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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탈출여행카페 : 국내여행 해외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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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여러가지 시인의 섬, 보길도-
쏠베이지 추천 0 조회 454 07.10.26 12:05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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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10.26 16:44

    첫댓글 생각도 않하고 있었는데 보길도 자리 두개 비었다고 같이가자고 바람만 넣어놓고, 부랴부랴 마트가서 여행갈 준비해놨는데 자리없다구...ㅠㅠ 그것두 모자라 전복이 질리네 어쩌네 자랑질까지...담에 술사기로 한거 잊으면 쥬글지 알아!!! 칫칫칫

  • 작성자 07.10.26 17:08

    에그에그 미안미안 ㅡ.ㅡ;; 이건 절때 내탓이 아니랑께롱....영진중에 한분 잘못이지...ㅠㅠ

  • 07.10.26 19:01

    어우~~~~~..... ^^

  • 작성자 07.10.29 21:07

    뭔소리야?

  • 07.10.26 21:13

    한줄한줄 찬찬히 내려옵니다. 님의 오랜 기억속에 보길도는 저 만치 가 있으니 애석다 그리움이여 그 시절 애띤 추억. 강산은 말없이 변해가고 우리네 육신도 세월의 흐름속에 영글어 가지만. 바다의 굳굿한 자존심은 그대로랍니다. 산 넘고 물건너 바다건너 섬 '보길도' 그 뜻은 들어선 길목에 큰 섬이 있더라~ 한해 두해 낙엽지고 해가 떠오니. 빠아간 다리 생겨나고 그 다리를 건너려니 야속다 변해가는 님의 연가로다...ㅠㅠ 쏠베이지님. 글 사진 그리고 어여뿐 마음 고이 담아 갑니다...왕관바위~ 복섬 복생도 다 같이 불려지는 섬이랍니다. 후기 고맙습니다....꾸벅꾸벅~

  • 07.10.27 02:43

    또다시 생각나네요 전복 한자루를 굽느라 저기 장갑낀사람 팔목이 시뻘겋게 데었다는 사실이요 너무나 뜨거웠지만 그래도 입에들어간 전복의 부드러움에 모든것을 잊고 열심히 올리고 뒤집고 했답니다.ㅋㅋ

  • 07.10.27 22:56

    ㅎㅎㅎ~삼엉아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소생이 빨랑 굽지 안고 드시기만 한다고 마구 구박 한것 같은데....맞지요..? 마니 죄송했습니다. 좋아라 하시는 울님들께서 기분좋다고 술을 마니 따라주워 쬐금 오바했답니다. 하여 울 예뿐 실버님 약간의 상처도 생겨 났구요.... 춘삼님 마니마니 죄송했습니다...^^

  • 작성자 07.10.29 21:09

    삼님 전복 한가마니(?) 다 구우시느라 정말 수고가 많으셨지요? 덕분에 저희들 넘 맛나게 잘 먹었답니다. ^^

  • 07.10.29 13:09

    쏠베이지님,작가신가요?내가 아는 그 아가씨 매력덩어리!! 효녀에 잔잔하고 솔직한 마음.사랑하게 될거 같아요.^^

  • 작성자 07.10.29 21:09

    에고에고~ -_-;;;;;

  • 07.10.29 21:35

    혹시 딴 사람하구 헷갈리시는건 아닌지...

  • 07.10.29 18:05

    쏠베이지님 혹시, 작가세요..? 글이랑 사진이랑 짱입니다요..ㅎㅎㅎ 맴섬 사진이랑 젤 마지막 사진 넘넘 맘에 들어요~ / 제 버젼을 블루아이스도 썼던데, 쏠베이지님게서도 쓰셨네요..ㅎㅎ

  • 작성자 07.10.29 21:11

    작가는 끌림이지...ㅎㅎ

  • 07.10.30 11:49

    어벙벙해 보이는 거시기 습???ㅋ

  • 07.10.30 11:52

    전복가 송이넣고 끓인 탕드실라믄 ..지금당장들 오시랑께요? 으디로???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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