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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은평의 가족마을 스크랩 민서 유치원 첫 날
민서아빠 추천 0 조회 78 07.03.06 19:59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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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3.06 20:37

    첫댓글 민서, 이제는 의젓한 유치원생입니다. 쑥쑥 크는 소리 들립니다. 아자!

  • 07.03.06 21:02

    예쁘게 말하는 민서의 모습이 보기좋습니다! 더욱 건강하고 멋지게 잘라기를 기도합니다.^^

  • 07.03.07 01:06

    꺄악 깨물어 주고 싶을만큼 예쁜 아기였네요 울 민서 . 민서 화이링!!!!

  • 07.03.07 09:53

    아침에 잘 준비하나 싶더니.. 윽.. 안 간다고 울고.. 슈퍼에서 초콜릿 하나 고르더니.. 잘 갑니다.. 당분간은 물량 공세로 나가야 할듯~

  • 07.03.07 10:39

    이리 보니 정말 잘 컸습니다. 건강하고 지혜롭게요. 초등학교 들어갈 때도 사진 시리즈로 올려주세요.

  • 07.03.07 10:42

    민서는 똘똘해서 금새 적응 할 겁니다.민서 놀리는 재미가 쏠쏠합니다,ㅋㅋ

  • 07.03.07 13:49

    길을 가다 넘여져서 지나가는 아줌마들이 "괜찮니~"묻다가 "놔둬..놔두란 말야..엉엉" 민서가 이러는 바람에 뻘쭘해져서 가셨다는 얘기를 들었죠.. 어찌나 까칠한지..ㅠ.ㅠ 제가 반성 마아니 합니다..

  • 07.03.07 14:00

    까칠해도 멋있으면 용서된다는거. 민서 이렇게 사진으로 보니 더욱 멋지군요. 유치원에도 잘 적응하겠지요.

  • 07.03.07 15:06

    너무 잘 적응하면 또 섭섭합니다. 아마도 생각보다 훨씬 빠르게 적응할거예요. 건강하게 잘 자라길 기도합니다.

  • 07.03.07 17:17

    몇 번씩 덜컹거려야 나중에 얘깃거리 생깁니다. 곱게 곱게 자랄 수도 없고 그런 아이도 없지요. 덜컹 덜컹, 아니 덜렁 덜렁 몇 번씩 그럴 각오하시는 게 좋겠지요. 저도 한지혜 3살 때 팔 부러져서 기브스하고 다녔습니다. 퇴근해서 깜짝 놀랐지요. 그래도 킥킥 거리고 잘 만 돌아다녔습니다. 사진 증거자료 보존해 놓았습니다. ㅋㅋ

  • 07.03.07 18:54

    싫다면서도 힐긋힐긋 쳐다보며 팅기는 깨물어 주고 싶은 팅김쟁이 김민서가 유치원엘 갔네요... 자~~알 적응하겠지요...누구 아들인디... 민서 화이팅!!!

  • 07.03.10 00:15

    민서가 가장 멀리하는 사람이 있다면 접니다. 저 한테 안줄거 다 줬으면서 저를 멀리합니다. 민서에게 더 가까 가고 싶은데... 민서야 전도사님과 친해지면 않되겠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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