를 하려고 해도 엄청난 뇌공격으로 공부를 못 함.
그리고 좌뇌 통증도 심함. 머리골이 계속 뒤흔들리고 머리골 내부에서 모터 가동하듯이 요동치게 하면서 조여오고 있음
컨디션이 안좋아서 오후 2:10분에 누워있으려는데 30분째 억지 웃음 크게 웃게 하는데 웃기지도 않은데 계속 뇌를 자극해서 웃게 하고 복부를 쉼없이 계속 뒤트는중.
잠을 계속 방해함.
두통도 심함. 눈알이 미친듯이 제멋대로 요동치면서 굴러가고 팔다리도 좀비처럼 계속 움직이고 있음.
생식기에서 게거품처럼 뽀글뽀글거리면서 올라오고 분비물이 나오고 악취가 올라오게 함.
단 1초의 쉼없이 극살인고문이 계속 들어오고 있으며, 콧 속 혈관이 터질 듯이 고문이 가해지고 있음.
좌뇌 공격과 왼쪽 귀고막을 뚫는 음파 고문 그리고 웅웅거리는 주파수 소리가 계속 크게 증폭되고 있고, 발바닥 뒤꿈치가 갈라질 정도로 감전된 것 같은 진동도 쉼없이 계속 들어오는 중.
연휴 5일 내내, 억지 웃음 유발과 욕설과 문장 주입 그리고 그 욕설과 문장을 내 발성기관을 통해 입밖으로 발설되게 고문하는데, 내가 뇌실험타켓이라는 것을 모르는 사람이 봤을 때 이런 나는 영락없이 미.친.년.으로 내비친다는 게 100%임.
오후 3:00 ~ 3:20
24시간 단 1초도 쉼없이 계속 들어오는 살인고문에 내가 사람이 아닌 기계가 된 것 같고, 통증을 24시간 느끼기에 통증 없이 사는 게 어떤 느낌인지 이제는 그 느낌을 까먹었음.
타겟된 순간부터 17년째 언제나, 어딜가든, 주파수 고문이 24시간 계속 들어오므로 기계보다 더한 기계 취급 받으면서
온갖 통증에 계속 시달리다보니 과연 계속 이러고 살인적인 통증을 버텨가면서 죽지못해 사는 게 무슨 의미가 있나 싶기도하다.
내 나이 2025년 들어와서 47세. 만으로 46세.
2009년부터 고문이 들어와서 어느덧 17년차에 접어들었는데 17년동안 단 하루도 고문이 안 들어온 적이 없으며 2018년부터는 단 1초도 통증을 느껴보지 않고 지낸 적이 없다. 그 통증이란 생활하는데 불편함을 느끼는 경미함부터 죽음 직전까지 갔다온 살인적인 통증을 아우르는데 2018년부터는 1초도 쉼없이 계속 통증을 느끼고 살고 있다.
물론 2009년부터 고문이 시작되었다.
오후 3:20 ~ 4:00
씻는데 두피에 수십 개의 송곳으로 쿡쿡 쑤시는 듯한 고문이 들어오는데 두피를 살짝만 건드려도 악소리가 날 정도로 머리속이 욱신욱신거리고 쑤심.
엉덩이 혈관쪽에 주파수 공격이 들어오고 이어서
호흡곤란에 시달리게 하는데 횡격막과 폐, 기관지에 엄청난 진동과 압박이 가해지는데 거의 50분간 숨을 제대로 못 쉼. 완전 살인고문의 연속임.
오후 4:00 ~ 목요일 오전 3:00
설날이라서 가족 모임이 있어서 씻고 준비하고 나가려고 하는데 머리 공격이 워낙 좆같이 들어왔고 호흡곤란이 설 연휴 내내 가해지는 바람에 숨을 제대로 쉴수가 없음. 정말 끔찍한 살인 고문이 따로 없음.
복부와 척추, 뒷목, 뒷골, 측두골에 계속 진동이 가해지는데 배가 터질 것 같아서 음식을 거의 제대로 못 먹음.
가족끼리 있을 땐 고문이 덜 들어옴.
하지만 가족 모임이 끝나고 집에 오자마자 기다렸다는 듯이 미친듯이 살인적으로 고문이 거세짐.
다시 뒷목부터 뒷골이 계속 뒤틀리듯이 뻐근하고 뒤틀리고 정수리 통증도 쿡쿡 쑤시면서 아프게 고문이 5시간째 이어짐.
하루종일 관자놀이와 전전두엽, 내측두엽 공격이 극심했음. 머리를 전체적으로 조이면서 이마와 관자엽이 땅기고 꾹 눌리는 통증. 안연골 공격에 얼굴이 계속 얼얼할 정도이고 콧 속 부비강 깊숙이 건드는데 코피가 나올 것 같은 통증임.
연휴 5일 동안 거짓말 하나 보태지 않고 단 1초도 쉬지 않고 개 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정말이지 끔찍하게 고통스럽고
왜 내가 어째서 이런 살인 고문을 17년 동안 이유 없이 당해야 하는지 당최 모르겠고 그리고 더군다나 나 혼자만 당하는 것도 아니고 나의 소중한 엄마 그리고 아빠 그리고 언니들까지 다 죄다 건들면서
가족들 중에 한 사람만 오로지 인지 피해자 만들어서 피해사실 말해봤자 믿지 않게 사람 한순간에 병신 만들어 놓고 보이지 않는 벽을 만들어 놓고 고립시켜서 사람을 미친 듯이 기계 다루듯이 아니 기계보다 더한 취급을 하면서 미친듯이 가해 살인마 지들의 조롱감, 지들의 성희롱감, 지들의 무기한 실험용으로 24시간 365일, 17년째 쓰는데
어떻게 이런 40년~50년 가까이 지속되는 범죄가 아직까지도 세상에 드러나지 않고 버젓이 행행하고 있는 것은 피해자가 아닌 비피해자인 다른 사람들은 충분히, 작정하면 영원히 속일 수 있기 때문이다.
국가 짓이라서기보다는 이 범죄의 매개체가 눈에 보이지 않고 원격으로 시공간 제한없이도 충분히 가능한 짓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