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Yes! 학비만세(학교비정규직이 만드는 세상) 원문보기 글쓴이: 여성노조울산지부
[교육청 학생생활교육과와 여성노조 면담]
- (학생생활교육과)처우개선에 대해서 노력하고 있고 앞으로도 노력할 것이다. 수당에 대한 부분은 행정과에서 파토를 놓고 있기 때문에 되지 않는 부분이 있음. 노력 해야 함
- 현재 전문상담사 122명, 전문상담교사 44명 울산 전문상담인력으로 배치되어 있음. 2명은 큰 학교로 전보 2명에 대해 순회를 생각 중. 의견수렴후에 철회를 하거나 법적 대응을 각오하고라도 계획을 강행할 것인지 순회에 대한 것을 정리하겠다. 큰 학교에서 필요하기 때문에 작은 학교에서 인력을 빼서 충당 하겠다.' 지금 계획은 주먹구구식이다. 차라리 2명을 신규충원하는 것이 더 낫겠다.'
을 요구함 되도록 요구함 순회근무를 가지고 그렇게 까지 해야 하는지' 하는 입장을 보여 여성노조에서 강력하게 항의함 따라서 '근로조건 저하이므로 노조와 협의 후 결정할 것을 요구'하여 교육청이 '그렇게 하겠다'고 답변함 ☏ 문의 : 전국여성노동조합 울산지부 052-268-308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