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제 벌어지고 있는 중화의 동북공정에...우유부단한... 현 대한미국 정권과...강단사학 철밥통들에게 분노하고 계시고...
다수의 뜻있는 역사학도들 께서도 마찬가지로...간도 찾기...현 만주의 고구려 찾기에 골몰하고 계시며...
현 만주가 고구려의 영역이요
그 증거인 수 많은 피라밋군을 중화가 공개치 않는 이유가 고구려&고조선 것이기에 그렇다...
하루속히 고구려가 우리 한반도의 역사임을 증명해야 한 단 불굴의 투지를 불사르며 고군분투중이시긴 한데...
안타깝게도 제가 보기엔...이는 중화의 동북공정에 결정적인 시기에 말려들어
만주의 수 많은 피라밋 유적들을...중화의 유적으로 고착시켜 주고
이어...고구려는 없었다란 충격으로 휘 몰아갈...거대한 중화의 꽁수를 완성시켜 주는...위험한 운동으로 보입니다.
고구려의 역사가 한민족의 것이란 건...세계의 누구도 부정하지 못할 상식이기에...
그 후손으로 자칭, 타칭 비정되 왔던 한민족은...
차근차근 사료들을 조합하고 증거들을 더 확보하고...주류 역사학회에 홍보하면 될 겁니다.
허나...만주의 피라밋군이... 고조선과 고구려의 것이라... 성급히 확정짓고 주장하다간
중화가 노리는 최후의 꽁수에 빠져 들어...현 만주일대의 영토도 물론이거니와...역사 유물들까지...
고스란히 현 중화의 것을 만들어 주는...본인들의 열의와는 정 반대의 결과적 매국을 하는 실수가 예상되기 때문입니다.
고조선의 강역은...제 나름의 확신으론...
오히려 더 서쪽의 중앙아에서 발원...후대에나 중원의 만주에 왔을 까 말까 하는 문명입니다.
단군의 생김새와...그 복장...정확하게 현 중앙아시아인이며...유다들의 복장입니다...유다들이 조작한게 아니라면여...
현제 우리 재야 사학이...동이족의 영토이자 고구려등의 삼국 영토라 주장하는...중원 동부의 황해 일원과 동북삼성여...
제가 확신하건데...고구려와 삼국의 원래 본거지는 아닙니다.
정확히 동이족의 것인 것 만 맞습니다.
고구려 장군총,태왕릉여...?
그 피라밋이 고구려 것이란 증거는...
왜늠 학자의 "거기서 태왕릉이란 명패를 봤쓰무니다~"란 주뎅이 질 밖엔 맹패도 못 봤다는 거 하나요...
결정적으로...북한에 있는 여러 고구려 연호가 있는 무덤들은
그 형식도 피라밋관 달라...흙을 쌓아 토굴을 만든 형식입니다...벽화도 널널하고여...
태왕릉과 장군총에선 어떠한 벽화나 유물도 없었답니다...전혀 고구려와 다른 담백한 양식이랍니다.
그 규모와 공법도...그 당시로선 도저히 축조가 불가능했을 정도의 거대함과 정교함...천문학적 예시가 숨겨진...
초 고대 외계 문명으로 의심까지 살 정도의 차원이 다른 양식이랍니다.
그 피라밋들 사방의 고인돌들도...
고구려등 삼국의 매장양식이 아닌...조장(鳥葬) 후 유골만 매장 양식"을 이를 지도 모를 전혀 다른 양식입니다.
고구려가 우리 선조의 역사였고...그 증거가 오늘의 동북삼성 지역의 유적들이며...중화는 이를 빨리 공개하라 외치다간...
적당히 유물조사를 사전에 완료한 중화가...
그 피라밋 유적&유물들이...고구려의 것이 절대 아니란 빼도 박도 못 할 발굴결과들을 세계 만방에 공개 한다면...
우리의 주장들은 미친늠덜의 꼴통 국수주의적 어거지로 비웃음을 사게 될 것이라 걱정됩니다.
충격으로... 그남아 남은 민족적 자존심은 무너지고...
자존심 없는 민족의 속성상...사회는 급격히 먹고사니즘으로 전개될 것이라 봅니다.
현 만주의 피라밋은...만주의 것이지... 고구려의 것이라 확정짓긴 이릅니다...아니, 아닐 겁니다.
현 만주가 고구려령의 동예나,동이일 수는 있었어도...
설통궈스령 동궈스(퉁궈스)일 순 있어도...
조선령 동국일 순 있어도...
그 제국들의 원 발원지의 강역은 아니였을 것이며...
그 만주 피라밋 무덤들의 양식이 고구려 & 삼국의 유민들이 한반도에 만든 무덤양식과 전혀 다름이 증거입니다.
북조선이 내 놓은 평양의 단군릉도...
단군것이란 증거가 마땅이 없는 겁니다....정확히 밝혀지기 전까진...그냥 동이의 초 고대문명 것이라 해야 안전합니다.
마찬가지로...
일본열도가 왜의 본거지라 확정지어...그 유적들은 절대 고구려나 고조선을 못 벗어난다 성급히 단정...우겨 대다간...
어느날 갑자기 들어나는...초 고대의 동이 유물들이 쏟아져 나올 땐...
우리의 역사적 자존심은 공황상태를 맞이할 겁니다.
오키나와 바닷속의 대형 피라밋이...일본의 것이 아닌...대륙조선이나 한반도 조선이 만든 것이라 우기긴 어려울 겁니다.
그건 초 고대...동이의 황해문명일 뿐인 것이지여...
상당수의 일본 원주민들도 ..역사에 나오던 빤쯔 않 입은...왜완 다른 사람들일 것이고여...
대륙 조선 친일파들과& 왜가 공동으로...
한반도는 조선...보너스로 현 만주까지도...?...일본열도는 "왜"와 동일 인종인 닛뽕...하는 조작질에 놀아나고 있지는 않은 것인지...
두둘겨 보고 신중하게 처신해야 할 때라 보입니다.
최소한...홍산문명지의 피라밋군에서...고구려의 흔적이 정확히 나오기 전까진...그냥 동이의 문명이라 해야 안전합니다.
이와 빼다 박은 아메리카의 유적에 관한 중원(환국,고조선,삼국,고려 조선)의 역사근거가 전무함이 이를 강력히 반증합니다.
첫댓글그래서 강역연구가 우선되어져야 하고 시급한 문제인데, 역사연구를 자기 학자들 마음대로 고착화 시켜놓고 연구를 해대니 참 위험한 발상이죠, 지금까지 나오고 있는 역사 다큐멘터리들도 고구려 강역설정을 만주에 국한 시켜 놓고 무덤 발굴을 하니 거기서 무조건 뭐만 나왔다고 하면 고구려요 발해요 하는 것입니다. 원칙적으로 사료학 + 고고학의 연구 방법이 중요하다고는 하나 어디 세상에 조작할 수 있는 유물과 이미 조작이 들통난 것이 한 둘이 아니기에 고고학연구를 강역사에 그대로 반영하는 것은 참으로 위험한 발상입니다. 제 생각으로는 중공이나 일본 모두 고조선 고구려의 역사를 알고 있다고 생각하며 우리는 그 손바닥
비극의 시작은 제국주의 자들이 봉건제국을 분해하여 각각의 신생 독립국으로 꾸며서 자신들이 용이하게 조종하고 세계사의 주도권을 양이들이 갖겠다는 불순한 사상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저는 한반도에 있는 유물 특히 남한에 있는 유물의 90%이상은 조작내지의 이름이 잘못 붙혀진 유물이라고 보고요. 가짜 모조품도 수두룩 할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고고학의 영역은 제도권학자들의 독점 영역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설령 진짜 유물이 나왔다고 하더라도 그걸 가만히 내버려 두었을까요. .바다에 버렸거나 부셨거나 일본으로 넘겨 주었을 지 모르는 것입니다. 일단 남한에서 유적이 발굴되었다고 하면 한 번 의심해 보아야 합니다.
첫댓글 그래서 강역연구가 우선되어져야 하고 시급한 문제인데, 역사연구를 자기 학자들 마음대로 고착화 시켜놓고 연구를 해대니 참 위험한 발상이죠, 지금까지 나오고 있는 역사 다큐멘터리들도 고구려 강역설정을 만주에 국한 시켜 놓고 무덤 발굴을 하니 거기서 무조건 뭐만 나왔다고 하면 고구려요 발해요 하는 것입니다. 원칙적으로 사료학 + 고고학의 연구 방법이 중요하다고는 하나 어디 세상에 조작할 수 있는 유물과 이미 조작이 들통난 것이 한 둘이 아니기에 고고학연구를 강역사에 그대로 반영하는 것은 참으로 위험한 발상입니다. 제 생각으로는 중공이나 일본 모두 고조선 고구려의 역사를 알고 있다고 생각하며 우리는 그 손바닥
안에서 놀고 있는 형국이죠.. 물론 그 일급 비밀을 아는 사람은 그들 중에서도 몇 안되겠지만, .... 각설하고, 이 왜곡된 역사 현실 속에서도 강역연구도 아직 완성되지 않았는데 유물을 섣부르게 확정지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그 역사적인 진실한 영토가...일반적으로 정형화 된 상태에선...어쩔 수 없이 감춰뒀던 비기들을 슬슬 내 놓으리라 봅니다...가치가 급락하기 전에여...이게 음모세력들의 천민자본주의적 약점입니다.
말로만 듣던 그 신집 유기를 볼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반드시 찾아오겠습니다. ㅡㅡ;; ^^
현만주의 유적들은 고구려,발해의 유적이라 보기엔 이르다고 저도 봅니다. 아주 올바른 지적이십니다.
무조건 재야나, 제도권사학계에서는 현만주(동북삼성)하면 고구려다 발해다 하는데 그 근거가 어디 있겠읍니까, 최초로 발굴을 주도한 일제의 학자들이 반도사관을 고착시켜놓으려고, 유라시아,몽골지역의 고구려, 발해를 현만주의 좁은 구석에다 놓으려는 새빨간 의도인 것입니다.
그래야 삼국 고백신이 반도로 모일 수 있으니까요. 현만주의 유물들은 그래서 옛날부터 의심이 되어왔읍니다. 뭐 ~~발해의 ~~공주묘다, 상경성유물이다 어쩌다, 고구려 집안이 국내성이다 어쩌다 다 날조된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이미 고구려탐사계획으로 다들 현만주로 가는데 꺼꾸로 서쪽으로 향했읍니다. 우선 국내성,평양성이라 의심되는 시안을 전에 택하여 갔었던 것입니다. 아니나 다를까 그 시안성이 올바른 고구려성이고 고구려유적이었으며, 조선의 수도로 의심의 여지가 없읍니다.
현만주의 유적을 고구려다 어쩌다 주장하면 정말 큰일나기도 할것 같습니다.
어! 지선생님께선...도야지 토템이시네여...?...저의 도날드닭 토템과 도야지 톰템 중...어떤게 귀족인 걸까여...?
무슨뜻인지 주석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각 선생님들의 이름 앞에...동물 마스코트를 이릅니다...^. .^
과연 한반도의 역사는 무었이란 말입니까, 그냥 동이의 문화라 보면 됩니까. 동이족이 한민족문화라면 동이는 조선과 별개의 의미를 가지겠죠?
정확히 다르다고 봅니다...고려(송)과는 비슷해 보이고여...복장이 한복이지 않습니까...
우리 한반도도...광의적 개념의 한민족은 맞을 겁니다...중원 중서부로 예상되는 환국도 한이라 했고...중앙아로 예상되는 단군조선도 한(탄)이라 했고...몽골도 사한이라 했고...양이들도 절대자를 "안"이라 했고...했으니...동이도 별칭으로 한이라 했을 개연성이 있습니다...동이 구역으로 예상되는...지금의 낙양부근 무한으로 예상되는 장소에서...고종의 대한제국 즉귀식 당시...우리 고려는 예부터 한이라 했으니...대한제국이라 명하노라~"란 선언문에 의미가 있다 봅니다.
비극의 시작은 제국주의 자들이 봉건제국을 분해하여 각각의 신생 독립국으로 꾸며서 자신들이 용이하게 조종하고 세계사의 주도권을 양이들이 갖겠다는 불순한 사상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저는 한반도에 있는 유물 특히 남한에 있는 유물의 90%이상은 조작내지의 이름이 잘못 붙혀진 유물이라고 보고요. 가짜 모조품도 수두룩 할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고고학의 영역은 제도권학자들의 독점 영역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설령 진짜 유물이 나왔다고 하더라도 그걸 가만히 내버려 두었을까요. .바다에 버렸거나 부셨거나 일본으로 넘겨 주었을 지 모르는 것입니다. 일단 남한에서 유적이 발굴되었다고 하면 한 번 의심해 보아야 합니다.
아주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남한의 제도권사학자들의 역사유물 판독은 아주 비과학적이며, 상식이하의 판단입니다. 결과를 보지도 않고 그 지역에 나오면, 백제아니면, 신라유물이라고 그냥 정해버립니다.
무령왕릉도...발굴 몇 일 만에...무령왕릉~땅,땅.땅...허고 완료 했답니다.
무령왕릉을 몇일 안에 포크레인으로 싹 파 버렸다고 그러던데요..이병도 선생깨서 ㅡㅡ:;
다음번에 중국에 가실 때는 저도 데려가 주세요.. 그래도 중국어는 조금 할 줄 알거든요. ^^ 지나인들의 바가지 씌우기 막기, 방값흥정하기가 제 특기 입니다. ~~
다행입니다. 지난번에 중국어 할줄아는 회원님이 없어서 힘들었는데, 다음번엔 기대가 되네요.
중원은 역사의 고장이긴 분명한 것 같습니다. 남아 있는 문화재도 많고, 관리에 허술하기 짝이 없는 것은 대륙도 마찬가질 겁니다.
앞으로의 중원행은...일반 관광객 이상으로 않 보이면 위험할 지도 모릅니다...관리대상들이 되셨을 수도 있습니다...몇 달 전부터 컴의 바리러스 버그들이 난무한 것도...중국발 애로 바이러스 랍니다...얼마나 고맙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