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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ropa Universalis
 
 
 
카페 게시글
Europa Universalis EU4 문득 야밤에 든 생각인데 유로파는 관료제가 빨리 정착됐군요.
베를린의 낙조 추천 0 조회 846 15.12.30 03:41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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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12.30 05:45

    첫댓글 15세기 중반에 올 3짜리 조언가를 쓸 수는 없잖아요. ㅋ 보통 1짜리 풀로 돌리기도 부담스럽지 않나요.

  • 15.12.30 09:06

    따밍=조언가는 시작부터 333아닌가요?

  • 15.12.30 09:43

    즉 다른나라 보다 명나라가 관료제가 더 발달 했다는 해석으로

  • 15.12.30 07:53

    궁금해서 그러지만 조언가 풀로 돌리는데 얻는 점수가 왜 6점이죠?

  • 15.12.30 09:10

    기본으로 제공되는 +3점을 포함해서 말씀하신 거 같네요

  • 15.12.30 08:11

    저도 왜 6점인지...

  • 15.12.30 10:32

    유로파 2의 전례로 보았을 때 기본 3포인트는 군주에 붙여야 하는 게 아닐까요?

  • 15.12.30 11:55

    애초에 왕이 미치는 영향력이 관료들보다 큰 경우는 매우 드물죠.
    역사적으로 회자되는 명군이나 암군이 아닌 이상이야 보통 국가 시스템에 맞춰 흘러가게 되니까요.

  • 15.12.30 13:12

    근세 유럽의 조언자는 업무를 담당하는 관료라기 보다는 고문이나 네케르,슈타인 같이 특별한 프로젝트의 담당자로 보는 게 적절할 것 같군요.

  • 15.12.30 22:58

    조언자를... 관료라고 할 수가 없죠.
    그리고 전세계 어느 나라건 간에 왕이 통치하던 국가는 기본적으로 관료를 고용해서 업무를 분담시키는
    관료제를 채택하고 있어요. 명나라 이전 모든 국가들도 다 그런식으로 국가를 운영 했죠 .
    왕 혼자 통치 할 수가 없거든요

  • 15.12.31 09:29

    저는 아예 조언자 시스템을 내셔널 포커스 비슷한 걸로 보는지라.... 거기 들어가는 골드는 해당 분야에 대한 투자 혹은 예산배분이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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