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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강북제일교회
 
 
 
카페 게시글
교회주보 및 소식 우리 목사님을위한 손길들~
주뜻대로하소서 추천 14 조회 1,531 11.09.22 16:40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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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9.22 16:52

    첫댓글 눈물이 흐릅니다.

  • 11.09.22 16:53

    황형택목사님은 미국에서도 정치적이지 못한 분이었네요. 그게 장점입니다.

  • 11.09.22 16:55

    진실은 꼭 승리한다는것을 알수있네요...총회에까지 남겨주시고...누군지몰라도 감사드려요

  • 11.09.22 16:57

    감사합니다. 이런 분들이 있어 한국교회에 희망을 봅니다.
    분명 황형택 목사님은 한국교회를 크게 부흥시킬 인재입니다.
    교회지도자들께서 끝까지 황형택 목사님을 도와주십시오.
    감사합니다.

  • 11.09.22 16:57

    목이 메이네요..

  • 11.09.22 17:12

    할말을 잃었습니다.주님!!!
    이토록 휼륭하신분에게...
    잘한것은 묻히고...

  • 11.09.22 17:09

    우리도 연약한 사람인지라 보고 싶은 것만 보려고 하매
    주관적인 오류에 빠질 수가 있는데
    이런 글은 참으로 우리가 지금 행하고 있는 일이
    정녕 옳은 방향임을 확인시켜 주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 11.09.22 17:10

    예! 황 형택 목사님은 오직 복음뿐 입니다.
    세상 사람들에 비위를 맞추는데 서툴러( 미국문화와 한국문화의 차이등) 이러한 고난을 당하는 듯 합니다.
    누가 뭐라 해도 저는 황형택 목사님을 사랑합니다. 아멘!

  • 11.09.22 23:16

    앞으로 사역을 하실 분이 이리도 생각이 깨어 있다니 너무나 감사한 일 입니다.
    저도 기도회에서 돌아오면서 어느 권사님께 그런 말을 나누었습니다.
    세상보다 외려 목사와 장로가 있는 총회가 못하다....
    목사님과 장로님들 새겨 들으셔야 할 줄 믿습니다.
    늘 우리와 같이 계시는 장로님들....덕이 되지 못한다는 말씀 자주 하십니다.
    어느것이 덕이 되는지 다시 한 번 생각해 보시고,
    한국교회가 더이상 세상밖에 나뒹구는 일이 없기를 간절히 기도 합니다.

  • 11.09.22 17:49

    감사드려요. 미움과 시기 질투가 원인입니다.그것이 무기로 변했고 지금의 상황을 불렀습니다.
    총회와 노회는 교회분규를 중재할 능력이 없습니다.오히려 부채질하고 반목하게하고 더 이상한 모습으로
    끌고 갔는데 우리는 이 상처를 치유받고자 노력하며 기도합니다.
    황목사님께서는 한국교회에 젊은 피로써 크게 쓰임 받으실것입니다.

  • 11.09.22 18:23

    눈물이 납니다 이리도 훌륭한분인지 예전에 몰랐습니다 악을선용하시는하나님 악의 무리속에 선한 목사님을 다시깨닫게 하시네요 ㅠㅜ

  • 11.09.22 19:23

    아! 거칠고 메마른 대지를 흠뻑 적셔 주십니다
    믿음, 소망, 사랑 그 아름다운 꽃들이 다시 짙은그리스도인의 향기로 곧 싱싱하게 피어나는 회복과 재도약의 비젼과 용기를주십니다감사드립니다

  • 11.09.22 20:20

    쪽지 보냈습니다.

  • 11.09.22 21:01

    황형택목사님 처럼 훌룡한 목사님을 만난것인 제 인생의 큰 축복입니다. 이런 훌륭한 분께 갖은 모함을 하고 수모를 주고 치욕에 눈물흘리게 하시다니....그들은 반드시 정죄받을 것입니다. 우리는 어디든 목사님을 따라갈것입니다.

  • 11.09.22 21:07

    어떤 고난이 와도 우린 황 형 택 목사 님과 같이 합니다. 목사님힘네세요.

  • 11.09.22 21:11

    정말 알면 알수록 귀한 목사님인데 저들의 마음과 눈은 추악하여 자기들의 잣대에 맞추어서 길다고 잘라버리라고 하는군요.

  • 11.09.22 23:52

    감사합니다 그리고 또 사랑합니다. 목사님 힘내세요 사랑합니다. 할렐루야

  • 11.09.23 01:10

    지금까지 힘든 순간마다 목사님을 선한 길로 인도하셨던 하나님, 지금까지도 도우셨던 하나님, 하나님의 전적인 위로하심과 도우심이 목사님과 가족위에 함께하길 기도합니다... 악한 자들의 팔을 꺽으시고 주님의 공의가 드러날 수 있도록 저희를 긍휼히 여겨주옵소서--

  • 11.09.23 11:52

    나이 마흔이 넘고나니 조금 느껴지는 인생입니다. 한마디로 압축하여 울집 가훈을 이렇게 정했죠..
    "나에게는 엄격하게 너에게는 관대하게" ~~ 저는 울 아이들이 이렇게 자라길 기도하고, 이렇게 자신을 컨드롤할 수 있다면, 세상은 좀 더 화평해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나에게는 관대하게 하고 너에게는 엄격하게 하니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거 아닐까요? 일이 하나하나 진행될때마다 더욱 존경스러워지는 황목사님이십니다. 울 모두 다 그렇게 느끼잖아요. 그래서 굳이 표현하지 않았는데, 이제는 표현도 해야 되겠다 싶습니다. 이런 용기있는 표현 감사 또 감사합니다.

  • 11.09.23 16:38

    주변 식당에서 황목사님 만났는데 목사님께서 식대를 내주셨다고,교회지인에게 여러번 들었읍니다 30여년 여러목회자봤어도 대접받을줄만 알지 얼굴도모르는 평신도 대접하시는 목사님은 처음봅니다 황목사님은 지나가는사람이 겉옷필요하다면 벗어주실분입니다

  • 11.11.13 22:53

    전 교회의 어른들과 지도자들이 이번 일을 어떻게 해결하는 지를 통하여서 앞으로 한국 교회의 앞날에 좋은 선례를 남기게 되길 바랍니다. 교회는 상처를 숨기는 곳도 상처를 입히는 곳도 누구를 정죄하는 곳도 아닌 상처를 치료하는 곳입니다. 총회가 이 일을 끝까지 버리지 마십시오.
    진정 이말이 가장진리인듯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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