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커 모양을 누르면 음악이 꺼집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오늘도 어김없이 눈을 떴습니다.
시간을 보니
새벽 2시 30분
한 잠 자고 난 이 시간이면?
서우 머리도 몸도 맘도 맑고 개운할 때입니다.
하루 컨디션중...
지금 이 시각이 늘 최상인듯요
지금 주변은 무서울 정도로 고요합니다.
가끔 창 밖 도로에서
자동차 굴러가는 소리만 들릴뿐...
창문을 열면?
싸늘한 공기가 젤 먼저 인사를 하고
하늘의 별들은
아직도 두 눈을 반짝이며
깜깜한 밤을 지키고 있을 꺼예요
만약 우주에서
이 밤 지킴이 반짝이는 별이 없었다면?
얼마나 삭막했을까요?ㅎ
그러나 오늘 같은 날은
어제 밤 늦게 온 비 소식으로 인해
밤지킴이 별도
함께 놀아줄 초생달도 도망가고 없다요
그저 깜깜합니다.
가끔 밤 하늘의 별을 바라보며
두런두런
이런저런 내 속마음을 터놓을때면
내 가슴도 덩달아 따뜻해지며
오늘 하루 시작의 행복지수도 업업되어
서우 기분도 최상일텐데 말이예요
굿모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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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탐방 휴게실
오늘도 어김없이~
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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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3
26.06.10 02:53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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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서우님의 글솜씨가 보통이 아니네요.
꼭 시를 읊는 기분 이였어요.
즐독 했습니다.
멀 이국 땅에서 잘 지내고 계신가요?ㅎ
새벽의 고요함을 참 아름답게 담아내셨네요.
별이 보이지 않는 밤이라도 마음속에 품은 작은 빛은 언제나 우리를 비춰 주는 것 같습니다. 좋은 글 덕분에 저도 잠시 새벽의 고요를 함께 걸어본 기분입니다. 두손모아 아침이슬 같은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늘 덕분에 즐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