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 진단 병기와 5년 생존율 통계 자료
유방암 0기 :
비침윤성 유방암 (상피내암)
생존율 98.3%
유방암 1기 :
종양 크기0cm 미만이고 림프절 전이가 없는 경우
생존율96.6%
유방암 2기 :
종양 크기 2~5cm 이며 림프절 전이가 양호한 경우,
림프절 전이는 없지만 종양 크기가 5cm 이상인 경우
생존율 91.8%
유방암 3기 :
종양 크기가 5cm 미만이고 림프절 전이가 심한 경우,
종양 크기가 5cm 이상으로 크며 림프절 전이가 있는 경우,
생존율 75.8%
유방암 4기 :
폐,뼈,간 등 다른 장기로 전이가 된 경우,
생존율 34.0%
출처: 한국유방암 건강재단
유방암의 경우 초기에 진단 받는 것이 가장 좋지만 부득이하게 늦게 발견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 경우 3기 혹은 4기 상황이 되는 경우도 있는데 그러한 환자의 경우 이미 유방암 전조 증상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차일피일 진료를 미루거나 참고 견디다가 늦게 진단을 받는 경우도 있기에 무조건 이상 징후가 느껴질 경우 즉시 병원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그리고, 안타까운 사실은 유독 유방암 환자 중 현대의학적 표준치료를 처음 부터 거부하고 자연치유로 도전을 하는 경우가 간혹 있습니다, 참으로 무모한 도전 입니다, 초기에 치료를 잘 받으면 고생도 덜하고 시간과 돈도 절약 할 수 있는데 병원 치료가 무섭다고 하거나 항암 치료에 대한 막연한 공포감으로 병원 치료를 거부하는 사례가 있는데 절대로 그러한 판단을 해서는 안 됩니다
간혹 자연속에서 자연인 처럼 생활하고 나름대로의 방식으로 암을 극복하였다는 것을 잘 못 인식하고 그러한 판단을 하는 경우도 있는데 실제로 그러한 분들은 이미 현대의학적 표준치료 과정을 거쳤거나 중도에 개인 사정으로 인하여 병원 치료를 중단하고 자연치유로 호전된 사례는 있지만 처음 부터 병원 치료를 거부하다가 암을 이긴 사람은 개인적으로 아직까지 본적이 없습니다,
쉬운 길을 두고 힘들고 무모한 도전을 해서는 안 됩니다, 물론 현대의학적 표준치료를 한다고 모든 환자가 건강을 회복하고 치료 효과가 동일한 것은 아니지만 암의 병기에 연연하지 말고 최선을 다하여 치료를 하면 얼마든지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더불어 암을 치료하는데 있어 비법이나 특효약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최대한 최선의 선택을 하여 좋은 결과 있으시길 응원 합니다.
힐링어드바이저ㅣ김동우
현대의학 자연의학 그리고 의용공학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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