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궁금한게 참 많네요..이번에 궁금한 것은 관광비자로 들어갈 때
필요한 것입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1. 항공권 구입 - 왕복 항공권 구입 후 리턴일자를 오픈으로 할 수 있습니까?? 아니면 귀국일지정을
하는 게 나을까요??또는 현지 신분변경을 한다면 버릴 각오도 해야겠지요??
2. 입국심사시 - 체류기간을 6개월로 받으려면 어떤 방법이 좋을 까요??
저는 지난 입국시에 6개월을 받았었습니다. 하지만 와이프는 이번이 처음이라서요..
따로 입국심사를 받는게 나은 건지도 궁금합니다..(같이 심사받으면 부부라서 오해를 하지 않을까 싶어서요)
물론 저역시도 6개월을 또 받을 수 있을지도 걱정입니다..
여행을 2달간 한다고 하는 건 어떨지요??
3. 입국심사시에 체류일정을 한달로 지정해 주려 할때 어떻게 어필을 하면 6개월로 늘릴 수 있을까요??
귀국일자를 입국후 2달후로 지정을 했어도 심사관이 한달짜리 도장을 찍을 수도 있나요??
너무 많은 생각들이 머리속에 있습니다만 우선 위사항에 대해 궁금증을 해소하고자합니다.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__)꾸벅
첫댓글 뚜렸한 방법은 없습니다. 그러나 그의 대부분 6개월 찍어 줍니다. 당당하게 들어오시기만 하면 됩니다. 항공권은 오픈 가능합니다. 한국 항공사에서는 환불 해 줍니다. 기간 적당히 적으시면 됩니다. 3개월 또는 4개월
항공권에 따라서 체류날짜를 찍어주는것이 아닙니다..보통은 항공권은 잘 보지도 않구요..일단은 사람을 보고 이상한 낌새가 보이면 항공권자세히 보고 더 이상하면 따로 불려가서 심사받는거죠.. 아무생각없이(물론 이게 제일 힘든겁니다만)..당당하게 말하면 거의 6개월 받습니다..여기 심사관들 한두번 이런거 하는것도 아니고 척보면 사람을 구별하죠.
그냥 맘편히 당당하게 심사받으면 되겠죠?? 마치 무슨 잘못을 저지르는 것처럼 괜히 맘졸여지고 걱정이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