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자애 경, 큰 행복 경, 보배 경을 읽고 나와 가족, 타인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습니다.
요즘은 위의 경을 읽는 것 외에 명상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명상 지도 법사님께서 숙제를 내주셨는데 그것도 잘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짧은 시간이나마 호흡에 집중하려고 애쓰고 있으며, 감사한 마음을 놓치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난 일요일에 보리원에서 자율 수행하시는 법우님들의 사진을 보니 저도 수행을 잘 할려면 몸과 마음이 더 건강해야져야겠습니다.
보배 경(Ratana-sutta)
13. 거룩하신 분, 거룩한 열반을 아시는 분, 거룩한 열반을 주시는 분, 거룩한 열반으로 인도하시는 분, 위 없는 그분께서 거룩한 가르침을 설하셨으니 이 으뜸가는 보배는 바로 부처님이라. 이러한 진실한 말로 모든 존재들이 행복하기를!
부처님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보리원 두 분 스님께 감사드립니다.
명상을 지도해주시는 법사님꼐 감사드립니다.
함께 기도하고 명상하시는 법우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두서 없는 후기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첫댓글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사두~사두~사두~
사두 사두 사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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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두 사두 사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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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두 사두 사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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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두 사~두 사~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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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두 사~두 사~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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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두 사~두 사~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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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두 사두 사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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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두~사두~사두~
사두 사두 사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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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하신 분,
거룩한 열반을 아시는 분,
거룩한 열반을 주시는 분,
거룩한 열반으로 인도하시는 분,
위 없는 그분께서 거룩한 가르침을 설하셨으니
이 으뜸가는 보배는 바로 부처님이라.
이러한 진실한 말로 모든 존재들이 행복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