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5일) 낮 12시에 여의도의 한 음식점에서 YS계로 통칭되는 민주동지회 소속 임원들의 모임이 있었다. 오늘 모임에는 김덕룡 한나라당 국회의원, 박종웅 전 국회의원, 박희부 민추협 부이사장, 이재오 한나라당 국회의원 등을 비롯하여 100여명의 임원들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루었다.
한나라당 이재오 의원 행사시작 5분 만에 서둘러 퇴장
처음부터 고성이 오간 이날 모임은 이재오 의원의 참석이 눈길을 끌었다. 이재오 의원이 입장하자 좌중은 술렁이기 시작했으며 여기저기서 야유가 쏟아지기 시작했다. 회원들은 이재오가 민주동지회하고 무슨 상관이 있다고 이곳에 나타나는 거냐며 거칠게 항의했으며 단상에 나간 그린비젼코리아 이경주 사무총장은 이재오 의원의 퇴장을 요구했다. 험악한 분위기를 감지한 이재오 의원은 점심식사도 접은 채 서둘러 자리를 피했다.
첫댓글 아이고~~꼬시다~~ ㅋㅋ
저두요~~~~~~~~
민주동지회 잘 하셨습니다... 불청객 맞아 뒤질 뻔 했네요?~
낄곳에 끼어야 재오야. 네 인기가 많은줄 착각하지도 말고. 너 싫어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단다.
후 하~!!!ㅋㅋㅋㅋㅋ잼나네.....이재오 여기뿐 아니라 이제 가는곳마다 가시밭길 뿐일 것이다~!!ㅋㅋㅋ
이재오는 어디서 굴러먹다가 왔길래.. 민주동지회에서 난리고..
이재오 이제 삽짝 밖에도 함부로 몬돌아다닐 것이여
2죄오 웃기는 놈 ㅋㅋ
ㅋㅋㅋㅋ... 아유 ~ 쪽팔려...!!!
ㅋㅋㅋㅋ
ㅋㅋㅋㅋ... 아유 ~ 창피해...!!!
중요한것은 본인이 창피한걸 모르는 일이다.
어디가나 똥파리 짖은 다해요..재오야 그냥 은평구나 지켜라..니가 설치니 한나라당이 깨지게 생겼다.. 니는 당에 기여한바도 없잖여..안그레..
잘했군요 자신에 이익만을 쫒는 사람은 철퇴가 당근이지요
이거 정말 쪽 팔리는구려....
상갓집 멍멍이처럼 아무데나 비집고 다니는 모양입니다.
온김에 밥이나 묵고가지.배 고풀텐데.
쌤통이네요.
장돌뱅이가 어디를 못가노 화장실급해서 볼일보고 토꼈겠지 ㅎㅎㅎㅎㅎㅎ집에가서 잠이나올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