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기독교비평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내가 본 악마........!
김민혁 추천 0 조회 181 04.05.27 08:16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4.05.27 06:35

    첫댓글 조까~

  • 04.05.27 06:39

    주관적 체험을 객관적으로 봐달라고 징징대지 마셈....그리고 왜 너희들 주변엔 늘 악마새끼들이 진을 치고 있으삼? 그리고 그게 악마인지 어케 증명을 하나염?

  • 작성자 04.05.27 08:09

    그건 신이 있는곳에 악마도 같이 있기 때문이죠.. 빛과 어둠이 함께 하듯이 말입니다. 주관적인 체험이지만 무턱대고 무시할만한 성질의 체험도 아니지요

  • 작성자 04.05.27 08:10

    분명한건 하느님께서는 찾는자에게 그 터럭 끝이나마 보여주신다는 것입니다. 하느님을 찾으려고 노력 하십시오.. 혹시 압니까? 저 이상으로 노력하고 신실하게 하느님을 믿으시면 더한 영적인 체험을 하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또렷하게 영혼에 각인시킬 수 있을 정도로 훤히 알게 될지 말입니다.

  • 작성자 04.05.27 08:11

    마더 데레사 수녀님께서 말씀하셧듯이 모든건 기도로 시작됩니다. 기도는 하느님과의 대화 입니다... 여러분 진정 하느님과 기도로서 만나보시지 않으시렵니까?

  • 작성자 04.05.27 08:13

    제가 알기론 무신론자에겐 악마의 유혹이나 방해가 필요 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무신론 자체로서 이미 하느님과 인연이 없는 것이니 악마가 더 이상 그를 유혹할 필요가 없을테니 말입니다. 성인들을 탈선시키려고 악마가 유혹을 하지 범죄자나 사악한 사람을 유혹하겠습니까?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십시오

  • 작성자 04.05.27 08:21

    그리고 증명을 해달라는 말씀은 마치 바리사이파 사람들이 하늘의 기적을 보여달라고 예수꼐 말한것과 똑같은 맥락의 소리 같네요.. 님들이 진정 안티를 하실 요량이시려면 그렇게 무턱대고 바리사이나 율법학자들 처럼 비웃기 이전에 기독교인의 체험에 대해서도 진지하게 귀를 기울일줄 아는 자세가 필요한게 아닐까요?

  • 04.05.27 08:38

    븅... 개인적인 체험을 바탕으로 니덜 교리대로 절대적인 인격신을 존재하여 우리의 길흉화복과 생사여탈권을 가지고 놀고 있다고 까부는 니가 더 우수운 거지.... / 니 신한테 함 물어봐봐... 6,500백만년전에 공룡은 왜 다 죽였냐구...

  • 04.05.27 08:44

    기독인이던 아니던... 살다보면 누구나 겪을수 있는 그런것이 아닐까 합니다. 그것이 기독인 에게는 성령으로 비춰질 테고...비 기독인들에게는 환상..또는 신들림 정도가 될겁니다. 김민혁씨가 본.. 성령을 부정하는것은 아니지만...그런 생각에 너무 깊이 몰입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 04.05.27 08:47

    신을 마음에서 없애면 악마도 사라지겄네..모.

  • 04.05.27 08:49

    제목만 보고 붉은앙마나 앙마님을 오프에서 봤다는줄 알았다... ㅋㅋㅋㅋ

  • 04.05.27 08:50

    살아가면서 그런 현상이 반복되다보면...어느날 자신을 잊어버리고 맙니다. 그리고는 다시는 헤어나올수 없는 길로 접어드는 경우를 너무 많이 봐 왔습니다....되도록 신의 도움을 청하지 않고도... 자신의 의지로 살아가려는 생각이 항상 더 앞서야 합니다. 하다가 안되면 도와주시겠지...정도로...

  • 04.05.27 10:55

    아무리 그래도 살살 사기나 치고 말이나 바꾸고 한 너의 체험이란거 아무도 안믿는다. 더구나 어짜피 카토릭에서 개인적 체험따위 인정도 잘 안해준다. 언제부터 카토릭이 무신론자를 범죄자나 사악한 사람 취급했냐? 너 아주 웃긴다. 너의 개인적 생각을 카토릭 공식 입장처럼 말하지 마라

  • 04.05.27 10:57

    <무신론 자체로서 이미 하느님과 인연이 없는 것이니 악마가 더 이상 그를 유혹할 필요가 없을테니 말입니다. 성인들을 탈선시키려고 악마가 유혹을 하지 범죄자나 사악한 사람을 유혹하겠습니까?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십시오> --> 이따위 말을 하는 사람은 내가 아는 그 어떤 천주교 신자들중에 없었다.

  • 04.05.27 11:01

    이런 개같은 소리는 개신교 신자들중 그것도 일부 광신자 애들이나 하는 소리지..안그래? 다른 종교와 상생하고 화합하려는 모습을 보인지 상당히 오래된 카토릭은 그래도 겉으로나마 신도들에게 이따위로 교육하지도 않고 무신론자들에게 이따위 망발을 하지도 않는다. 넌 아무리 봐도 카토릭 신자가 아냐

  • 04.05.27 11:15

    왜냐하면 네놈이 하는 이따위 망발은 제2차 바티칸 공의회 결정을 좃으로 만드는 개소리거든? 무신론자가 범죄자나 탈선자? 니가 다니는 성당 신부넘이 그따위로 가르치더냐? 넌 언제나 이런식으로 여기 있는 다수의 무신론자들을 욕하지..개같은 넘

  • 04.05.27 14:46

    미녁이 조까~~~

  • 04.05.27 20:43

    안티 선비님들, 민혁님이 언급 하신대로 그리스도교만이 아니라 불교에서도 객관적으로 신비 현상이 있습니다 구태여 '석가부처님'까지 언급 안해도 '법정스님'의 집안 이야기를 보시면 알수 있으실 것입니다, 성서적으로 언급 하자면 다만 문제는 우리 모두들 실수가 많지만 민혁님의 기도가 정당하지 못한 면이 -

  • 04.05.27 20:45

    있어서 형제님에게 그런 현상이 계속 되는 것 같습니다, 안티분(세상 사람)들 과 다르게 그리스도인들 일수록 더욱 그런 현상(시험)이 따르고 미혹되기 쉽습니다,

  • 작성자 04.05.27 21:04

    어라..전 무신론자를 범죄자 취급한다는 글은 쓰지 않았습니다만은.. 그리고 카톨릭에서 개인적 체험 인정해주지 않는건 저도 잘 알고 있습니다.. 다만 무턱대고 조롱이나 비판부터 해대는 님들과는 달리 신중한 태도를 취하기 위해서 그렇게 하는거라고 알고 있습니다.

  • 작성자 04.05.27 21:05

    이중재님..정당하지 못한 면은 분명 개신교에선 인정하지 않는 기도이기 때문에 그런 말씀을 하시는 거겟죠...뭐 거기에 대해선 저도 왈가불가 할 주제가 못되기에 그냥 그러려니 하겠습니다.

  • 04.05.27 21:14

    민혁님, 가톨릭 수사답게 휼륭 하십니다..!

  • 04.05.27 22:01

    조까!

  • 04.05.27 22:03

    민혁님~~~ 차라리 봉쇄수도원 들어가서 도 딱는게 딱이겠습니다~~~

  • 04.05.27 22:32

    <무신론 자체로서 이미 하느님과 인연이 없는 것이니 악마가 더 이상 그를 유혹할 필요가 없을테니 말입니다. 성인들을 탈선시키려고 악마가 유혹을 하지 범죄자나 사악한 사람을 유혹하겠습니까? > --> 이글은 모냐 ㅋ 너 또시작이구나 오리발 ㅋ

  • 04.05.27 22:35

    윗글을 보면 무신론자는 악마가 유혹하지 않는다 라는 말이다. 그 뒤에 너의 이어지는 글을 보면 성인을 탈선시키려고 악마가 유혹하지 범죄자나 사악한 사람은 악마가 유혹하지 않는다고 부연하고 있다. 이글 비종교 게시판에 올려놓고 의견을 물어보랴?

  • 04.05.27 22:38

    분명 무신론자는 사악하거나 범죄자이다 라는 뉘앙스가 이 글에 베어있다. 너의 의도가 아니라면 잘못된 예시임에 분명하다. 더구나 무신론자는 하느님과 이미 인연이 없다 라는 너의 표현 또한 비 카토릭적이다. 넌 암만봐도 카토릭신자가 아냐..더이상 사기치지 마라. 이 습관성 사기증후군 환자야 ㅋ

  • 04.05.27 23:17

    샷따마우쓰!!!

  • 04.05.28 01:00

    분명 무신론자가 범죄자라는 표현을 한것처럼 보이는군여 이런식의 문장은 오해의 소지가 아주 크답니다. 좀더 신중하시기를..

  • 04.05.28 01:45

    민혁 씨에게 정신이상 증세가 잠깐 왔었군요. 그걸 확대 해석 마시길...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