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매일 커피의 달콤한 향기와 맛을 즐기며 살고 있다. 커피는 이제 우리 일상에서 빼 놓을 수 없는 하나의 구성체가 되었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스타벅스" 아마 커피전문점 하면 떠오르는 이름의 대명사일 것이다. 오직 커피만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은 기업 전세계적으로 약8,000여개의 점포를 가지고 있으며, 일일 수입 역시 상상을 초월하는 금액을 벌어들이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커피 전문점이다
현재 중동지역에는 바레인, 쿠웨이트, 레바논, 오만, 카타르, 사우디아라비아, UAE에 스타벅스 지점이 있으며, 조만간 요르단의 수도 암만에도 점포를 열 계획이다.
이러한 "스타벅스"는 다양한 커피 뿐만 아니라 현재 회장인 하워드 슐츠의 시오니스트적 행태로도 유명하다는 것이다. 그는 "Bowl 4 Israel"같은 이스라엘 후원금 단체에 매년 기부하여 이스라엘 군부를 배불리고 있다는 신빙성 있는 이야기가 흘러나오고 있다.
재미난 것은 "스타벅스"는 다른 전문점과 달리 어느 개인에게도프렌차이즈를 허용하고 있지 않다는 것인데, 이것은 스타벅스에서 발생하는 모든 수익이 본사로 들어가게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하지만 "스타벅스"가 직접적으로 이스라엘이나 이스라엘군과 연관되어 있다는 것을 증명하는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다만 슐츠회장의 시오니스트 자선대회와 집회에서의 행동을 보면서 어렵게 나마 연관성을 증명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스타벅스"의 이스라엘에 대한 금융적인 후원은 여러 곳에서 포착할 수 있는데, "스타벅스"의 로고는 예전에 수많은 이스라엘 기관들의 웹싸이트에서 볼 수 있었다. 하지만 "스타벅스" 불매운동이 일어나자 "스타벅스"사는 스타벅스 로고를 사용하는 이스라엘 기관들에게 로고를 웹싸이트에 올리지 말 것을 요구하고 스타벅스의 후원에 대해서 공식적으로 밝히지 말 것을 요청하였다.
슐츠회장은 지난 88년 이스라엘 정부로부터 “이스라엘 건국 50주년 공로상”을 받았으며 선전가로서 그가 북미대륙에서 벌린 친유대주의적인 발언들로 인해 이스라엘 외무부로부터 따뜻한 환대를 받고 있다.
보이콧 이스라엘 캠페인( http://www.inminds.co.uk/boycott-israel.html )에 따르면 슐츠는 모임에서 팔레스타인들의 테러리즘을 비난하고 이스라엘은 뭉쳐야 한다고 주장해 비난 받은 바 있다. 2년 전에는 슐츠는 미국유태인 교회에 모인 교인들에게 당시 발생한 팔레스타인 테러들에 대해 "당신들이 만약 오늘밤 이 모임에서 집에 돌아가 이러한 상황에 대해 모른 척 한다면 당신들은 부끄러운 줄 알아야 합니다"라고 강연하고는 아무 행동도 취하지 않는 유태인들에게 다음과 같은 경고의 메시지를 보내기도 했다."중동은 세계에서 고립된 지역이 아닙니다.1930년대 이래로 현재가 반유대주의적 경향이 가장 강한 시기입니다.팔레스타인들은 테러를 멈추지 않는다면 그들은 그들의 삶을 연명하지 못할 것입니다."
유태인이자 시오니스트인 슐츠 회장의 행보에 모든 시선들이 고정되어 있다.또한 친팔레스타인적인 경향을 지닌 요르단의 수도 암만에서 스타벅스가 세계에서 거둔 성공만큼이나 아랍사람들의 구미를 댕길지는 지켜봐야 할 것이다.
스타벅스 하워드 슐츠 회장은 시오니스트다.
스타벅스는 세계 어느곳에서도 개인 프렌차이즈를 허용하지 않고 있다. 따라서 전세계 스타벅스에서 발생하는 수익은 바로 스타벅스 본사로 들어간다. (우리나라의 전통적거리 인사동을 점령하고 있는 스타벅스 지점도 예외가 아니란 얘기다.)
슐츠 회장은 '볼 포 이스라엘' 같은 시오니즘 단체에 매년 거액을 기부하며 이스라엘의 군부를 살찌우고 있다. 이스라엘 기관에는 늘 스타벅스 로고가 올려져 있었다. - 이 로고는 스타벅스 불매운동이 일어나자 삭제했다.
모든 유태인이 시오니스트는 아니다. 그러나 슐츠 회장은 유태인이며 시오니스트이다.
시오니스트란, 거칠게 말해서 2000년간 평화로웠던 팔레스타인의 땅에 유대구약의 한 구절을 빌미로 처들어가 그 땅을 갖기위해 종교가 다른 사람들 따위는 총알과 탱크로 날려버려도 좋다는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다.
당신이 마시는 스타벅스 커피 한 잔이 총알로 변해 팔레스타인 어린이의 가슴에 박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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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깐요.. 전쟁 비용으로 사용되고 있다는데.. 참..
스타벅스 맛없어~ 쓴건 너무 쓰고 단건 너무 달고~ 이디야 에스프레소 완소~
저도 이디야ㅋ
돈아까워
맛있긴 맛있더라......... 흠....
스타벅스 진짜 별루라규 !! 근데 보면 꼭 스타벅스로고 박힌 컵 들고 다니면 지가 뉴요커라도 되는 것들이 진짜 많다규...
스타벅스 맛 있는거 모르겠음 진짜. 커피빈이 커피는 훨씬 맛있는 듯!
안먹어요 로고만 봐도 소름끼쳐
저도 안가요... 이스라엘 회사니까. 안가요. 원가는 90원이면서 아프리카 사람들을 도와주고 있다는 식으로 말하고. 이건 웃겨서. 비싼 돈주고 커피사먹는거 진짜 돈아까움.
스타벅스 하나면 밥값이던데 왜가냐구~~
커피안마심 녹차가 훨씬 맛있음
스타벅스...태어나서 두번가봤는데 비호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