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Kos에서 여객선으로 약 1시간 거리에 있는 Turky Bodrumd에 입항 하기전 여객선상에서 촬영한 Bodrum의전경
Turky에 도착하니 제일먼저 우리를 반겨주는것은 기도시간을 알려주는 아잔소리였다. 한동안 중동에 있을때 들었던
소리. 기억의 먼 저편에 숨어 있던 기억이 스멀스멀 떠올랐다. 그래도 그때로 돌아 갈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출처: 공팔포토클럽 원문보기 글쓴이: 김종열
첫댓글 쪽빛 바다물아름답습니다.
아름다운 풍경 사진에 매료 되었습니다.역시 사진이 남 다릅니다.
첫댓글 쪽빛 바다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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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사진이 남 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