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귀신들려 연탄불에 머리쳐 박고 죽은 사건

강아지가 귀신들려 연탄불에 머리쳐 박고 죽은 사건   감사를 연구하다 보니 세상에 별 희한 실화들을 접하게 됩니다.  골로새서 3장12. ○그러므로 너희는 하나님이 택하사 거룩하고 사랑 받는 자처럼 긍휼과 자비와 겸손과 온유와 오래 참음을 옷 입고   13. 누가 누구에게 불만이 있거든 서로 용납하여 피차 용서하되 주께서 너희를 용서하신 것 같이 너희도 그리하고   14. 이 모든 것 위에 사랑을 더하라 이는 온전하게 매는 띠니라   15.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 너희는 평강을 위하여 한 몸으로 부르심을 받았나니 너희는 또한 감사하는 자가 되라   16. 그리스도의 말씀이 너희 속에 풍성히 거하여 모든 지혜로 피차 가르치며 권면하고 시와 찬송과 신령한 노래를 부르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17. 또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     골로새서 3장12. Put on therefore, as the elect of God, holy and beloved, bowels of mercies, kindness, humbleness of mind, meekness, longsuffering;   13. Forbearing one another, and forgiving one another, if any man have a quarrel against any: even as Christ forgave you, so also do ye.   14. And above all these things put on charity, which is the bond of perfectness.   15. And let the peace of God rule in your hearts, to the which also ye are called in one body; and be ye thankful.   16. Let the word of Christ dwell in you richly in all wisdom; teaching and admonishing one another in psalms and hymns and spiritual songs, singing with grace in your hearts to the Lord.   17. And whatsoever ye do in word or deed, do all in the name of the Lord Jesus, giving thanks to God and the Father by him.     여기에 실은 내용은 오관석 목사님이유투부에 올린 부흥회 설교 말씀을 제가 타자로 그 목사님의 설교내용을 기록하 것임을 밝혀 둡니다.   열정적으로 감사하고 찬송 부르는 사람들에게 귀신이 붙어있지 못합니다.“귀신들이 서로 꾹꾹 찌르면서 가자 가저런 놈하고 못사는 거여가다가 멀리갈 이유가 무어냐?인상쓰고 앉아 있는 사람들 보이지 저기로 들어가자!!!   거기도 놀던 물이 좋다는데 그냥 여기에 붙어있자 저게 동창이다.”그래서 그 사람들에게 귀신들이 들어갑니다.   그러면 그 사람들이 집에 가서 목사 험담합니다.감사하는 사람에 대해서 험담합니다.어떤 남편은 자기 부인 감사했다고 쥐어 박습니다.그러면 이 사람들에게 동네 귀신들이 다 붙게 됩니다. 약 30년 일입니다.대구 동광교회 이인구 목사님이 시무하는 교회에 오관석 목사님이 부흥회를 인도하려 가셨습니다.   집회할 때 그 때는 예배당 뒤에서 방이 두 개 있었습니다.한 방에 오 목사님이 부흥회 인도하는 동안 머물고 있었습니다.또 다른 방에는 여자 집사님이 아이 둘을 데리고 교회에 여러 가지 일들을 하고 있었습니다.그런데 그 여자 집사님이 스트레스를 적지 않게 받았습니다.   요즘 큰 교회는 사람들이 적지 않아서 하는 일이 정해져 있습니다.그러나 옛날에는 사찰이 교회에서 하는 일이 적지 않습니다.어느날 그 교회 권사님이 아 사찰 집사님 교회교육관 유리창이 깨어어져서널려있어요 빨리 나와서 치워요.화장실 얼마나 냄새나는지 몰라 왜 화장실 청소를 안하는거야?     그 권사님이 비짜루 가지고 가서 치우면 되잖아요?그런데 사람들이 우리와 같은 선한 마음 같지 않습니다.   그 집사님은 교회에 주인이 너무 많아서 스트레스가 이만 저만이 아니었습니다.   오 목사님은 그 집사님을 위로했습니다.집사님 주인이 많으면 힘이 들지요 주님은 집사님 마음을 다 실 거요?집사님 힘 내세요 위로 했습니다.   오 목사님은 부흥회를 다 마치고 대구 기차역에 가려고 준비했습니다. 그런데 어디선가 목소리가 들립니다.강사 목사님 가시면 안 되요!!!   우리 교회 그 사찰 집사님이 귀신이 들렸어요옷을 벗고 뛰어다니고 날 리가 났어요그래서 가려고 하다가 다시 사찰 집사 방에 다시 들어 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 사찰 방에 들어갔더니동광교회 담임목사님 전도사님 권사님들이 모여서 찬송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들은 싸울 것은 육체아니요 마귀권세 힘써 싸워 깨쳐 버리고 죽을 영혼 살릴 것은...일세 일심으로 힘써 싸우세 이렇게 찬양을 부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귀신을 쫓아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귀신을 쫓는 모습을 강아지가 유심히 바라보고 있는 것입니다.    오 목사님이 그 사찰 집사님에 들어 있는 귀신에게 선포합니다.   “이 더러운 귀신아 너 눈깔이 멀었지””예수님의 보혈이 있는데 네가 이 집에 집을 지으려고 왔어“”예수님의 피 위에다 너 집을 지을 수 있어“   ”눈 뜨고 너 바로 봐. 너 갈 곳을 바로 찿아야 돼“너 더러운 귀신아 나가라 나가라 나가라예수님 이름으로 명하노니 나가라   그랬더니옆에 있던 강아지가 깨갱 깨갱 깨갱 하더니옆에 있던 연탄불에 머리를 쳐 박는 것입니다.그러면서 그 강아지가 죽게 되었습니다. 그 사찰  여자집사님을 괴롭히던 귀신들이그 강아지에게 들어가지  않았나 조심스럽게추측을 해 봅니다.?이것은 개처럼 사람들에게 귀신들이들어가 멸망당하는 징조가 아닌가도 조심스럽게추측해 봅니다.   그 여자 집사님이 자기 머리를 쓰다듬으면서강사 목사님에게 말합니다.강사 목사님 죄송합니다.   오 목사님이 이 간증을 마치고 지난 날을 회상하면서서울 하늘 비젼 교회 성도님들에게 말합니다.   "왜 그 사찰 집사님에게 귀신이 들어 간 것입니까?이 권사 저 권사, 그 교회성도들로 인해서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평소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일을 처리하는 습관을 길렀스면스트레스를 받아도 쉽게 처리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그 사찰 집사님이 스트레스 받아 어깨를 굽으면서 다니는 것입니다.그러니까 동네 귀신이 거기로 다 들어 간 것입니다."   그러니까 주님의 일을 하면서감사함으로 표현해야 합니다.감사하면서 일해야 함을 역설 했습니다.   증도 사람 모임을 세워 주신 하나님 아버지 감사드립니다.증도 사람 모임 회원들을 이 세상에 하늘의 뜻이 있어서이 세상에 세워 주심을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 아버지하나님 우리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저와 여러분들이 모든 지혜안에서 하나님 말씀으로 채우고찬양 할 수 있기를 축복합니다.   언행심사에 있어서 예수님 이름으로 감사하면서 모든 일을 할 수 있기를 축복합니다.그래서 선한 열매 많이 맺을 수 있기를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