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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편
맛있게 국수를 먹고는 밖으로 나갈려고 하는데 내옷은 잡는 누군가의 손길
나는 인성놈인줄 알고는 무라고 할려고 입을 열었는데
상황가는 반대로 일본 여자 꼬맹이가 나를 보고는 똘망똘망 [얘가 개냐?]
한 눈으로 나를 바라보고 잇다 -_-
"あそこです写真一枚さえ取ってはいけないです? ㅇ_ㅇ"
[저기요 사진 한장만 찍으면 안되요?]
그렇게 눈을 동그랗게 뜨고는 내게 말을 하는 여자얘는 별로 그렇게
예쁜것도 아니었다
역시 일본은 남자얘가 더 예쁘게 생긴건가?
"小僧お嫁さん私は今忙しくてだめですよ?"
[꼬마아가씨 난 지금 바빠서 안되거든요?]
그렇게 말을 하자 왠지 슬픈눈을 하더니 쪼르르 하고 주방으로
들어가 버린다
그리고 찰칵 소리가 나더니 우리가 앉았던 옆자리 여자들이
내 사진을 찍었다
"格好よくて格好よくて"
[멋있어 멋있어]
라고 중얼 거리는 정신병자 같은 이상한 일본여고생을 뒤로하고는 나는
주차장으로 향햇다
아아~ 재미있긴했는데 일본어를 모르는 우리반 얘들이 무언갈 하나씩을 샀을까?
그렇게 즐거운 생각에 나는 룰루랄라 하면서 주차장으로 향햇다
퍽-
주차장 근처에서 이런소리가 난다
우리반얘들이 싸우는건 아닐테지가 아니라...-_- 뭐지?
라는 생각에 싸움소리가 나는 근처로 발걸음을 향햇다
"畜生打ちこんだら謝らなくてはならない"
[씨발 박았으면 사과를 해야지]
라면서 누군가를 패는 일본인 아마도 교복을 입고잇는걸 봐서는
고등학생인거 같다 -_-
그리고 퍽소리를 내면서 맞은건 우리반 선우
그리고 그 옆에는 어쩔줄 몰라해 하는 정하가 있었다
아아아~ 우리반 얘들이랑 일본얘들이랑 싸움이 붙은거구나 -0-
그렇게 생각하고 주차장으로 가려고 하는데
잘 생각해 보니깐 우리반 얘들이 왜 맞아야 하지? 라는 정의감이 불타오른다 +ㅁ+
"ほら"
[이봐]
그렇게 내가 자신들을 부르자 나를 향해 눈을 돌리는 쪽바리 새끼들 -_-
"どうしてうちのクラスこいつらを殴るか?"
[왜 우리반 얘들을 때리는거야?]
"何は学生なのか? ニ□ドルどこ學校なの"
[뭐야 학생이냐? 니들 어디학교야]
그렇게 싸가지 없게 내게 말하는 일본 쪽바리 새끼를 향해 가운데 손가락을
지긋히 펴주고는 이렇게 말했다
"大韓民國一番行く問題兒學校名門高だ"
[대한민국 제일가는 문제아 학교 명문고다]
"朝鮮人だったの?"
[조선인이엇어?]
그렇게 말하고는 지들끼리 중얼 중얼 거리는놈들
참 -_- 이해력이 느리다
"선우야 괜찮냐?"
"아아아 괜찮은거 같네요 입술이 터져서 피좀 날 뿐이예요"
나는 선우를 일으켜 주엇다
정하는 선우옆에 붙어서는 괜찮나교 징징 거리고
일본 쪽바리 새끼들은 우리쪽이 남자 두명에 여자 하나밖에 없는 불리한 상황이라고
생각하고는 주먹을 날린다
나는 그런 허접한 주먹을 한손으로 고이고이 잡아주고는
선우보고 소리쳤다
"너 뭔저 가라!!"
"선생님 그치만.."
"정하도 있잖아 뭔저 가라"
그렇게 말하고는 선우를 뭔저 보냈다
나를 보고는 비웃음을 하는 고등새끼들 옆에다가 침을 퉤엣하고 뱉는다
아무래도 혼자 5명을 상대하기에는 벅찰거라고 생각하는 모양이다
"よろめいたのが一人で何をすると"
[비실비실 거리는게 혼자서 뭘한다고]
라고 하면서 내가 주먹을 날리는 놈의 주먹을 고이 잡아서 지긋이 으깨주었다
많이 아픈건지 인상을 지푸리고는 비명을 지르면서 난릴 법석을 떠는 일본 쪽바리 새끼
"こういうこういう韓國人はそれほど折れても悲鳴を上げなく"
[이런이런 한국인은 그렇게 부러져도 비명을 안질러]
그렇게 말하고는 나는 한놈의 면상에다가 주먹을 날렸다
"日本にもこの下人書様の名声を広くうわさが立つようにしてあげる飛びかかって"
[일본에도 이 하인서님의 명성을 널리 소문이 나도록 해주마 덤벼]
그렇게 말하자 일본쪽바리 놈들은 잠시 주춤거리더니
한놈이 내게 달려든다
"日本人は真の弱虫たちは叩かれて死ぬのが怖くて飛びかかることもできなくて
韓國人は叩かれて死ぬハンイイッオも飛びかかる"
[일본인은 참 겁쟁이들이야 맞아죽는게 겁나서 덤비지도 못하고 한국인은 맞아죽는
한이있어도 덤빈다]
라고 나는 그들에게 말해주고는 하나씩 천천히 밟아 주엇다
감히 우리반 학생들은 건들여?
나는 그렇게 놈들을 향해 가운데 손가락을 들어주고는 이렇게 중얼 거렷다
"不満があればソウルにある名門高良好先生を捜しなさいそれが出る"
[불만이 있으면 서울에 있는 명문고 양호선생을 찾아라 그게 나다]
라고 말해주고는 유유히 그곳을 바져 나왔다
놈들의 씨부렁 대는 목소리가 들렷지만 그런거씹고 주차장으로 향했다
아아 주먹이 아프네 -_-
그렇게 잠시 바닥에 내려놓았던 짐을 다시 어깨에 걸치고는 유유히
그곳을 빠져나가는 나 음하하하하 -0-
아아~ 나는 일본에 적은 하나 더 만들었군 그래 -_-a
내가 주차장으로 가자 정의감에 불타서 근방이라도 아까 그놈들을
죽일기세인 우리반 얘들을 진정 시키고는 버스에 올라탔다
"선생님 왜 말려요!! 그놈들 죽여도 쉬원찮은데 -0-"
"그냥 놔둬 거기서 더 죽으면 완전 세상 살맛 안나겟다 야 -_-"
이해를 못하고 있는 선우놈과 다른녀석들을 뒤로하고는
나는 내가 오늘산 장검을 보여주었다
"이거 칼집으로 수십대는 때려줬으니깐 걱정마 -0-"
그렇게 아이들의 침 꼴깍하는 소리가 들리고 수근거림도 들린다
'저걸로 맞았으면 지금 기절했겠지?' 라는 수근거림 말이다 -0-
그렇게 우리반은 호텔에 도착하고 방으로 모두 들어갓다
그리고 시장으로 나가서 제대로 산 사람이라고는 나랑 인성놈 둘밖에 없었다
나중에 인성놈이랑 나랑 같이 다닐걸 하고 후회를 하는 우리반얘들을 향해
빙그레 웃어주고는 나도 선생님방으로 들어왓다
일본 시장이란 재미있는게 정말 많다
57편
시장에 갔다오자 나를 반기는 대머리 교장과 다른선생들
이유가 여기있는 선생님들은 일어를 못하니깐 하선생이 열심히
오늘저녁에 할 레크레이션을 맡아달라고 한다 -_-
나는 그렇게 말하고는 뒤를 돌아 가는 교장의 반짝거리는 뒷통수에 -_-ㅗ
요렇게 뻐큐를 날려주고는 어떡게 해야 할지 생각을 해보앗다 -_-
아아악!! 저 반짝거리는 대머리 교장을 화악 몰래 암살해 버릴가보다!! +ㅁ+!!
그렇게 속으로 소리를 지르를 나를 모르는건지 교장은 식당에 가서 룰루랄라하고
커피를 마신다
나 혼자하기는 벅차다는 생각이 들어서 나는 우리반 얘들의 방으로 가서 모두 집학
시켰다
모두들 귀찮다는 표정으로 나를 노려보는 -0-;;
"교장이 나한테 레크레이션을 맡겼단다 -_-"
"그런데요 -_-"
"선생들이 재미없게 준비하는 레크레이션 보다는 학생들이 자신들이 원하는데로
만드는 레크레이션을 만드는게 어떨까?
그렇게 하면 재미있게다 라는 생각이 들어서 너희들을 부른거다 -0-"
그렇게 말했더니 긍정한다는듯히 나를 따라오는 우리반 애들
만약에 세상에 착한어린이 상이 있다면 우리반 얘들한테 줘야하는걸지도 모른다 -0-
그렇게 아이들은 즐겁다는 표정으로 종이 박스에 검은색 락카로 앞뒤를 까맣게
칠한다
그리고는 빨간색으로 테두리를 치고는 그 안에다가 글씨는 쓴다
한 6명이 한 거라서 무대위에 붙칠 장식구인 학생들이 만든 간판이 완성되엇다
'Freedom' 자유라는 뜻으로 아이들은 속박된 세상보다는 자유로운 세상을 원한다는
그런 의미에서 간판에 영어를 세긴거라고 한다
간판에다가 빨간색과 색색깔의 크리스마스 장식용인 정구를 붙이고는 불을 켜본다
글씨가 반짝이면서 빛나고 테두리가 글씨와는 다른색으로 반짝인다
나는 그런 전구와 아이들은 번갈아 보면서
'역시 아이들을 쓰기 잘했어' 라는 생각을 한다 -0-*
그리고 관리자에게 부탁해서 검은색 플라스틱들을 얻어온다
무대바닥에 깔만큼 많은 양이었다
뭐 완전히 무개를 까맣게 만들거라나 뭐라나?
하여튼 아이들의 머리속에 무슨생각이 들었는지 왜 저렇게 기쁜듯이 웃고잇는지는
모르겟다 피식-
나는 그런 아이들을 뒤로하고는 프로그램을 살펴 보앗다
3학년 1반은 여자와 남자들의 반씩 섞어서 댄스를 한다고 한다 -_-
그리고 3학년 2반은 차력쇼를 한다고 한다
그렇게 말하고는 각종 차력쇼에 사용할 도구들을 넘겨주고는 황급히 사라지는
아이들의 뒷모습을 보면서 배탈이나 안나기를...하고 기도해 주엇다 -0-
그리고 3학년 3반은 뭔지 도통 모르겠다
하지만 이것도 사람이 하는일이라고 생각하고는 대충넘어갓다
하아아아~
3학년 4반은 짧은 재미있는 연극은 한다고 한다
왜 갑자기 수학여행 와서 연극따위를 하는건지는 모르겟지만
하여튼 재미있을것 같기도 하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3학년 5반서 부터 7반까지는 댄스를 한다
종류는 다르지만 하여튼 웃길지도 모르겟다 피식-
그리고 8반은 살사댄스인가? 하여튼 남자와 여자가 양손을 마주잡고 추는 춤인거
같다
왜냐면 내가 8반방에 가니깐 인상을 험악하게 쓰고는 테이프를 넘기기 때문이다
아무래도 담임이 억지로 시킨것 같다 -0-
나같아도 저런 표정 지을것이다
왜냐면 내가 생각해도 8반담임은 왕싸이코 이기 떄문이다 -0-
그리고 우리반은 남장여장 콘테스트를 연다고 한다
피식- 재미있겠는데? 라고 생각하면거 출연자를 보자
김미진.사신이.안우진[조명].소지구.김선우.하인성.김소아.김소하.장하나.
윤하.남한국.유세이.하인서
어엉 얘들이 많이 참가..잠깐..이건 내 이름이잖아!!
라고 생각한 나는 끓어오르는 분노를 잠시 뒤로 가려두고는 사건의 진실을 알기 위해서
인성놈을 끌고 와서는 멱살을 잡고는 협박햇다
"당장 내이름 지워 -_-#"
"내가 쓴거 아냐 -_-"
"누가 쓴건데"
"아까 김미진이랑 사신이가 쓴거야 내가 아까전에 형이 여자 유카타를 공짜로 얻어왔다고
했더니 씨이익 웃더라고 그게 이거엿냐?"
"뭐야?"
라고 하면서 나를 내 머리를 쥐어뜯었다
그런 내 모습을 보고는 움찔하는 인성놈 죄를 지은자는 뭘해도 뜨끔뜨끔거린다더니 -_-#
나는 쥐어뜯던 내 머리를 놓고는 멀정히 단정하게 만들었다
그리고는 아이들이 준비하는 무대로 걸어갓다
pm 7:00
레크레이션이 시작하는 시간이 되고 방송반인 정하가 호텔로 가서 방송을 한다
그 방송은 해변에 있는 우리반에게도 들렷다 -0-
'호텔에 머물고 잇는 명문고 학생들은 지금 레크레이션을 시작할 예정이니
모두 해변으로 모여주시기 바랍니다
다시한번 알려드립니다 호텔에 머물고 잇는 명문고 학생들은 지금 레크레이션을
시작할 예정이니 해변으로 모여주시기 바랍니다'[방송반]
정하의 방송이 호텔로 퍼지고 조금씩 학생들과 선생들이 나오기 시작한다
나는 무대뒤로 가서 무대를 비추고 잇는 조명을 끄라고 지시한후에 학생들과
아이들이 모두 의자에 앉자 나는 조명을 담당하고잇는 우진놈에게 사회자에게
조명을 비추라고 지시햇다
그리고 내가 가지고 있던 미리 설치해 놓은 양쪽 캠코더 두개를 켰다
춤을추다가 안무를 까먹엇는지 헤매는 아이
차력쇼를 하다가 매운걸 먹고는 먹다가 이리저리 뛰어다니는 아이
연극을 하면서 눈물 연기를 하면서도 웃는아이
춤을 추다가 자기 다리에 걸려 넘어지는 아이
그런 아이들을 보다가 나는 무대뒤로 들어왓다
뒤에서 아주 열심히 분장을 하고있는 아이들 -_-
이미 미진이와 신이는 화장만 하면 끝이엇다
다른 얘들도 가발이랑 옷입고는 화장을 기다리고 잇는듯 해보였다
하아..이럴때라도 내가 도와야지..
라고 생각하고는 나는 윤하놈을 잡고는 화장을 시키기 위해서 파우더를 들었다
"뭐...뭐야"
라고 하는 놈을 지긋히 째려주고는 파우더를 발라 주엇다
그리고는 분홍색으로 볼터치를 해주고는 갈색으로 눈화장을 해주엇다
그리고는 속눈썹을 붙여주고는 -_-
립글로즈를 발라주엇다
아아아~ 비슷하다 여자같기도 하고 -_-
나는 그런놈에게 스카프를 둘러매 주었다
목젓은 가려야 할것 아닌가? -_-
"고..고마워..."
라고 말하는 놈의 어깨를 툭하고 쳐주었다
"선생님!!!"
라고 부르면서 달려오는 미진과 신이 그들은 배방에서 언제 꺼내온건지
모를 유카타를 내가 건네주면서 탈의실러 넣어버린다
"하아아아아~"
그렇게 한숨을 쉬면서 유카타를 바라보던 나는 그걸 주섬주섬하고 입기 시작했다
내 생애 유카타라는걸 입는일이 올줄이야
그러면서 입고있는 난 뭔지 의문이다 -_-
유카타를 입고 밖으로 나가자 미진이랑 신이가 날르 붙잡고는 화장을 한다
검은색 가발을 씌우고 연분홍색으로 볼터치를 하고는 연하게 분홍색으로
눈화장을 한다
그리고는 분홍색의 립글로즈로 입술을 칠해준다
예쁜 분홍색 꽅이 달려있는 꽃모양 머리빗 같은걸 꺼내더니 내 머리를
반정도 올리고는 삔을 꼽아준다
아아아아아~ 이러니깐 정말도 일본여자 같잖아?
"오오오!! 선생님 예쁘다!!"
"진짜 -0-"
그렇게 말하면서 서로 손을 짝소리가 나서 맞데는 신이와 미진이
나는 그런 내모습을 거울로 비춰보앗다
"하아..이런꼴 진짜 -_-"
"뭐가요!! 예쁘기만 하신데요뭐!!"
그러면서 다른얘들은 화장하러 가는 미진이와 신이였다 -0-
인상을 찌푸리고 있는 인성이
그런인성이에게 붙어서 화장을 시키고 잇는 소연이
즐겁다는 듯이 웃고있는 신이
진지하게 다른얘들을 화장시키고 잇는 미진이
짜증난다는 표정의 지구
예쁘게 화장을 하고는 이미저리 먹고 다니는 선우
자신의 모습이 마음에 든다고 하는 정하
어리둥절해 하면서도 재미있다는듯이 이리저리 돌아다니는 하나
그런 하나를 잡으려고 쫒아 다니는 우진이
재미있다는듯이 즐겁게 웃고있는 한국이
그런 한국이를 보면서 하아라고 한숨을 쉬고잇는 세이
어색하다는듯히 가만히 의자에 앉아잇는 소아
그런 소아를 보면서 우물쭈물거리는 소하
다친팔로 우리들이 웃기다고 으하하하 라고 웃어 제키는 선제
그런 선제를 말리는 경훈
왠지모를 아파보이는 얼굴을 하는선주
구석에서 왕따놀이를 하는 경진
3학년 9반은 최강이다
왜냐면 최강이라는말은 강하다라는 의미도 잇지만 모두들이 마음이 맞기 때문에
최강이라는 말을 한다
그렇기에 우리반은 명문고 아니 세상에서 제일가는 최강반인 3학년 9반이다
59편
"네 지금까지 8반의 장기자랑을 봐왔는데요?
모두들 하나같이 개성있고 재미있었습니다 그럼 다음으로 명문고
최강문제아반이라고 하는 3학년 9반의 남장여장 콘테스트를 보겠습니다
이반은 특이하게 선생님까지 참여하셨는데
어떤 재미있는 볼거리일지 한번 보시죠~!!"
그렇게 사회자의 소개가 이어지고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Toxic 라는 노래가 나온다
그리고 제일먼저 나가는 미진이 가장당당하고 자신있다는 표정으로 나가서 여자들의
환호를 듣고는 한 1분동안 무대에 머물러있다가 들어온다
완전 모델들도 아니고 -_-
그리고는 인성놈이 나가서는 인상을 화악하고 쓰고는 돌아 다닌다
아무래도 기분이 더러운 모양이다 -_-
그렇게 아이들을 공포의 도가니로 몰아놓고는 들어온다
그리고 나서 한말이...
"씨발 짜증나"
하여튼 욕이엇다 -_-;
그리고 다음으로 나간사람은 신이
신이는 얘들에게 사람의 화살을 날리고는 귀여운 이미지로 윙크를 해주고는 빙글
돈다
아아아~ 저런 모습을 보고 신이가 좋아하는 선제가 반하면 좋겠네 -_-
신이가 선제를 좋아할지도 모른다고 생각한건 저번에 체육대회때 였다
왠지 모르게 선제가 다치니깐 초조해 보이는 신이의 모습을 보고 힌트를 얻은것이다
신이가 마지막으로 사람들에게 손으로 하트를 만들어 보여주고는 총총 거리면서 들어온다
다음으로는 선우가 나온다
선우가 나오자 사람들이 왠지 오오 거린다
지금 선우의 입에는 사탕이 물려있다
아까 먹을거 먹을거 그러더니 사탕받고는 먹고있다가 자기 차례가 되서는 화들작
거리면서 사탕물고 나간다 -0-
선우는 신이가 그런것 처럼 윙크를 한다
그 모습을 보고 남자들을 쓰러질려고 햇다지?
하여튼 그치만 몇몇은 남자잖아 그러면서 눈물을 글썽거리기도 햇다 -0-
그리고 선우다음에는 선우를 좋아하는듯한 정하가 나갔다
정하는 저번의 그 남자같은 모습을 버리고는 치마도 입고 지금 머리도 반묶음으로
하고 예쁘게 하고 다닌다
다른얘들처럼 화장같은건 안하지만 그래도 예쁘게 생겼다
얼굴에 여드름같은것도 없고 쌍카풀지고 말이다
그런 정하는 앞으로 당당하게 나가가지고는 주머니에서 울리는 핸드폰을 받아든다
얘들이 한명한명 나갈때마다 내가 어떤 얘들에게 맡겨놓은 디카가 번적거린다
그리고 다른누군가들이 가져온듯한 디카나 카메라 그리고 휴대폰이 반짜거린다
으아아아아
전화를 하면서도 이미지 관리하는 정하 하여튼 못말린다 -_-
정하가 들어오고 다음으로 지구가 나간다
지구는 왠지 불만스러운 표정이었지만 반장다운 지식한 이미지 답게 손에는 책을
들고잇고
갈색생머리에 무테 안경을 쓰고있다
그리고 우진이는 지금 조명을 다른반 얘한테 맡기고는 하나한테 잔소리를 늘어놓는중이다
하나차례 되서 하나가 나가자 미진이가 우진이를 끌고 오더니 하나와 손을 잡게 한다
그러고는 씨이익하고 웃더니 잘해!! 화이팅! 이라고 소리친다
하나는 당황한듯 손을 뺄려고 햇지만 우진이는 하나손을 꼬옥하고 잡고는
무대로 나간다
그런데 미진아 하나는 지금 남장모습이다?
우진이는 여장 시키던지 -_-;;
그리고는 밖에서 오오오오 거리더니 얼굴이 벌개진 하나와 덤덤한 우진이가 들어온다
무슨일이래니? -0-?
하나와 우진이가 들어오자 남장과 여장을 푸는일은 소연이와 선제 그리고 선주와 경훈이
경진이 놈이 맡기로 햇다
급히 짜증난다면서 옷을벗어던지는 남자얘들과는 달리 여자얘들은 재미있었다고
난리 법석을 떤다
소하는 무언가를 우물주물거리다가 자신이 나갈 차례가 되자 소아손을 꼬옥하고
잡고는 같이 나가다
소아는 놀래서 동그랗게 눈을 뜨고 소하를 바라봤지만
소하는 얼굴을 돌리지 않았다
그 이유는 소하놈의 얼굴이 발개졌을거라고 생각한다
"어쩐지 -_- 소하놈이 소아 좋아하는줄 예상했다니깐?"
라고 중얼 거리는 미진이 -_-
미진이는 이게 마음에 든다고 아직도 남장모습을 하고는 소하와 소아에게
엄지손가락을 펴준다
소하놈 -_-
소아를 싫어하는 이유가 좋아해서 엿군 -_-
그런데 왜 왕따를 시키지? 자신이 그런 여자얘를 좋아한다는게 믿기지 않아서 그런건가?
그렇게 대충생각해 봤다 -_-
에휴~
참 즐거워 보이는 아이들의 표정 그리고 짜증내보이는 아이들이지만
모두들 재미있고 즐거워 보여서 선생으로써 많이 많이 기쁘다 ^ㅇ^
그리고 귀엽게 웨이브된 짧은 머리에 분홍색 리본이 붙어잇는 한국이는
총총거리면서 무대로 나간다
사람들의 눈길을 받으면서 왠지 모르게 쑥쑤러운을 느끼는 모양이지만
근방 극복하고는 빙글돌고는 들어오다가 넘어진다
학생들은 '어머 어떡게해!!' 라는 소리로 한국이를 위로햇지만
근방 세이가 휴우라고 한숨을 쉬면서 한국으를 달래기 위해서 무대로 나간다
세이는 짧은 단발머리를 두갈래로 그믈머리로 따았고
목에는 갈색의 목소리가 둘러져 있다
그리고는 갈색점퍼를 입고 발목까지 오는 청치마를 입고잇다
세이는 울고잇는 한국이에게 다가가서 손을 내밀었다
월래 남자모습으로 나가야 겠지만 세이가 여장 모습이니 디게 웃기겠기만
학생들 눈에는 아닌모양이다
멋있게 보인 모양이다
세이는 한국이를 달래서 무대뒤로 들어왔고 다음은 윤하놈의 차례였다
윤하놈은 내가 메이크업을 했듯이 큰 키로 나풀거리는 검은색의 긴치마를 입고
그리고는 하얀색의 어깨부분이 파인 옷을 입었다
그리고는 겉에 검정색 가디건을 입고 목에는 하얀색 스카프를 둘러노았다
왠지 성숙한 느낌을 주는 이미지 였든거 같다
윤하가 인상을 찌푸르고 무대를 돌고 들어오자
사회자가 마이크를 드는 소리가 난다
"예 여기까지 3학년 9반 아이들이었습니다 멋있었죠?
3학년중에 가장 멋있는 장기자랑을 보여준 반인거 같습니다
아아 아직 안끝났습니다
아까 제가 그랬죠? 3학년 9반은 특이하게 담임선생님이 참가하셨다고요
자아 3학년 9반 아름다운 담임선생님을 소개합니다~"
라는 말을 시작으로 나는 미진이의 손길에 이끌려 예쁜일본식 우산을 들고는
무대로 떠밀려 나왔다
사람들이 나를 쳐다보는 시선이 느껴져서 나는 고개를 들엇다
사람들의 수근거림도 들리지 않앗다
그냥 그렇게 사람들은 나를 한참을 바라보다가 누군가가 낸 디카소리로 인해서
찰칵찰칵 거린다
"선생님 예뻐요!!!"
"하인서 선생님 짱!!"
그렇게 아이들이 장난치는 소리가 이곳저곳에서 들리고 나는 그들을 향해서 빙그레 하고
웃어준다음에 무대뒤로 천천히 걸어들어왔다
내 인생에 최고의 수학여행이 될것 같다
그렇게 3학년 9반의 아이들의 남장여장 콘테스트가 끝나고 아이들은 일렬로서서
손을 잡고는 고개를 숙여 인사를 한다
모두들 아무말도 하지않고 고개를 숙인상태에서도 웃는 표정들이엇다
그렇게 장기자랑이 끝나고 나는 캠코더를 확인해 보고는 가방에 챙겼다
하나는 학교꺼고 하나는 내꺼라고 할수있다
으흐 가장 무대가 잘보이는곳에다가 설치한 캠코더기에 우리반얘들이 어떡게 무슨장기
자랑을 했을지 그리고 다른반애들이 뭘햇는지도 알수있을거다
레크레이션이 끝나고 나자 캠프파이어가 시작이 됬다
모두들 즐거운 재미있는 표정으로 캠프파이어 앞에 서있는다
그리고 무대에서 키보드 소리가 나더니 나를 부른다
"하인서 선생님!!"
그렇게 뒤를 돌자 나를 부르고 잇는 윤하놈 그리고 올라오라고 손짓하는 아이들의
표정에 나는 천천히 걷다가 뛰어서 무대위로 올라갔다
"피식- 탱큐"
그렇게 말하고는 나는 드럼앞에 앉았다
"문득 스치는 기억에 머물러
그대 이름을 부르면
말없이 그대는 미소로 답하죠
내목소릴듣나봐요
머물지 않았던 시간속에 잊혀져
사라진 줄만 알았는대
그대와 난 그시절속에
사랑으로 남아있죠
두손 꼭잡고 온종일 거닐던
꿈만같던 그어느날
수줍게 다가온 그녀에 입맞춤
눈을 감지 못했었죠
늦은밤 골목길 헤어짐이 아쉬워
밤새 나누었던 얘기들
슬프도록 아름다웠던 시절속에 남아있죠"
그렇게 윤하놈의 목소리가 해변을 널리널리 퍼져나가게 만든다
지나가던 일본인들도
연인들도 우리쪽을 보고는 움직이지 못한다
"머물지 않았던 시간속에 잊혀져
사라진줄만 알았는데
그대와 나 그시절속에 사랑으로 남아있죠
곁에 있어도 그립던 두사람 영원을 약속했었죠
어느새 이별은 우리사일 비웃듯 가까이와 있었는데
얼마나 울었나 멀리 손을 흔들던
그대모습 바라 보면서
이순간도 그때 기억은 나를 눈물짓게 해요
어쩌면 나 아직 그대를 사랑하고 있나봐요"
60편
오늘은 수학여행 4일째에~ 오늘 오후에 배를타고 집으로 향한다
내일 오후쯤에서야 겨우 한국 동해쪽에 도착할거라는 말을 듣고는 참 크게 절망햇다
여기서는 관광버스도 없거 그리고 여기서 또다시 늦은시간에 버스를 타고는 서울로
올라가야 한다
아아아~ 이렇게 번거럽고 힘든여행을 하다니 -_ㅜ
2학년 수학여행을 못갔다고 한다
소문을 듣자면 우리반에서 윤하놈의 주동자로 무슨일을 벌렸다고 하는데
하여튼 그 일로 인해서 우리 3학년 전체는 그날 수학여행을 못가고 단체로 벌을
받았다고 한다
그게 무슨일이었는지는 인성놈도 입을 열려도 하지 않아서 뭐라고 물어볼수도 없고
답답한건 내 속이다 -_-
그렇게 오늘은 마지막날인 만큼 자유시간을 주기로 햇다
모둠별로 나누어져서 돌아다니기로 했는데 선생들은 학생지도 안하고 자유시간 가져도
괜찮다고 한다
나는 가고싶은 사람들끼지 남자여자 따지지 말고 두개파로 나누라 그랬더니
뭐 40명에서 20명으로 어덕게 하니깐 나누어 진다
윤하놈이 있으니깐 인성놈이 딸려오고 인성놈이 오느깐 소하놈이 오고 소하놈이 오니깐
소아가 오고 소아가 오니깐 하나가 오고 하나가 오니깐 우진이가 오고 우진놈이 오니깐
선제놈이 오고 선제놈이 오니깐 신이가 오고 신이가 오니깐 미진이가 오고 -_-
그러니깐 화살표를 만들어서 표시해 보면
윤하-인성-소하-소아-하나-우진-선제-신이-미진-지구[지구는 친구들이 잇어서]-소연-선주
-경훈-경진-선우-정하-한국-세이-등등
그렇게 어떡게 하다보니깐 따악하고 20명으로 나누어진다 -_-a
하여튼 그들에게 나는 안내소를 들려주고는 두가지 코스가 있는데
이 두가지 코스중에서 하나로 탐방이라는걸 같다고 오면 된다고 했더니
"선생님은요?"
라고 미진이가 묻는다
그래서 나는 친절하게 이렇게 말해주었다
"자유시간이란다 -0-"
그렇게 말해주고는 배를 타고 섬으로 향하는 놈들을 향해서 바이바이식으로
손을 흔들어 주고는 어디에 갈까하고 고민을 햇다
"방에서 잘까? 아냐!! 과학이 있을지도 몰라 -_-;
그럼 어디로 가지?"
그렇게 고민을 하고있다가 거리로 나왔다
거리에서는 마쓰리라는 행사가 한창이었다
하나가사 오도리라고 하는 마쓰리는 전총의상을 입은 여자와 남자들이 줄을 서서
행렬하는걸 말한다
나는 그 모습을 디카로 3장찍고 나서 어디론가로 향했다
"벗꽃이라..."
그렇게 생각한 지금 내가 있는곳은 하나미라고 하는 꽃구경에 와있다
지금은 벗꽃이 없었지만 나느 주위에 핀꼿을 바라보면서 왠지 모를 흐믓한 미소를
띄었다
나는 꽃이 피어있는 가로수길을 천천히 걷다가 반대쪽으로 돌아서 내가 들어온 입구로
나왔다
그리고는 시내로 나왔다
시내에는 사람들이 전보다 훨씬더 많았다
아이들도 어른들의 손을 잡고 놔왔고 아직 오전임에도 불구하고 오늘은 사람들이 참
많다는걸 느낀나는 오늘이 일요일이라는걸 느꼈다 -_-
"아..오늘이 일요일이지? 바보인가봐"
그렇게 말하고는 어디를 가야할까 하고 주위를 둘러보았다
색색깔의 옷을사는 옷가게 그리고 여러가지 장식용을 파는 가게
나는 그곳에 가서 장식품을 봤다
목걸이와 팔찌 그리고 반지 은장도 호루라기 등등 여러가지가 있는걸 보고는 웃다가
나는 목걸이를 11개 그리고 팔찌를 29개를 샀다
아저씨는 어떤 조그만한 기계를 줘니 이걸로 집에가서 이름을 세기라는거다 -0-
서비스라나?
하여튼 난 그런것들을 내 옆으로 매는 가방에 잘 넣어놓고는
돌아다녔다 150엔 하는 아이스크림도 사먹고 옷도 사보고 그러면서 돌아다니면서
수학여행의 마지막 날인 오전을 즐겻다
그리고는 방으로 와서는 아저씨가 말해준
데로 조그만한 기계로 하나하나씩 이름을 세겼다
'싹퉁윤하' '인성' '미진' '신이' '소하' '소아' '하나' 등등등 아이들의 이름은 세긴
목걸이와 팔찌를 흐믓하게 보고는 가방에 잘 챙겨넣엇다
아아~ 이건 한국에 돌아가면 교실에서 줘야겟다 ^ㅇ^
내가 호텔로 돌아왔을때에는 이미 아이들 모두가 호텔로 돌아와 짐을 싸고 있었다
뭐 시간이 이러니깐 다른반 아이들을 보면 알수가 잇다
나는 그런놈들을 보다가 내방에 와서 내집을 챙겻다
세면도구 옷 뭐 등등등 하여튼 여기서 재미있던것도 많았듯이 늘어난 내 짐도 많았다
-0-
'명문고 학생들에게 알려드립니다 지금 한국으로 돌아갈 예정이니 모든 학생들은
밑으로 내려와 주시기 바랍니다 다시한번 알려드립니다
명문고 학생들에게 알려드립니다 지금 한국으로 돌아갈 예정이니 모든학생들은
밑으로 내려와주시기 바랍니다'[방송부]
그렇게 방송이 끝나고 밖이 소란스러워 진다 -0-
아무래도 밑으로 내려가는 아이들의 발소리겟지?
나는 그렇게 생각하고는 조금더 있다가 밑으로 내려왓다
밑에는 집으로 가기위해서 서잇는 우리 명문고 3학년 학생들이 일렬도 줄을 서있었다
그중에는 지겹다는 표정으로 얼른얼른 끝내라고 아우성인 우리반 아이들도 보였다
나는 그런그들을 조용히 시키고 1반에서 5반까지 먼저 떠나고 나자 6반부터 차례대로
버스에 올라타기시작했다
그렇게 아이들은 조용해 지고 모두들 잠이라는것에 빠졌다
하긴 아직 배타는곳에 도착하려면 멀었으니깐 잠자게 하는것도 괜찮겟지?
그렇게 생각한 나는 모두들 잠이 들었는지 확인을 하고는 나도 자리에 앉앗다
우리를 태우고 가는 관광버스 아저씨는 일본사람이었다
다른 사람들이면 말이 안통하겠지만 나는 그 아저씨와 재미있다는듯히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리고 한 2시간이 지나고 아이들이 하나하나씩 일어난다
그리고 나에게 질문을 하려는듯이 손가락질을 하는 미진이 -_-
"선생님 그런데 선생님은 왜 목젓이 없죠?"
라고 말하는 미진이에게 속으로 뼈큐라는걸 시원하게 날려주고는
나는 오래전부터 써먹어 왔던 변명을 내뱉었다
"어렸을때 큰사고를 당했는데 의사가 이렇게 말했데 '얼마 살지 못합니다' 그렇게
말햇는데 이렇게 산거야 근데 뭐 키는 이정도로 컸는데 목젓도 안나오고 변성기도
안해봤단다 뭐 사고 덕택이지? -_-"
"아아~"
아아아~ 이건 고등학교때랑 중학교때 그리고 대학교때 내가 서먹은 변명거리인데 -_-
그걸 선생이라는직업을 가지고 또하다니 -0-
저 맨뒤에서 윤하놈이랑 인성놈이 웃을을 참느니라고 큭큭거리는게
느껴지지만 하여튼 저놈들을 지긋이 째려봐주고는 앞을 봣다
이제 다왔다는 기사아저씨의 말을 듣고는 놈들에게 다왔다는 말을 전해주고는
버스가 스자 재빨리 내렸다 -0-
으아아 시원한 바다 냄세가 내 코를 찌른다 -,.-
그렇게 나는 배가잇는곳으로 가서 명문고 3학년이라고 말하자 3학년 9반이라고 체크를
하더니 올라타라고 한다
아이들 모두가 올라타고 커다란 배를 뿌우뿌우 거리더니 움직인다
시원한 바다가 출렁거리고 배는 섬이 보이지 않을만큼 바다로 나왔다
나는 디카를 꺼내서 사진들을 한장한장씩 확인해 보았다
예쁜아이들과 재미있어 보이는 아이들 이게 내가 맡은 3학년 9반의 학생들이다
라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