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당신께 사랑을 원하지
않았어요/ 늘보
나에게는 당신이
너무도 벅찼지요
는개비 내리는날
떠나가는 뒷모습
당신을 붙잡지도
못하고 배웅하며
신에게 두손모아
기도를 드렸어요
께름직한 내생각
사실이 아니었길
사랑하는 당신이
돌아와 주기만을
랑만을 그리던건
나만의 생각일뿐
을마나 기다려야
당신이 다시올까
원하지 않았어요
당신의 사랑까진
하지만 조금만더
내곁에 머물기를
지금도 간절하게
바라고 있지만은
않겠다 생각하면
어떻게 붙잡나요
아프고 또아파도
어쩔수 없잖아요
어느새 여름가고
계절이 바뀌네요
요즘은 더심하게
당신을 그립니다
어렵네요 行이 길어지니
알맞는 詩語 찾기도 난감
좋아하는 노래의 제목 입니다
겨우 끝을 맺어지만
두고두고 손을 봐야겠네요
았, 자가 없어서 받침을 뺐어요
명절 잘들 쇠십시오
홍서범의 노래는 저작권 침해로
차단이 되네요
다른카페는 올라가는데..
다른 노래로 대신해요 ㅎㅎ
난 당신이 필요해
Leo Sayer이 부릅니다
그리고
오직 나만을 위해 있어주오
세미노 로씨가 부르네요
첫댓글 제목 과 아주 일치 되네...
잘도 붙었네요 멎진글이 탄생 했군요~~
땡큐 열무
추석 잘 보내세요 ^^
너무 애쓰지말아요.
마음 가는대로
손이 가는대로
쓰면 되지요.
나는 당신의 사랑만을 원한다고.....
애를 쓰진 않는데
뭔가 미흡해서리..
고마워요 매화향기 ~^^
추석 잘 보내고 ㅎ
헷갈리네 누구는 사랑까지는 원하지 않는다고 하고 누구는 사람만을 원한다고 그러고 사랑은 참 어려운 건가벼~~
노래 제목이여
추석 잘 보내시게 ㅎㅎ
땡큐바리 청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