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여름에 항상 이럼 입도 짧아서 잘 안 먹고 유난히 더위 많이타서 여름에 좀만 걸어도 이래 갑자기 온 몸에 피 다 빠지는 느낌나면서 서늘해지는데 여름에 밖에 있으면 항상 겪어서 어지간하면 가까운거리도 무조건 택시타야 돼 졸라 자주 쓰러짐 그리고 컨디션 안 좋으면 계절 안 가리고 이래 삶의 질 바닥임
나는 쓰러지기 직전 몸에서 주는 신호? 가 엄청 잘 느껴지는 편인데 일단 하품이 이상하게 계~~속 나 진짜 계속나면서 피로감이 확옴 그러다가 숨차서 헉헉됨. 식은땀 뻘뻘나고 얼굴 옆사람이 보면 딱봐도 어디 아픈사람처럼 허예짐,,시체처럼,,, 그러다 입에서 신침? 토하기 직전 처럼 울렁울렁 씨발 어디든 가야겠다 하면서 움직임-실신 이루트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ㅌ 보통 움직이기전에 눕거나 앉아서 뭐좀 마시고 쉬면 실신까진 안가는데 이게 막 한달에 몇번 이러니까 삶의 질 추락하고 현타와 ㅜㅜㅜㅜㅜㅠㅠㅠㅠ
고딩때 지각햇다고 담임이 복도에서 오전 내내 벌세워서 그때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경험함ㅡㅡ
진짜 갑자기 피가 쫙 빠져나가는 느낌들도 그대로 블랙아웃되서 교실에서 수업하던 쌤 엄청 놀랫엇음
나 헌혈하고 나서... 죽는줄알았다 20분동안 누워있었음ㅠ
엌 안그래도 며칠전에 축제에서 옆에있던 사람 픽 쓰러지더니 곧일어나서 왜...??이러더니 괜찮아 이러다가 다시 픽 쓰러져서 개놀랫는데
비좁고 더울때 더 그런듯 살붙으면 좀 괜찮대서 야식으로 라면끓여먹는중 ㅎ...
빈혈도 있고 저것도 있고 여름 제일 싫어
특히 9호선 씨바
이거 출근길에 겪었는데 만원버스에서 진짜 숨막히고 눈앞이 하얗게 변하고 진짜... 쓰러질뻔한거 간신히 내렸더니 존나 멀쩡해짐
이거때문에 여름에 한두번은 꼭 쓰러져ㅠㅠ 쓰러지고다면 한 이삼일동안 머리아픔...
전에 기숙사살때 긱사까지올라가고 사층까지 걸어올라가다가 기절할뻔함.. 순간적으로 눈앞이안보이고 넘어갈뻔
나 방금 이거땜에 삼십분동안 화장실에서 반 기절해있다 왔어.... 아직도 몸에 힘 없다...
나 공복에 땀흘리면 이래....
실습갔을때 그랬다.. 쓰러질때까진안갔는데 식은땀나고 막 어지럽고 쓰러질거같고그랬음 ㅜ시바 나랑안맞는건가 그랬었지....
나 여름에 항상 이럼 입도 짧아서 잘 안 먹고 유난히 더위 많이타서 여름에 좀만 걸어도 이래 갑자기 온 몸에 피 다 빠지는 느낌나면서 서늘해지는데 여름에 밖에 있으면 항상 겪어서 어지간하면 가까운거리도 무조건 택시타야 돼 졸라 자주 쓰러짐 그리고 컨디션 안 좋으면 계절 안 가리고 이래 삶의 질 바닥임
나 처음으로 보톡스 맞은 날 ㅎ 그 전날에 헌혈했고 보톡스라는 걸 나 혼자 나 스스로의 결정으로 엄마 몰래 간다고 존나 긴장해서 ㅋㅋㅋㅋ 눈 앞 깜깜해지고 식은 땀흐르고 ㅋㅋ 진짜 죽는 줄 알았음
헐 난줄 !! ㅋㅋㅋㅋㅋ 나도 보톡스맞을때 긴장해서 메스껍고 온몸저릿저릿하고 그랬어ㅠㅠ
나 이거 졸라 심해.... 귀찮아 진짜ㅠㅠㅠㅠ
퇴근길에 쟈철에서 쓰러진 적 있음.. 회사때매 스트레스 역대급으로 받을 때
식은땀나고 갈증 심해지고 소리 멀어지다가 잠깐 쓰러짐
난 더우면 특히 심하더라 여태 겪어본 공간이 목욕탕 레스토랑 주방 한여름 야구장.....여름 존나ㅠㅠㅠ나가면 하루하루 서바이벌이야
나 출근할 때 두번인가 세번겪었는데 진짜 존나 뒤질뻔... 학헉대면서 그 만원지하철에서 그 손잡이에 매달려서 헉헉대다가 누가 자리 양보해줘서 거기 쓰러지듯 앉고...
여시 서있으면 안돼 무조건 주저앉아야돼
@noone 응ㅜㅜ그래서 막 사람많은데도 쭈그려서 앉고 그랬었지ㅜㅠ 내리자마자 의자앉고머리숙이고 진짜 쓰러지는줄ㅠㅠ나 체격도 좋고 건강한 편인데도 놀랐었으..
나 이거 엄청 심한데,,,ㅠㅠㅜㅜㅜ 나같은 여시들 많네 최근에 출근길 지하철에서 이래서 너무 무서웠어 쓰러질까봐 ㅜㅜㅜㅜㅜㅜㅜ
나는 쓰러지기 직전 몸에서 주는 신호? 가 엄청 잘 느껴지는 편인데 일단 하품이 이상하게 계~~속 나 진짜 계속나면서 피로감이 확옴 그러다가 숨차서 헉헉됨. 식은땀 뻘뻘나고 얼굴 옆사람이 보면 딱봐도 어디 아픈사람처럼 허예짐,,시체처럼,,, 그러다 입에서 신침? 토하기 직전 처럼 울렁울렁 씨발 어디든 가야겠다 하면서 움직임-실신
이루트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ㅌ 보통 움직이기전에 눕거나 앉아서 뭐좀 마시고 쉬면 실신까진 안가는데 이게 막 한달에 몇번 이러니까 삶의 질 추락하고 현타와 ㅜㅜㅜㅜㅜㅠㅠㅠㅠ
이거에 발작까지 더해서 겪어봄... 그때 생각만하면 아찔... 울 엄마 비명소리만 기억나
이거때매 죽을뻔함
나 담배피고 전력질주하거나 탕에 오래 있을 때 이러더라 ㅠ 산소 부족해서 그런거같다고 생각했어.. 겨울인데도 이마 다 젖을만큼 땀나고 진짜 피가 차갑게 식는 느낌... 그리고 한번은 난 배도 진짜 미칠듯이 아팠어 ㅠㅠ
오늘 응급실 갔다옴..
ㅠㅠ 반신욕하다가 욕실에서 쓰러져서 머리 박았어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