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3시에 자려고 누웠는데 50분간 미친 듯이 살인 공격이 들어오는데 잠을 도통 잘 수가 없었고 겨우 오전 4시 가까이 다 돼서 잠을 청했고 그리고 또 정확히 오전 6시 30분부터 전신이 덜덜 떨릴 정도로 발가락끝이 동상 걸린듯이 아프게 공격이 들어오는데 한기가 심하게 느껴짐.
이때부터 오전 10시까지 미친듯이 살인진동과 파장이 전신과 머리골을 뒤흔들면서 관통하는데 머리골이 얻어맞은듯이 얼얼하고 엄청난 주파수 공격에 머리가 각성 상태를 만드는데 잠을 잘 수가 없음.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수면 유도하는 주파수 처 맞고 잠이 들었고 자면서도 주파수 들어오는 거 느끼면서 잠.
총 4시간 30분간의 수면시간을 2시간과 2시간 30분씩 쪼개면서 잠.
오후 12:17 ~ 12:21
4분간의 식사시간.
이 고문의 특징은 1초의 쉼없이 계속 기계 다루듯이 들어오는 살인고문이기 때문에 밥 먹을 때도 예외가 없는데
어제 남은 음식을 먹어치우려고 앉자마자, 복부를 트럭으로 밟고 지나가는 듯한 극심한 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이게 매번 식사 때마다 반복되기에 고통을 머금고 먹는데 작열감이 굉장히 심하더니 콧물이 줄줄 나오고, 눈에서 눈물이 고이고, 복부 안은 계속 불에 타들어가는 듯한 극한의 작열감이 지속됨.
오후 12:21 ~
4분간의 식사 시간이 끝나고도 활활 타오르는 듯한 작열감 고문은 지속되고 왼팔이 끊어질 듯 저리게 하고, 생식기가 조일 정도로 다리, 특히 오른 다리를 심하게 횡파와 종파의 파동 스핀 방향대로 좀비처럼 움직이게 함.
다리 공격이 심하면 생식기까지 영향이 가고, 다리 공격이 심장까지 영향을 가서 숨 쉬기도 힘듦.
내장 공격이 극심하면서 소화도 안 되고 허리와 옆구리 통증까지 이어짐.
팔이 저리고 땅기는데 뒷목 경추까지 영향이 가고
내장공격이 치아까지 욱신욱신거리게 하고, 내장과 치아가 곧 뇌혈관까지 영향이 가서 최종적으로 뇌 공격이 계속 들어오는데
이렇게 다른 신체 기관을 지나서 뇌공격이 들어오기도 하고 아니면 다이렉트로 음파나 전파 공격이 측두엽과 두정엽, 후두엽을 관통하는데 귀고막이 찢어질 듯 아프고 눈 시야 장애도 심함.
어제는 관자놀이와 전전두엽, 내측두엽 공격이 극심했음. 머리를 전체적으로 조이면서 이마와 관자엽이 땅기고 꾹 눌리는 통증. 안연골 공격에 얼굴이 계속 얼얼할 정도이고 콧 속 부비강 깊숙이 건드는데 코피가 나올 것 같은 통증임.
평소에는 후두엽, 두정엽, 측두엽, 전두엽공격이 잔인하게 이어짐. 물론 전전두엽도 고문함.
속이 부글부글거리고 가스가 차오르고 뒤틀리면서 대포같은 방귀가 계속 나오는데 24시간 지속중.
현재 시각 오후 12:40
또 30분간 팔다리 근육이 땅기게 하면서 척추와 팔에 얼음물을 들이붓는 듯한 주파수 공격을 퍼붓는데 이게
몸 속 혈관까지 건들면서 혈관이 수축되고 냉기가 느껴짐.
뒷목이 굉장히 땅기고 뒤틀리고 귀고막도 찢어질 듯 아프고 뒷골이 굉장히 조여오면서 뇌혈관 난도질이 가해지는 중.
팔이 계속 끊어질 것 같음.
머리 정수리에 엄청난 진동 퍼붓고 관통하면서 튕기는데 수백 마리의 벌레가 기어가는 듯한 통증임. 현재 오후 1:17
오후 12:17분부터 현재 오후 2:30. 2시간 넘게 내장에 펄펄 끓어오르는 100도씨의 물을 내장에 들이붓는 듯한 극심한 작열감이 있음. 저 가해자 살인마 새끼들도 똑같이 당해봐야 정신차리겠지.
작열감 고문이 고문 탑3 안에 듦. 단순히 어딘가 아프게 하는 고문에 비할 게 못 됨.
2018년 이후로 지금껏 수백 차례 10시간 넘게 작열감 고문이 쉬지않고 들어온 적이 있는데 진짜 살인행위임.
오후 2시 30분부터 2시간째 손끝이 굉장히 동상걸린 듯이 아프고 시리고 전신이 찬물 끼얹는듯이 굉장히 냉기가 느껴지게 공격이 들어오는데 가만히 앉아 있을 수가 없음.
굉장히 춥고 떨리고 전신이 아프고 무기력해지고 졸리고 기운이 없고 누워 있을 수밖에 없음.
이른 저녁 먹는데 또 급체한 듯이 엄청난 살인진동이 내장을 파고들면서 고문이 들어오고 있음.
현재 오후 4:29
머리 뒤통수와 측두엽, 두정엽, 전두엽 부근이 심하게 뻐근하고 뒤틀리고 쿡쿡 쑤시는데 영어 공부하는 거 계속 빼감.
현재 오후 5:37
머리가 계속 뒤틀리고 어깨부터 뒷목에 엄청난 주파수 진동과 파동이 몰아치는데 뒷목이 끊어질 듯 고통스럽고 어깨통증도 심함.
계속 머리가 뒤틀리고 뻐근함. 현재 오후 7:00
오후 7:00 ~ 10:30
3시간 30분째 또 집중 고문의 연속.
전신이 으실으실 떨리게 하는데 혈관까지 건들면서 혈액 등 체액에 주파수 난도질.
계속 머리가 조여오면서 머리 압박이 강하게 들어오면서 머리골 진동으로 머리가 뒤흔들리고 파동 스핀 방향대로 따라가는데 머리에 피가 쏠림.
늦은 저녁 먹는데 역시나 소화가 안 되게 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속이 울렁거리고 부글거림.
입술 양쪽 끝이 아까부터 찢어질 듯 아픔.
오후 10:30 ~ 금요일 오전 2:00
40분간 또 극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속이 울렁거리고 토할 것 같고 속이 부글부글거리게 하는데 바로 물설사. 설사를 33분간 함.
멈추지 않고 내장이 꼬이면서 뒤틀리고 극심하게 부글부글거리는데 밑으로는 물설사가 끊이지 않고 계속 나오고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토할 것 같음. 담배 안 피는데 니코틴 호르몬 수용체 자극해서 학습 기억 복제해가는데 담배 냄새가 40분간 지속중.
또 3시간 가까이
머리골이 뒤흔들리고 있고, 끈으로 조이듯이 머리가 조여오고 머리골이 심하게 심장박동수 뛰듯이 요동치고 있음.
손발 끝이 굉장히 동상걸린 듯이 시리면서 아프게 하고 등줄기 척추에 찬물을 끼얹는 듯한 고문이 들어오는데 머리가 계속 조여오고 그 상태에서 누우니 뇌혈관이 터질 듯 고통스러움.
현재 시각 금요일 오전 1:46
이 뇌 살인고문은 피해자가 죽어야 끝나는 범죄인가보다. 끝이 없다.
이번 설날은 여느 설날보다 길었는데
나는 6일간 죽도록 24시간 살인고문이 들어왔다.
지금도 계속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토할 것 같고 설사하고 머리가 조였다놨다하면서 굉장히 조여오고 뒤틀리고 심장이 빠르게 뛰듯이 머리골 안에서 심하게 박동수가 뛰게 하고 호흡곤란에 시달리고 있다.
17년차다. 얼마나 더 당해야 할까~?
(가해자 살인마 집단이 피해자들에게) 들키지 않는 곳에 있으니 얼마든지, 어디서든 24시간 증거 수집이 힘든 (눈에 안 보이는 )주파수로 고문할 수 있으면 이렇게 무자비하게 살인고문을 20년 가까이 무방비 상태에서 죽어라 고문해도 된다는 말인가!!!!
이렇게 살 이유 없다.
그냥 기계보다 더한 취급이다.
정말 기가 찬 것은 저 살인마들의 태도와 정신 상태이다.
나를 포함한 피해자들이 언제부터 지들의 실험용이었다고 이렇게 아무런 제재없이 지들 멋대로 마음껏 살인고문을 그것도 공짜로 그것도 장기간 그것도 피해자 동의 없이 지들의 잇속을 챙기면서 그것도 끝도 없이 그것도 목숨을 위협하는 살인적인 실험고문을 24시간 365일, 그것도 언제 끝날지도 모르는 실험을 계속 한단 말이냐?
진짜 속에서 울분이 생기면서 미쳐버릴 지경이다.
현재 시각 금요일 오전 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