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사의 교량 橋梁 2
(8) 사람이 죽으면 무겁다고 한다.
그러나 근래에
나오고 있는 심령과학에서는
사람이 죽으면 0.21 g이
가벼워 진다고 말하고 있다.
아는 사람이 죽으면 영혼이
떠나기 때문에 0.21 g이 가벼워지며
영혼의 무게가 0.21 g이라는 것이다
열은 상승 기운을 가지고 있다.
사람이 죽으면 무거워 지는데
왜 0.21g이 가볍다고 했는가.
이는 목숨이 다하면서
몸부림칠 때 미열이 일어나
0.21 g이 가벼워지기 때문이다.
인체에는
36℃ 의 열에너지가 있으므로
살아 있을 때 무게보다
죽으면 무거워진다
100근의
물에다 열을 가하면 가할수록
100근의 물 무게는 줄다가
110c이상의 열을 가하게 되면,
물은 증발하여 무게를 상실하게 되지만,
증발된 수증기를 다시
냉각시키면 100근의 물을 얻게 된다
10근의 쇠에다 열을
가할수록 쇠의 무게는 준다.
다시 냉각시키면
쇠의 무게는 10근이 된다
불티가 하늘로 올라가는 것은
불티 자체가 뜨겁기 때문이나,
불티가 식어지면 다시 땅으로 떨어진다
인간의 경우 숨이 지면서
곧 열이 식어가는 것이 아니라
2~3시간 정도 유지되다가
서서히 열이 식어져서
7 시간이 되면 몸의 열이 다 식는다,
사후 7시간 후에
시체의 무게를 달아 보라.
살아 있을 때보다 더 무겁다.
(9) 사람마다 얼굴 모습이
다르듯이 죽음 또한 가지각색이다.
이마ㆍ눈ㆍ미간ㆍ귀를 보고
그 사람의 죽음을 평가할 수 있다.
이마ㆍ눈ㆍ미간•귀가 풍만하면
풍만한수록 죽음은 순조로우며
와석 종신을 하고
운명 또한 순조롭게 하지만,
이마ㆍ눈ㆍ미간ㆍ귀가
풍만하지 못하면 못할수록,
객사에, 임종시
고통과 괴로움을 더 당한다.
이마. 눈. 미간 ·
귀가 풍만하지 못하더라도
평상시에 적덕을 하여 좋은 일과
아름다운 마음씨를 갖는다면
평화롭고 아름답게 운명하지만,
이마 눈 . 미간 ·귀가 풍만하더라도,
사회의 손가락질을 받는 불미한 생활에
악한 마음으로 살아간 사람은
죽음이 깨끗하지 못하고 고통을 받는다.
임종 후 인체의 열이 서서히 식어 가면서
최후로 식어지는 곳이 사람마다 다르다.
열이 인체의 발부터 머리 쪽으로
식어 오는 죽음을 좋은 죽음이라 하고,
머리에서부터 발쪽으로
식어가는 죽음을 나쁜 죽음이라 한다.
열이 인체의
머리에서 제일 늦게 식는 자는
극락이나 천상에 태어나고
가슴의 열이 늦게
식는자는 인도 환생하고
배의 열이 늦게 식는 자는
배고픈 귀신이 되어가고
허벅다리의 열이 늦게 식는 자는
축생이 되어가 고
발의 열이 늦게 식는 자는
지옥에 태어난다고 한다.
가슴 위로 열이 늦게 식는 사람은
아무데나 토장을 하더라도 명당이 되고
뼈가 노란 색을 내면서 썩지만.
배 밑으로 열이 늦게 식는 사람은
아무리 좋은 곳어 토장을 하였다
하더라도 명당이 되지 못하며
뼈가 검게 타면서 썩어진다
살아 있을 때 선량한 사람은,
선한 마음으로 선한 육체가 되어,
선한 에너지의 육체가 썩으면서
뼈를 노란 색을 내게 하고,
악한 사람은
악한 마음으로 악한 육체가 되어,
악한 에너지의 육체가
썩으면서 뼈를 검게 태운다
자업자득이다.
웃는 자의 얼굴은 평화로우며,
우는 자의 얼굴은 슬프다.
노력의 대가는 지불된다.
선한 일을 하는 것보다
내 양심으로 나의 진리를 구하자
물에다 빨간 물감을 타면 물이 빨개지고,
파란 물감을 타면
물이 파란 색을 내듯이 말이다
자녀들이 명당을 구하여
부모의 유해를 편히 모시려고
하는 것은 도덕이요, 윤리다.
복받으려고 명당을 구한 자는
죄를 받게 되므로 부모의 유해로
인해 싸우는 집안은 망한다.
오시천광(午時天光)에
사시발복(巳時發福) 이라 하지 않느냐.
풍수지리설에
여름에는 자연계의 열이
지상에 있어 만물을 기르므로
지상은 덥고 지하는 차며,
겨울에는 자연계의 열이
만물을 거두고 지하로 들어가니
지하는 따뜻하고 지상은 춥다고 한다.
그러나 지하 160cm에서는
춘하추동 16 ℃이건만
여름에는 지상 기온이 16 ℃
이상이 되므로 지하를 차게 느끼고,
겨울에는
지상의 기온이 16 ℃이하이므로
지하를 따뜻하게 느낄 뿐이다
(10) 사후 화장(火葬). 수장(水葬)
조장(鳥葬) .토장土葬 이 있으나,
어느 것이 복을 받는다는 것은 없다
그 시대, 그 사회와 환경 그리고
능력을 따라서 정성을 다하면 된다.
현상계의 문자 그리고
언어가 흐르는 이면의 감정이
실지의 힘이 되며,
이 감정을 아름답게 지키므로 인해서
영혼은 세세생생에 만인의
스승이 될 것이며
자손은 만대에 길이 빛날 것이다
지성인의 노력은
운명을 서서히 변화시키며,
생사의 교량에서 숙명을 변화
시키고, 생사를 초월할 수 있다
맹목적인 편견과 고집과 사상으로
날뛰는 자는 상대적인
인과응보로 생사를 마칠 날이 없다
(11) 제사는 꼭 지내야 한다.
이는 양심을 개발하고 세상을
떠나신 조상과 부모님께, 그리고
아내와 남편에게 주고
싶은 마음을 나타내는 것이다.
청소를 하고 목욕을 하고,
새로운 음식으로 우애하고
화합하는 길이기 때문이다.
부지런하고 깨끗하며,
존경하는 마음을 기르기 때문이다.
(12) 잠 한숨 덜자고, 깊어 가는 밤,
생전에 못 다한 효도하는
마음으로 음식을 올리며,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의
자세로 제사를 모시기 바란다.
그 시대, 그 사회, 그 가정의 풍속과
습관으로 자신과 가정 · 일가 . 친척.
사회의 질서를 지키는 것이 제사이다.
모든 것은 고정되어 있지 않다.
물과 불과 바람과 땅이 서로 움직이며,
동물과 식물이 약육강식으로 생존하고
이 가운데 인간이 과거를
반연絆緣 하여 미래를 바라보고
현실을 살면서 과거를 참회하고
미래를 개발하기 위하여 끊임
없이 노력하는 이 공덕으로
헛되지 않는 생을 누려주기 바란다.
(13) 천하의 중생들이 너를 칭찬한다고
자신의 선정력에 백만분의
일이라도 도움이 된다던가.
천하를 통일했다고
마음이 안정된다던가
마음이 안정되면 천하가 태평하다.
유위(有委)의 모든 형상
허공에 뜬구름이니,
피와 살을 갈아가며 수도 할지라.
천하의 위대한 길은 오직
마음의 고향으로 가는 길 하나뿐이다.
과거의 누적+현재의 노력 =
미래의 과보
어제+오늘 = 내일
아버지+어머니= 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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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사의 교량 橋梁 2---고성훈스님
고구마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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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9.06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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