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의류 전사지와 헷갈리신듯..시트지는 전세계적으로 쓰여지는 간판재질이죠 때가 잘 탄다면 쓰여지지않죠 (평균10년) 때가 타는게 아니라 때가 묻더라도 잘 지워진답니다 때가 앉는거와 타는거랑은 다른거죵 재질이 PVC재질입니다` 재질자체가 원색이죵*^^* 때 안묻는 재질은 없습니다 먼지는 가라앉기때문이죠
필름 전사지 역시 때가 묻습니다~ 닦아야죵~*^^* 필름전사지 경우는 내구성에서 약합니다~자외선에 변형이옵니다.오래된 피트병에 붙은 비닐같은 거있죠? 코카콜라써있는부분 그거처럼되여 옛날 프라모델에 물묻혀서 부착하는거 혹은 어릴적 부활절날 계란에 필름으로 둘러져있던 그림들 이게모두 필름전사지랍니다~*^^*
보통 시트지(실사출력 포함)은 버스 택시에붙어있는 대형 광고판들 아시죠? 그게 모두 시트지 실사출력입니다~*^^* 때가탄다면..안쓰죠..;;;허나..외부용에 필름전사지 쓰여진 곳은 없습니다 필름전사지는 포장류로 가야하죠 단기간 화려한장식 대량용으로 주로 업체납품 포장용에 많이쓰여요~ (쌀막걸리 생각하세여 ^^;;)
첫댓글 ^^;;의류 전사지와 헷갈리신듯..시트지는 전세계적으로 쓰여지는 간판재질이죠 때가 잘 탄다면 쓰여지지않죠 (평균10년) 때가 타는게 아니라 때가 묻더라도 잘 지워진답니다 때가 앉는거와 타는거랑은 다른거죵 재질이 PVC재질입니다` 재질자체가 원색이죵*^^* 때 안묻는 재질은 없습니다 먼지는 가라앉기때문이죠
필름 전사지 역시 때가 묻습니다~ 닦아야죵~*^^* 필름전사지 경우는 내구성에서 약합니다~자외선에 변형이옵니다.오래된 피트병에 붙은 비닐같은 거있죠? 코카콜라써있는부분 그거처럼되여 옛날 프라모델에 물묻혀서 부착하는거 혹은 어릴적 부활절날 계란에 필름으로 둘러져있던 그림들 이게모두 필름전사지랍니다~*^^*
오호라.. 알겠습니다..ㅋㅋ 너무 무지한저를 일깨워지신 김유신님.. 당신을 스승님으로 임명합니닷~!!*^^*
보통 시트지(실사출력 포함)은 버스 택시에붙어있는 대형 광고판들 아시죠? 그게 모두 시트지 실사출력입니다~*^^* 때가탄다면..안쓰죠..;;;허나..외부용에 필름전사지 쓰여진 곳은 없습니다 필름전사지는 포장류로 가야하죠 단기간 화려한장식 대량용으로 주로 업체납품 포장용에 많이쓰여요~ (쌀막걸리 생각하세여 ^^;;)
아참 보통 전사지를 전체적으로 필름지라 불르기두합니다 쓰이는 용도가 제각각이며 다양하고 쉽게 제작이되지만 내구성은 모두 약하답니다~가장 쉽게 접해본 다림질 전사지로 커스텀티셔츠 만드는거랑 같죵 한번빨면 너덜너덜..ㅠㅠ 나염인쇄랑은 차원이 틀리듯...ㅠㅠ
시트지도 때가타지 안는답니다~
와우 유신님의 해박하신 설명~~좋아용~~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