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없는 것은 이권이 없던지 관심이 없던지
애정도 사라지고 아쉬움 마저 사라져버리는....
멋진 코스프레로 초월... 또는 초탈 했다고 하지만
다~ 개가 오뉴월에 풀 뜯어 먹는 소리다.
한때..... 산동네의 토론의 장이고 배설의 마당이며 가장 익스트림했던 .....
산악문화를 만들어가는 이알의 그 불손한 도전정신을 새겨본다.
이알은 출생부터가 불손했다.
그들이 그랬던 것 처럼.....
이알의 칼럼란을 활성화 시키겠습니다.
산악문화와 관련있는 글을 쓰시고 싶으신 분
칼럼란을 비워 드리겠습니다.
이알은 불손하지만 천박하지 않고....시끄럽게 살아 움직이며
산악문화를 이끌 것 입니다.
첫댓글 불손하지만 천박하지 않게 정말 시적인 표현 같습니다!
오랫만에 시끄러움이 반갑네~~자주 들리겠네
🧗🍻🔥
정중하지만, 천박한 대상들을 조롱하며~ 기대합니다.
🤩칼럼란 구경하러 종종 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