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 어멈과 웅 아버지는 열심히 밤일을 한 끝에 웅 어멈은 임신을 하게 되고~~
웅 어멈: 웅이 아부지 당신은 딸이 좋아요? 아니면 아들이 좋아요?
웅이 아부지: 웅 어멈 아무려면 어때 , 튼튼하게 잘 자라 기만 하면 되지."
이때 웅이 아부지는 ~~ 이렇게 말을 해도 내심으로 " 날 닮은 아들이었으면 " 하고 은근히 바랐지만,
웅 어멈은 웅 아버지의 기대을 완전히 저버리고 그만 딸을 낳고 말았고,
한술 더 떠 웅 어멈은 아기의 귀여운 모습을 보며 웅이 아부지에게 묻는데,,,,,,,,,,,,,,,,
웅 어멈: 웅이 아부지~~ 아기 눈이랑 코, 입술 좀 보세요. 모두 웅이 아부지를 쏙 빼 닮았어요. 그렇
죠 ? 웅 아부지?
이때 실망한 웅아부지는........
웅 아부지 : 젬비, 니애미 부틀 진짜루 중요한 건 널 닮았잖아 !
첫댓글 잼비 니애미 부틀~~~~~~ 입이?????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