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유게시판
노무현 대통령 시해자는 누구일까? 문현동 금도굴사건 관련자들 포함
작성자:영원이 정직하게
작성시간:18:11 조회수:44
댓글3
노무현 대통령 시해사건의 관련자는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이명*, 문재*, 김무* 이중 cia와 연계된 사람도 있습니다.
시해 사건과 연관된 명박이도 이용당한 것입니다.
노대통령 시해 당한 날 봉하마을에서 문**이 차 안에 있던 시간이 새벽 4시였습니다. (검색+작설차님)
증거자료 링크입니다. 짧게 작성된글. cafe.daum.net/freemicro/dAk/10
박근혜 대통령은 멍청해서 이용당한 것입니다. 세월호 시기에 히로뽕을 누가 줬을까요?
컨트롤타워 못한 것은 직무유기뿐이 안됩니다.
세월호 사건을 일으킨 살인자들을 찾는 게 중요하지 7시간이 중요한 게 아닙니다.
박근혜는 CIA와 연계가 없었기에 당한 것이죠. 박근혜를 탄핵당하게 한 것은 CIA가 개입된 것입니다. CIA와 연계한 그가 범인입니다. 이 사건에서 가장 이익을 본 사람이 누굴까요?
절대권력은 절대 감옥에 가지 않습니다. 감옥에 간다면 절대권력이 아닙니다.
노무현 친구분들이 "문재인, 그거 개x끼야!"라고 하시네요.
-봉하마을 노무현 친구분과 지인들의 생생한 증언-
6분 : '본인 시신의 장기기증을 약속한 분이 절대로 투신할 리가 없다.'
11분 : '저는 문재인이 역사앞에 죄인이라고 생각합니다.'
65분 : '문재인씨가 왜 그렇게 노무현대통령의 죽음을 빨리 발표를 했으며, 또 대통령님은 문재인씨를 대우를 해줬는데, 문재인씨는 비겁한 사람으로밖에 안보여요. 노무현대통령님이 그렇게 외로울 때는 관심 한번 없다가 돌아가시니까 딱 나타나서 그렇게 빨리 화장을 하고 흔적을 없애버렸는지 정말로 분하고 억울합니다.'
youtu.be/rnhX7XLOJC8
봉하마을간선거무효소송인단[참배와홍보전] 게시일: 2013. 5. 13.
https://www.youtube.com/watch?v=rnhX7XLOJC8
40:44"~45분 사이를 보세요..
가운데 계신분이 노무현의 누님, 양 가장자리는 친구들
국세청에서 확인한 금도굴범 백준흠의 재산 1조5천억원, 김성태 8천9백억원, 정문균 6천8백억원.
[태평] 190115 화 [김일선의 시사적중] 정충제 선생+김일선교수
youtu.be/3XGJRPqzNSY
개인정보법 때문에 관련자 주민번호는 삭제하고 올립니다.
1.백준흠 금도굴지분 7%배당. 도굴단의 두목이다. 이 자가 정치권과 접목시킨 장본인, 한국사회체육회 산하 항공스포츠연합회 회장이란 직책이 있었다. 노무현과 같은 동호인으로 서로가 잘 알고있는 친밀한 사이였다.
2.김성태 금도굴지분 8%배당. 경남 삼천포가 고향이다. 나이트클럽을 경영하여 막대한 자금을 끌어모아 창원으로 이주. 이후 창원공단에서 기계부품공장을 경영하다 부도. 백수건달로 부산조방앞에서 죽마고우 조읍규(돌팔이 치과의사)를 도와 주며 연명하다. 정충제를 만남. 뒤에 알고보니 시장에 좌판을 하는 불쌍한 아주머니 들에게 춤을 가르쳐주는 춤선생으로 불쌍한 여자들에게서 돈을 갈취하는 제비생활을 했음이 밝혀짐.
3.김명주 금도굴지분9%배당. 도굴주범김성태의 장녀다. 이것 하나 만으로도 김성태가 한 짓(?)을 증명할 수가있다. 아무직업도 없는 미혼의 딸에게 '금'도 나오지 않았는데 왜 9%라는 지분을 배정 했겠나? 음흉한 이 도독놈은 자신의 친구, 후배, 딸까지 동원하여 자신의 몫을 분산한 것이다. 금융불량자로 자살 일보직전에서 재벌로 변신하려 시도하려는 속셈을 알수 있는 대목이다. 딸에게 왜 9%를 배정했는지 집중적으로 추궁하면 금도굴의 실상을 당장 파악 할 것이다.
4.채상훈 금도굴지분6%배당. 자갈치 시장입구에 있는 신천지 백화점1층에서 다이버 샾운영. 해군 UDT출신으로 다이버계에서 알아주는 실력자. 김성태는 문현동현장에 수직구가 완성된직후 이 자를 우연히 만났고, 이후 백준흠과 연결시켜 날개를 달게 되었다.
5.류동우 금도굴지분5%배당. 경남남해, 설천면 출신이다. 자신의 부친이 설천면장을 했다는것을 가문에 훈장으로 자랑한다. 자랑하는것이 하나더 있다. 자신의 친동생이 숭실대학교에서 정년을 마친 경제학자 유아무개라고 동네방네, 만나는 사람마다 자랑한다. 자신의 외할아버지가 2대 국회의원이었던 윤병호란 자랑도 빠지지 않는다. 부산대신중학교1회졸업생. 경남상고를 거쳐 성균관 대학을 졸업했다. 이후 5선국회의원이었던 고 최치환 의원의 비서로 20년이상을 국회에서 보냈다. 수직구가 완성될 당시는 고양시 행신역앞에서 24평아파트에 거주했다. 미혼인 딸들이 넷이나 우글거렸는데 도굴단에 따라가서 팔자를 고쳤다. 딸 넷 모두를 무궁화다섯짜리 특급호텔에서 호화판으로 연속 시집보냈단다. 축의금도 사절했다니 참석했던 하객들은 '어디서 돈이나서 벼락부자가 되었나?'의아스러워 했다한다.
6.김성호 금도굴지분12%배당. 인천, 부평에사는 이 자를 최초발견자 정충제는 사실상모르는 사람이다. 뒤에 알고 보니 탐해호(170톤)의 선주로 탐해호를 도굴단에게 제공하는 댓가로 12%의 지분을 받았다고 했다. 탐해호는 애당초 대덕연구단지에 있는 동력자원 연구소 소속인데 IMF가 오면서 매각했고 채상훈이 이 배를 운영하다 삼애인더스 이용호게이트에 연루되는 바람에 쫄딱 망해 김성호에게로 팔려간 배 였다. 문현동에서 도굴한 '금'을 제3의 장소까지 운반 은닉하기 위해서는 필수적으로 배가 필요했을것이다. 이리하여 12%라는 많은 지분을 배당 받은것이다. 그때의 항적부를 조사해보니, 탐해호는 2002년8월부터 부산에서 제주도, 또 부산에서 서해안에 군산, 또 동해안에 후포등을 집중적으로 다닌것이 파악되었다. 이것도 문현동에서 도굴된 '금'을 새벽마다 청소차가 싣고 갔고, 청소차는 정박중인 탐해호에 옮겨 싣고서는 이상의 세군데에다 집중적으로 운반해 숨긴것으로 추정된다.
7.김홍랑 도굴지분5%배당. 현장땅 300평을 싯가의 세배쯤 주고 2002년 4월 28일 등기이전. 청와대 안주인인 이희호여사의 전속기공사라고 했음. 가족은 전남광주시 치평동 금호아파트에 살고 자신은 일주일에 반은 서울 압구정등에서 '명상원'이란 기공치료소를 운영. 이때 박계동 전의원이 약 2년반 정도 이 여자에게서 기공수련. 박계동의 말에 의하면 그 당시 월세 줄 날만 되면 돈이 없어 쩔쩔 맸다는데 지금은 고급벤츠 외제승용차에 110평 짜리 최고급아파트에 부천에 수천억짜리 빌딩을 소유하고 있다함.
8.탁종수 금도굴지분1%배당. 일명 '탁대령'으로 불리고 있으나 실제는 해병대 사병출신. 2002년당시 평소알고지내던 백준흠으로 부터 문현동에 금도굴을 듣고 오천만원을 빚내어 백준흠에게 투자. 이 자에게서 문현동 도굴에 실상을 들은적이 있다. 도굴은 주로 자정부터 새벽세시까지 진행되었다고 했다. 현장땅의 공중에도 그물망까지 쳤다함. 그것은 혹시라도 항공촬영을 피하기위해서 였다함. '금'은 일부는 바깥으로 인양되고 대부분의 '금'은 더 깊은곳으로 숨겼다고 했음. 그때 이 자가 나에게 증표로 써준 확인서가 그걸 말해준다. 용산역 앞에서 건달로 지내는데 가족도 없다고 했다.
9.하진수 금도굴지분8%배당. 경남, 함양군 백전면 출신으로 함양농고를 졸업했다. 2002년 당시에는마포, 불교방송국옆에서 지리산 흑돼지라는 식당을 경영. 이 자의 큰아들이 불구자다. 김성태와는 친구로 지내는데 2002년6월경 현장에서 김성태와 대판 싸움이 붙은적이 있다. 하진수는 김성태에게 일금 1,000억원을 요구했고 놀란 김성태는 1,000억이나 어디에 쓸것이냐고 고함을 질렀단다. 하진수 왈, 자신의 아들이 장애인이니 자신의 꿈이 장애인 협회 회장이 되는것이라고 응수했단다. 일천억정도는 있어야 회장이 될것이니 내놓으라고 어름장을 놓았단다. 일천억이 누구네집아이 이름정도 되는것에 놀라지 않을수가 없다. 그후 식당을 접고 완전 고급사람이되어 날린다는 말이었다.
10.정문균 금도굴지분 3.5% 배당. 경남 거창군 출신인데 참으로 뻔뻔하고 악질이다. 내가 완성했던 수직구속에 총 여섯번을 들어갔는데 그럴때마다 이 자가 못들어가게 괴롭힌 것은 말도 못한다. 도굴이 완료되고 근처에 존재하던 박수웅이 굴인것처럼 위장, 변조 했기때문에 정체를 알기위해 결사적으로 여섯번이나 들어갔다. 그것은 가처분 신청재판에서 일부승소를 했기 때문에 가능했다.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이 자가 백준흠등 도굴단 몰래 도굴을 많이 했던 모양이다. 나중 들통이나고 김성태, 백준흠등과 대판 싸움을 벌인적이 한두번이 아니라고 했다. '내 땅에서 내가 건져 먹는데 네놈이 무슨 상관이냐?'면서 뱃짱을 내민것이다. 어이가 없는 백준흠과 김성태는 이런 정문균을 죽일수도 그냥 둘 수도 없는 진퇴양난에 빠졌다고 한다. 몇번이나 붙었는데 대판으로 싸울때는 실제로 정문균이 금 도굴을 신고하겠다면서 남부경찰서 정문앞에까지 갔다온 적도 있다고 했다. 물론'쇼'였겠지만 진짜로 다털어 놓았다면 문현동금도굴은 저절로 해결된 뻔 했을리란 생각이다. 도굴단끼리 서로 도둑놈이라고 멱살잡이를 했다니 참으로 요질복통할 일이 아닙니까? 문현동 일대에서는 소문이 나기를 이자가 '벼락부자'가 되었다는 말이 파다하다.
11.김임권 금도굴지분1.5%배당. 2002년 3월2일,수직구가 완성되고 4월초순경 뜻 밖에도 서울에 수산중공업 전 회장 박주탁이 찾아왔단다. 박회장과 김임권은 경남 남해군 창선면 출신으로 그곳 중학교 동기생이다. 서로 입에든것을 꺼내어 나누어 먹을수 있을 정도로 절친한 죽마고우이다. 김임권은 대학을 졸업하고 은행에 입사하여 칠,팔년 잘 다니다가 거금을 횡령한 사건으로 옥고를 치른적이 있었다. 횡령한 이유는 고향에서 고생하는 부모형제를 위해 자신의 한몸을 던져 희생했단다. 공양미 3백석에 팔려간 심청이처럼, 거금을 빼돌려 꼬불채 두고 대신 몸으로 때웠으니 이 자도 이쯤되면 평범하지는 않다. 그후 부산에 와서 수산업에 종사했는데 성공하여 거부가 되었다. 이럴때 박주탁이 찾아왔고 전후 사정을 얘기하면서 자신이 부도 맞아 어쩔수 없이 중국으로 도망쳐야 되겠다고 실토했단다. 그리고서 문현동에서 '금'이 나왔는데 자신의 몫으로 3%가 배당되었다고 하면서 돈을 빌려달라고 요구했단다. 15억원을 주고 그 보름후에 다시 15억을 주었다고 본인에게서 직접 들었다. 도합30억원을 주는 대신 담보로 문현동 금도굴지분1.5%를 박주탁에게서 받은것이다. 도피자금이 급히 필요했고 문현동 금을 저당합히고 30억원을 마련한것이다. 까만 벤츠S600을 타고 나타났는데 얼마나 젊게 보이던지 50대초반의 청년같았다.
12.이원화 금도굴지분1.5%배당. 서울송파구 문정동래미안 아파트에서 이 자를 찾아냈다. 수산중공업에 전 관리이사다. 그러니까 박주탁이 가장신임하는 심복이었다. 얼떨결에 불려나온 이 자는 내 앞에서 덜덜 떨기만했다. 내 정체를 알고서 어쩔줄 몰라하면서 더듬거리며 한 말이 '회장님이 시키는데로 한 죄 밖에없다'는 것이었다. 뭣을 시켰느냐고 다그치자 강남구 신사동 어느빌딩에 반 지하에 가서 지분배당장부에 1.5%를 받고 서명날인 했다고 하였다. 그러면서 회장님이 중국으로 가시기전에 금도굴에 1.5%를 대신 맡아 관리하라고 했단다. 심장마비로 곧 쓰러질까 내 다리가 다 후들거렸다. 신사동어느빌딩의 반 지하가 바로 백준흠이 있던 명신빌딩지하 사무실인것을 나는 잘 안다. 나도 배신이 일어나기전 그 곳에서 이원화처럼 서명날인한적이 있었기 때문이다. 문현동의 지하어뢰공장속의 '금'은 이처럼 요란했다. '금'이 나오지 않았다면 박주탁회장이 어찌 도굴단에게 붙어 이처럼 지분을 배당 받았을리 없는 노릇이다. 이 점에 각별히 주목해야 된다. 박회장은 지금 서울구치소에서 징역을 살고있는데 36개월중에서 이제 14개월이 지났다. 원체 '빽'이 좋으니까 아마 잘하면 금년 광복절 특사로 나올것 같은데 그 안에 문현동사건이 해결되어야 할것이다. 그래야 도굴단에 고문으로 취임했던 '맛'을 박회장이 볼것이니까.
13.김인순 금도굴지분1.5%배당. 도굴주범 김성태의 친여동생이다. 성격이 시원시원하고 통이 매우크다. 자신의 오빠 김성태의 권유로 나에게 오천만원을 투자했는데 실제 내가 받은돈은 이천만원 남짓이다. 나머지 삼천만원은 도둑놈 김성태가 배달사고를 친것이다. 배신이 일어나고 김인순을 만났을때 김인순이 한 말이다. '우리오빠는 머리가 나빠 성공(도굴)하지 못할겁니다. 아마도 백준흠인가 하는 사람의 꾀임에 넘어간것같아예' 김인순은 법정에 증인으로 와서도 거짓말 한마디 하지 않았다. 끝까지 진실의 편에서 자신의 오빠를 옹호하는 말을 한마디도 하지 않았던것을 볼때, 도굴단의 유혹에 넘어가지 않았음을 내가 인정하는것이다. 그후 김성태가 배당을 해주었는지 궁금하다. 주관이 있는 정직한 여자였다.
14.이숙자 할머니 미상, 금도굴지분1.5%배당. 이 할머니는 재일동포로 일본 동경에 살고 있는 분이다. 우연히 김성태가 부산에서 이 분을 알게되고 '어머니' '어머니'라고 하면서 똬리를 틀었다. 도둑놈 김성태는 아무라도 이익이 될상 싶기만 하면 '어머니'였다. 이 놈의 18번이다. 이 할머니를 얼마나 많이 이용했기에 문현동 금도굴 사건에까지 끌어들여 마치 이할머니가 나를 고소한것처럼 꾸몃다. 자신이 아들이니까 대리인으로 고소를 한다는것이다. 그후 부산에 이숙자를 잘 아는 어떤 분(연락처 있다)이 일본에 직접알아보니 이숙자할머니는 문현동의 배신을 전혀모르고 내가 김성태에 의해 사기죄로 구속된줄도 모른다는것을 알았다. 순전히 김성태가 꾸며 내어 조작한 사건이 바로 문현동에 금도굴 사건이었고 나는 김성태가 꾸며낸 거짓말로 작살이 났던것이다. 그런 면에서 이숙자할머니도 이 사건에 큰 피해자임이 분명하다.
15. 조규혜 금도굴지분1.5%배당. 현장땅 550평중300평에 지주였다. IMF때 평당 80만원씩에 한진중공업으로부터 불하를 받을때 건축폐기물업자. 10번 정문균과 550평에 공동지주가 되었다. 그러나 정문균은 끝까지 땅을 고수했고, 조규혜만7번 김홍랑에게 명의를 변경해준것이다. 그리하여 애당초 배당받은 지분 6.5%중에서 5%는 땅의 권리를 새로 취득한 새지주 김홍랑에게 넘겼다. 그래서 나머지지분1.5%만 가지게 된 것이다.
16. 정재호 금도굴지분1%배당. 17번 정관제와 친구사이다. 친구따라 강남간다고 정관제가 김성태에게 포섭되어 부산현장에 따라갈때 함께 따라간 친구가 정재호다. 그러니까 정재호는 2002년4월5월, 6월까지 세달동안 금도굴현장에 산 증인이다.
17. 정관제 금도굴지분1%배당. 최초발견자인 나의 친동생이다. 5형제중에서 둘째인데 참 가슴아픈 불쌍한 나의 형제다. '금'이란 이토록 무섭다. 형제간의 정도 아무소용 없도록 눈을 멀게 했다.
18. 조동철 금도굴지분1%배당. 서울시청에 근무하는 현직 공무원이다. 2002년5월초에 두목 백준흠에게 현금3억원을 투자했다. 당시 마케팅과에 있었고 최근에는 자전거담당관실에 근무하였다. 7급 공무원에게 현금3억원이란 평생을 근무하고 정년퇴직을 했다고 하더라고 퇴직금 수령액이 3억원이 안될텐데, 한달에 월급을 얼마나 모아야 3억원이 되는가? 이것이 금도굴의 실체를 보여주는 사례다.
19. 정성제 금도굴지분1%배당. 본래는 아마츄어 권투선수다. 그때는 부산에서 자가용 운전수를 하고 있을때다. 17번 정관제가 꼬드겨 데리고 들어갔다. 권투선수라니까 백준흠이 겁을 집어먹고 얼른 1%주고 합류시켰다. 과연1%를 받았는지는 모르겠으나 참으로 세상이 부끄럽다. 나의 네째동생이다.
20. 김강호 금도굴지분1%배당. 2번 김성태의 고향이 경남 삼천포이다. 김성태 직속 고향후배로 김성태를 무척 따랐다. 삼천포 시장의 전속운전사로 오래 근무했다. 교활한 김성태는 1%를 이 자에게 주고 얼마를 받아먹었는지 무척 궁금하다.
21. 나현철 금도굴지분1%배당. 박대통령의 이발사 박수웅이 굴을 팔때 종사하던 인부. 힘이 얼마나센지 '나장군'으로 통했다. 김성태는 이 나장군을 매수하여 나를 죽일려고 살인까지 교사했다. 1심재판정에서 해병대 출신의 나현철이 이러한 시실을 폭탄선언 했으나 어찌된 일인지 판사 박종훈은 이를 채택하지 않고 묵살 해 버렸다. 이랬으니 재판이 아니고 얼마나 '개판'이었는지, 이것 하나만 봐도 금도굴이 나타난다. 증인 심문조서를 보면 사실여부가 입증될것이다.
22. 송재성 금도굴지분1%배당. 이 사람은 전혀 모르는 사람이고 파악할수도 없었다. 짐작컨데 아마도 백준흠에게 투자를 한 사람인것 같다.
23. 조읍규 금도굴지분0.5%배당. 돌팔이 치과의사로 부산조방앞에 시장에서 오랫동안 활동했다. 기술이 얼마나 좋은지 일본사람 단골들이 입소문을 내어 손님이 많이 왔다. 김성태는 여기에 빌붙어 손님들을 실어 나르는 일을 했다. 경남 삼천포 출신으로 김성태의 죽마고우다.
24. 임여순 금도굴지분0.5%배당. 23번 조읍규의 처.
문현동 지하어뢰공장속에 재여있던 '금'은 최소한 1,000톤이상이라고 나는 시종주장했다. 현재싯가로 쳐서 약600조 쯤 된다. 이 많은 '금'이 어디로 흘러갔는지 조사만 하면 금방파악 될것이다.
2002년5월13일 오후 3시에 부산 남포동소재 피닉스 호텔회의실에서 도굴을 하기위한 법인을 만들고 임시 주주총회를 하였다. 회사이름은 (주)'포세이돈 살베지'다. 대표이사 백준흠, 고문 박주탁, 김홍랑, 류동우였고 감사에는 임여순, 전무이사 김성태, 상무이사 조읍규, 상무이사 채상훈이 선임되었다. 이때 도굴단이 지분을 갈라 배정했는데 그 서류일체가 내 손에 입수되어 있기에 도굴단의 명단을 세상에 폭로하는 것이다.
결론
문현동 금도굴사건이 지금까지 밝혀지지 않은 이유는 크게 네가지로 압축할 수가 있다. 그 첫째이유는 지하 16m에 존재하는 수평굴이 물속에 포화되어 있는 점이다. 깊은 물속에 잠겨 있기에 진실을 쉽게 은폐할 수 있고 또 거짓말로 호도할수도 있었다. 둘째로 황토색 포대에 씌여진 伊藤忠 글자가 찍혀 있던 그림이다. 그속에 들어있던 금편이 내 수중에 없었다는 점이다. 그리고 또하나, 하필이면 박대통령의 이발사 박수웅이 실패한 굴이 근처에 존재하고 있었던 점. 이 세가지를 최대한 악용하여 도굴단들은 거짓말로 악 선전을 편 것이 세상사람들을 속이는데 주효한 것이다. 또 한가지, 대한민국에 기자들은 전부가 바보멍텅구리 들이었다. 고작 땅속16m, 아무리 물에 잠겨 있다고 달랑도둑놈들의 악선전을 곧이 곧대로 믿고 외면했으니 바보멍청이들이 아닌가?
아무리 이런일이 한번도 없었다고해도 예외는 꼭 있을수 있는데, 조금만 귀를 기울여 진실을 찾았다면 이 일은 벌써 해결되었을 것이다. 그러니 언론도 크게보면 같은 공범자들이라고도 할 수가 있는 것이다. 이상의 네가지가 대한민국을 망쳤다.
지금, 내가 촛점을 모으는 것은 단 하나다. 2002년 3월2일, 내가 판 직경60cm 수직구 속으로 다시한번 들어가는 일이다. 그리고 지하 16m 수평굴의 정체를 공개적으로 따져보는 것이다. 공소장이니 판결문의 내용처럼 박수웅이 실패한 굴이 아니고 실제 일본군들이 판 굴이 맞다면 문제는 그때부터 달라진다. 날 기소한 검사, 서범준의 공소장도 엉터리 임이 그로서 나타날 것이다. 따라서 나에게 유죄를 선고한 판사 박종훈의 판결문도 엉터리 임이 인정될 것이다. 순전히 '금'을 독차지 하기 위해 짜고친 고스톱이라는 것을 세상사람들이 알 것이기 때문이다. 이때부터 수평굴속에 모든 진실은 하나하나 나타나기 시작한다.
내가 주장하던 조선인 강제 징용자 유골 1,000여구도, 또 중국에 국보3호라는 비취불상, 그리고 북경원인두개골화석 또 있다. 금 1,000톤, 금 불상 36좌, 또 청나라 도자기등 셀수 없는 진실이 제 모습을 드러낼것이다. 국민의 의혹이 증폭되고, 그리하여 최고권력자의 의지만으로 어렵지 않게 시행될 수가 있다. 항쟁위가 앞장서서 항쟁위 '설치규정에 의거' 강제로 수직구속으로 들어 갈 수가 있다. 국민의 의혹을 해소하고 알 권리를 충족하는 차원에서 이 일은 꼭 성사되어야 한다. 이리만된다면 시간은 보름이면 충분하고 경비도 얼마 소요되지 않는다. 특히 소요되는 경비 일체를 국가예산으로 하기 어렵다면 내 개인이 전적으로 부담하는 조건이라도 좋다.
국민적인 시선을 집중해 하루속히 수직구 속으로 들어가야만이 대한민국은 비로소 문현동에 붙잡힌 발목을 풀고 밝은 미래로 힘차게 나아 갈 것이다.
문현동 지하어뢰공장 최초 발견자 정 충제
작설차님의 동영상 태평tv
youtu.be/NGrKIYwpnkA
https://youtu.be/ijfHKAf5tHg
https://youtu.be/cY5tMjUTJ0s
https://youtu.be/6QO0c42BzZI
25분 부터 들어보면 검사가
320조가 문가한테 넘어갔다고 알려주어 알았다고 발언.
최대 1.000조 이상.
youtu.be/57r1-wJkfO8
youtu.be/Ey-KHmFIjGU
작설차님 댓글
일제시대 징용으로 끌고가서
문현동에서 굴을 파고 어뢰공장 완성후
왜놈들이 입구를 막아 1.000여명 사망..
현재 명단도 있다고 함.. 유골도 그 속에 있다고 함.
당장 조사해서
징용자 유골 발굴해서 유가족들한테 돌려 주어야 할거 아니냐?
정충제말이 거짓이면 정충제를 옥에 보내면 될건데..
문현동 금괴 주인인 정충제가
처음 발견할때 cia와 절반인가 나눠 가지기
계약 햇다는 방송을 들은것 같아요.
지금까지 가만 있는거 보면, 문가가 탈취후 cia한테 계약대로 주어서 조용한지 모르지요.
검사가 문가한테 금돈 320조가 넘어갔다고 말해서 금괴가 최소 320조가 된다는것을 알앗다고 다른영상에서 밝힘.
그럼 cia가 320조를 차지했다는 말이겠지요.
댓글알림 설정댓글
작설차
18:57New메뉴
첫댓글
https://youtu.be/Ey-KHmFIjGU
★[증거요약]
이래도 문현동 금도굴이 거짓인가?
'꿩대가리' 백준흠의 자백+문재인의 20조 수표
+어뢰공장 속에 가득 찬 고급 화장품 재료
빼박 증거
19.01.21
최소 320조 ~1.000조 이상이라고 밝힘.
동영상 재생
답댓글
영원이 정직하게
19:10New메뉴
본문에 포함 시켰습니다.
작설차
20:02New메뉴
석현과 조중동도 주었다고 봄.
그리고 다른영상에서 근혜때 걱정원장 이병기인가 분당에서 만나기로 해서
정충제가 대신 최우원 교수를 보냇는데
권영해가 나와서 깜짝 놀랫다고 말함.
박관용을 비롯한 부산지역 김영삼 계열 의원들도 포함해서인가 몰라도
문가가 당시 의원들 299명 주었다고 밝힘.
다른방송에서 라디오 강석도 나오고,
해병대 사령관도 나오고,
하여튼 얼마씩 주었는지 몰라도 추가로 별도로 지급했다고 봄.
첫댓글 밝혀져야 한다
황금백합작전 도서 추천
도서가 있었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