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바르셀로나가 여름 다비드 루이즈를 영입하기 위해 35m 파운드를 제시할 것을 대비하여 첼시는 그를 지키기 위해 싸울 것이다.
바르셀로나는 오랫동안 루이즈의 팬이었으며, 벤피카에서 인상 깊은 활약을 보여준 이후로 지켜보고 있다.
루이즈는 2010년 포르투갈 리그 올해의 선수로 선정된 바 있다.
바르셀로나는 다음달이면 34살이 되고 급격히 부상을 잘 입기 시작한 카를레스 푸욜의 장기적인 대체자로 보고 있다.
감독 펩 과르디올라는 임시변통으로 마스체라노를 중앙수비수로 사용하고 있으며 지난 시즌 챔피언스 리그에서 성공적인 모습을 보이는데 일조했다.
지난 1월 21m 파운드로 첼시에 입성한 루이즈는 바르셀로나 스타일에 완벽하게 녹아들 것처럼 보인다. 특히나 피케와 잘 어울릴 것처럼 보인다.
그리고 이번 여름 바르셀로나는 루이즈를 데려오기 위해 모든 시도를 할 것이다.
첼시는 바르셀로나의 제의를 거절할 것으로 확신한다.
루이즈는 스탬포드 브릿지 관중들과 있는 것을 선호했고 이번 시즌 인상 깊은 폼을 점점 보여주면서 그의 수비에 대한 비판에 대해 응수하고 있다.
전 맨유 수비수였던 게리 네빌은 루이즈가 마치 '플레이스테이션 게임을 하는 10살짜리 아이에게 조종당하는 것 같이 플레이했다'고 묘사했었다.
그러나 지난 주 나폴리를 상대로 보여준 루이즈의 모습은 첼시 셔츠를 입는 것이 최선이라 고려되고 있다.
로만 아브라모비치 역시 루이즈를 파는 것에 대해 아마도 거절하고 있고, 또한 주장 존 테리도 31살이고 부상에 의해 문제가 점점 생기고 있다.
테리는 맨체스터 시티를 상대로 패배한 경기에서 종아리 부상으로 출전하지 않았으나 토요일 토트넘전에서 복귀할 것으로 보인다.
번역: 으아, 문어 괴물이다
http://www.dailymail.co.uk/sport/football/article-2118976/David-Luiz-Barcelona-bid-35m-Chelsea-defender.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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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샤에 전혀 맞지않는듯.. 높은라인 유지하는 바르샨데..루이즈의 라인컨트롤ㅇ란;;
T.실바가 짱이긴한데....ㅋ
첼시경기 볼때마다 정줄놓고 실점에 관여하던데, 저돈써가며 영입했다가 피케랑 쌍으로 정줄놓으면 망할듯;
헤어스타일은 완벽한 푸욜의 대체자인건 맞는데...
바르샤는 티아구실바가 어울릴거같은데 ㅋ
헤어스타일만 놓고보면 완벽한 대체자인데...
어림없는 소리
루이즈의 재능은 정말 ㄷㄷ
첼시의 미래인데 무슨소리 ㅋ
첼시의 예능담당인데 빠지면 안되지
다비드 루이즈도 너무좋지 티아구 실바도 너무좋고 꼭 센터백영입되기를 ㅋ
바르샤가면왠지 포텐더터질듯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