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에 대한 카시오페아의만행

[ReaI Madrid]

ㅡ뿌아뿌끼ㅡ : HOT에 대한 카아의만행 [4]
34478		2006-02-04		추천 : 1 / 신고 : 0		조회 : 214		스크랩 : 0

	[FOREVER H.O.T.]티켓팅사태에 대한 H.O.T.팬들의 입장정리 안녕하세요^^; 장우혁씨 콘서트티켓팅에 대해서 이번만큼은 그냥 넘어가지 않을려고 합니다. 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여러 팬분들의 게시글과 자료들을 종합해서 정리해봤습니다^^; 스크랩해가셔서 엽.혹.진같은 카페에 올리셔도 되구요, 네이버나 어느곳이든 이 글을 올리셔도 괜찮습니다. 이번 사태는 많은 분들이 아셔야 할 것 같네요 ----------------------------------------------------- 출처:다음텔레비존 H.O.T.갤러리 작성자:죽음의춤 장우혁씨 (수원&부산)콘서트 및 몇몇 가수 콘서트 티켓팅에서 행해진 동방신기 팬들의 어이없는 티켓팅의 전말① 및 그에 따른 피해상황②과 동방신기 팬들에게 바라는 장우혁씨 팬들의 요구사항③. ① 사건의 전말. 동방신기 팬들은, 처음으로 행해지는 동방신기 콘서트의 티켓팅을 연습하기 위해, 장우혁씨를 비롯한 몇몇 가수의 콘서트의 티켓팅을 이용하였습니다. 예매과정을 알아보기 위해 티켓팅 연습하는데 그치지 않고, [예매완료] 까지 하였고, 그 표 마저 바로 취소하지 않은 채, 미입금으로 자동취소 되게 하였습니다. (미입금으로 자동취소 되는 표는 　티켓팅이 이뤄진 인터파크 사이트 특성상 다음날 새벽 5시에 풀립니다.) 수십명에 달하는 동방신기 팬들이 타가수 티켓팅 예매 연습 글을 동방신기 팬사이트에서 올려 질문하고, 대답하고, 실제로 그 일이 이루어지는 동안. 방관하고 있던 동방신기 팬들 또한 있었습니다. ② 피해상황. 장우혁씨 (수원&부산)콘서트 표를 구하고자 했던 장우혁씨 팬들은, 표를 구하지 못한 분들도 많을 뿐더러, 표를 구한 분들도 동방신기 팬보다 좋지 않은 자리를 구한 경우가 허다해, '새벽 5시' 에 취소표 티켓팅을 다시 해야 했습니다. 그 시간에 티켓팅을 다시 해야하는 상황도 문제지만, 그 시간에 몇백장이 넘는 티켓들이 한꺼번에 풀린 것이, 자신이 티켓팅에 실패하고도, 표가 많이 나가서 다행이라 생각했던, 팬들에게는 엄청난 뒤통수 였던것입니다. ③ 우리들의 요구사항. 첫째. 이번 일을 주도한 사람 및 방관한 사람들에 대한 합당한 조치. 　　　　-> 그들이 직접 자발적으로 작성한 진심어린 사과문 등. 둘째. 이번 사건 같은 일이 다시 일어나지 않게 하기 위한, 동방신기 팬들 스스로의 대책. 　　　　-> 왜 이번일이 큰 잘못인지부터 깨달아야 하는 마음적인 문제이고, 　　　　　정말 어느 정도의 잘못인지 알면 진지하게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생각하겠죠. 셋째. 이번 사건 같은 일이 다시 일어날 경우에 어떻게 하겠다는 결의. 　　　　-> 항상 사과만 하고 발전이 없는게 제일 안타깝습니다. 　　　　　또 이런 일이 일어날 경우에 '동방신기' 가 다쳐도 상관않겠다. 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의 결의를 요구합니다. 이 상황이 정리되길 바라신다면, 요구사항에 맞는 공식사과문 (대책과 결의가 포함된) 을 발표하시고, 그 사과문을 팬들 사이에 널리널리 퍼뜨리실 것을 요구하며. 말과 글뿐인 사과 외에 앞으로 진짜 행동으로 보여주실 사과를 요구합니다. 만약. 우리의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는다면, 신문, 인터넷기사 에 투고하여 이번 일을 기사화 시키는 등의 조직적 움직임을 보여, 두번다시 얼굴을 들고 자랑스럽게 동방신기 팬이라고 말하지 못하는 상황이 오게 할 것이며, 또한 그 행동이 이루어지는 순간부터는, 여러분들이 가장 끔찍하게 생각하는 '동방신기' 가 어떤 식으로 다쳐도 더이상 상관하지 않겠다는 뜻으로 받아들이겠습니다. 출처:다음텔레비존 H.O.T.갤러리 작성자:죽음의춤 ------------------------------------------------ 출처 : 다음텔레비존 H.O.T.갤러리 작성자 : YEOGENE R석 16석에서 R석 607석 | S석 909석 | A석 305석이 됐습니다 오빠가 다 아신답니다, 문자로 싸우지 말라고 하셨답니다... 누구때문에 다 참는건데요 H.O.T.라는 이름걸려있기에 여태까지 다 참았던거 아닌가요? 근데 여러분, 이번에도 참으실건가요? 대책이라면 많죠 1.언론 투고 (일단 새우의 압박으로 인터넷기사화가 효과적일 것 같습니다) ①전화투고 :우선은 전화투고에 앞서서 내용이 있어야 하겠죠, 그 후에 몇분들이 기자분들과 통화를 하실거구요... ②메일투고  :메일은 많은분들이 각자각자 보내시면  자칫 산만해보이는 위험이 있으므로 한 글로 통일해서 보내는게 좋을겁니다 물론 그 한 글은 지금 우리가 만들려고 하는 게시글이 될 수도 있겠죠. 2.게시글뿌리기 : 이 글을 보고계신 모든 팬분들이 해주실일입니다.  다음갤러리,Naver는 물론이고 모든 곳에 뿌리는것이죠. 우선 이 대책들을 실현시키기 위해서 우리가 지금 현실적으로 현재 해야할일은요. 1.자료모으기(캡쳐 등등...) :캡쳐도있겠지만 다른 증거들이 있다면 더욱 더 좋겠습니다. 사진첩에 올려주시길 바랍니다 2.게시글작성하기  :여러분들이 작성한 게시글이나, 이번 일에 대한 글들이 있다면 참고자료들과  종합해서 논리적인 게시글을 작성하려고 합니다.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아까 채팅방에서도 이렇게 하기로 분명히 얘기했었구요. 이렇게까지 하시길 원하십니까? 원하시면 합니다, 왜 못합니까? 어떻게할까요, 이번엔 눈 딱 감고 우리님들 이름에 먹칠 해버릴까요? 저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감정적일 수 밖에 없네요 단지 아까는 너무 흥분한 상태였기 때문에, 마음을 그렇게 먹었었지만 지금은 H.O.T. 이름에 있어서 어쩌지도 못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화나시죠...화 안나시나요? 어리면 무조건 용서받아야된다는 편견을 버리세요~ 제가 지금 감정적이긴 합니다만, 20대 팬분들도 글을 올리셨던데요 하하 솔직히 다수의 팬과 소수의 무개념이아니라 소수의 팬과 다수의 무개념같군요  사실 우리 매장 잘 시키잖아요. 그냥 보여줄까요? 쎄게 나가서 다시는 기어오르지 못하게.. 우리님들 이름만 안걸려있으면 비방이야 뭐...;... 하하...그런데 오빠까지 아신다니까 좀....아찔하네요 제가 지금 화나서 약간 감정적이긴 하지만 이해해주시길 바랍니다. 아, 그리고 지금 다른 게시물들을 읽었는데 성시경씨와, 정말 국제적으로 고립되고싶었는지 BSB콘서트도 건드렸다고 하네요. H.O.T.뿐만이 아니라 그 외 가수들을 위해서도 우리가 뭔갈 보여줘야 합니다. 이민우씨,sg워너비,성시경씨....TV에서 콘서트 매진됐다...어쨌다 했는데 갑자기 표가 남아돈다는 소리를 들으면 마음이 어떠시겠습니까? 제 생각에는 상처받으실 것 같네요...(우리님들이야 워낙에 매진이 많다보니) 우리야 힘을 합치면 되겠지만, 성시경씨 팬분들은 어쩌지도 못하고 속앓이만 하시잖아요. 우리뿐만이 아니라 모든 가수들을 위한겁니다. 이런일 또 나올겁니다, 뭐 내일 당장 나올지도 모르죠... 본보기를 보여줘야합니다 또, 지금 채팅방에 있는데요... 다른분말씀 들어보니까 소송얘기듣고 카아들이 지금 대책을 갈구하고 있다네요. 오늘 밤인가 언제까지 그 대책이 나온다고 하니까 신문사투고는 그 대책이 어떤지 보고 결정하도록 하는게 어떨까요? 그리고 현재 추천수 1위글, 카시오페아의 창민이꺼님이 작성해주신 '정중하게묻겠습니다 대체어쩌실겁니까?' 라는 글에서 창민이꺼님이 느무 궁금해하시는 것 같애서 답변 좀 달아드리겠습니다. <원본> 많은 클럽분들이 화난다.. 가만두지 않겠다. 이번일 반드시 기억하겠다. 이러시는데요. ^^ 그래서요?? 어쩌실겁니까?  클럽분들이 화낸다고 뭐가 달라지나요? -달라지죠. 많이 폭력이라도 쓰시게요??^^ 그것도 아니면. 대체 님들이 하실수 있는게 뭐가 있습니까? -언론이라고 들어보셨나요? 락하다가 인생버리구 군대간 문희준님이 컴백해서 님들을 도울겁니까? -2년후에 컴백합니다. 많이 지켜봐주세요. 중국가서 돈벌고 있는 강타님이 한국와서 님들에게 신경쓸까요? -돈 잘 버시죠, 요즘 세븐일레븐 가시나요? 힙합하다가 망한 이재원님이. 강한 힙합곡으로 저희 카아들을 비판이라도 할능력이 있나요? -힙합을 형용할 수 있는 단어가 강한것 뿐인가요? 당장 내일 싸이에 일기 올리시겠군요. 사업이나 하고 계신 토니안님이 님들을 도울수 있나요? -축해주세요. 1년만에 4대교복점으로 자리잡은 스쿨룩스는 -2005년 연매출 140억원입니다. 중학교갈때 이용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유일하게 가수생활하며 밥벌어 먹고 있는 장우혁님을 아끼는 맘을 알겠지만 -요즘 동방신기오퐈들 TV에 자주 안나오던데 가수생활 안하나요? 그렇게 우리 화난다. 가만있지 않겠다. 라고 소리쳐봤자. 님들이 하실수 있는게 뭐가 있습니까?^^ 나이만 많아가지구. . 그래서 뭐요? 어쩌실건데요? -그쪽 오빠들께서 해체하시기전에 우리나이 되실겁니다  현실을 돌아보세요 님들이 하실수 있는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제가 아는 기자님이 요즘 기사거리가 없다구...에구궁 -울언니는 방송국가서 일 열심히 하려나몰라.. 후배 그룹 팬들에게 티켓이나 빼앗기구. 열내서 화내는거.. -빼앗긴거라면 취소하지 마시고 콘서트보러 가세요 그거외엔 님들이 할수 있는건 없습니다. ^^ 하하. 정말 재밌습니다. 클럽선배님들.  가끔씩 귀여울때도 있습니다. -ㄳ 네. 맘껏 화내세요.. 화만 낼줄 알지. 뭘 할줄 아는게 있습니까? -방학에 병원봉사활동 하러 갔더니 뇌다치신분들 정말 힘들게 생활하시더라구요.. 이미 해체한 그룹이나 좋아하는 주제에..^^ -해체한 그룹을 좋아하는게 아니라 H.O.T.이기때문에 지금까지 좋아할 수 있는겁니다. 저도 이글을 읽고 카아여러분들에게 무척 실망햇습니다 똑같은 팬입니다 서로의 입장을 한번더 생각해주세요!!!! 이제 그만합시다 카아여러분@!!

[지훈쇽]

아 이거 꽤 오래전 일인거같은데.. 이민우 콘서트도 카아가 요래놨져-_- ㅎ

[Death Match]

이번에 에릭클랩튼도 건드렸다고 하던데..;; 미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