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에 올라온곳 뒤이어 찾아보는게 손쉬워 도전 보다 답습을 즐겨합니다.
코로나로 정모를 못나간게 1년은 넘은거 같아 아쉬움도 열씨미 맛집 활동 안하는것도 아쉬움으로 남네요.
메뉴는 2인세트 점심시간에 이용 했구요.
고기의 비중은 조금 작은 느낌이고 볶음밥은 마니 뜨거워요. 샐러드는 시켰는데 안나오고....
맥주 작은거 한잔에 알딸딸 하니 맛있게 먹었습니다.
가게는 조금 작은편이고 조용한곳은 아니었어요.
젊은분들이 캐주얼하게 드시기 좋은곳 같아요.
사장님이나 알바하시는 분들의 서빙이나 친절은 좋은편이고 가격대비 전반적으로 괜찮았습니다.
저는 보통이고 와이프는 괜찮다고 하더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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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맛집 이야기
상현님이 올린 스테이크어스 따라가기
투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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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40
21.03.15 22:24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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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잘 다녀 왔습니다.
스테이크 좋아하는 주니어 데리고 조만간 도전~~~
즐거운 도전 되시기 바랍니다.
고미도 도전!
즐거운 도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