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되면 대한민국 망한다! - 이계성의 구국의 소리https://m.tv.naver.com/l/94071 제171회 2021.12.10 [뉴스타운TV]-------------------------------------------
[칼럼] 이재명 공산혁명 막는 길은 대선에서 국민들 각성 필수다.
내년 대선 의미는 민주와 독재의 대결, 생각의 자유 뺏는 공산혁명 막는 길 부자를 적으로 여기는 이재명 낙선, 영국 이코노미스트 “윤석열 승리” 전망 윤석열 대통령 되면 문재인과 거꾸로만 간다면 성공한 대통령으로 남을 것 윤석열 문정권 부진한 백신 대응에 대한 불만에 힘입어 청와대를 차지할 것 영국 이코노미스트지가 한국 대선전망에서 청와대 주인은 윤석열 전망 윤석열 대통령 되면 문정권이 후퇴시킨 자유민주주의 회복시키는 데 총력을 2022년 우리나라 대선의 의미 역시 윤석열 민주주의냐, 이재명 독재냐에 이재명 민주당의원들을 앉혀놓고 “단독처리 할 수 있는 건 하자니까요”라며 ‘입법독재’ 요구 섬뜩 이재명 말 한마디 민주당 이재명이 요구한 노동이사제등 수십개법 단독처리 이재명 사상의 자유 빼앗는 역사왜곡금지법 만들고, 2%의 부자는 인민의 적으로 취급법도
이재명 여론에 밀려 국토보유세 코로나 지원금 포기, 대통령 되면 바꿀 것 이재명은 ‘음식점 허가 총량제’를 실시하겠다고 하더니 여론에 밀려 중단 여론에 밀려 잠시 보류했지만 뒤집기 명수 이재명은 반드시 뒤집을 것
이코노미스트지 그동안 예측은 100% 적중 영국 이코노미스트지(誌)가 내놓는 새해 세계 전망에서 한국대선에서 청와대 주인은 윤석열이 될 것이라고 했다 2012년 이코노미스트는 “이명박의 뒤를 이을 막강한 대통령 후보는 박근혜 전 대표”라고 똑 부러지게 예측했다. 2021년 이코노미스트 전망도 신통하게 들어맞았다. 100년 만에 찾아온 팬데믹(코로나 대유행)으로 디지털 혁명이 가속화되고 불평등을 악화시켰으며 미중 간의 지정학적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는 예축이 그대로 맞았다 이코노미스트는 2022년의 세계는 민주주의 대 독재의 대결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민주당은 중간선거에서 상하원 우위를 지켜낼 수 있을지 불안한 상태다. 반면 시진핑 중국공산당 총서기 겸 국가주석은 내년 20차 전국대표대회 당 대회에서 3연임을 통해 종신집권을 내다보는 상황이다. 그러나 중국은 법치와 인권이 보장되지 않는 전체주의 독재국가다. 전 지구적 현상인 ‘민주주의 후퇴’는 우리나라도 예외가 아니다. 2022년 우리나라 대선의 의미 역시 윤석열 민주주의냐, 이재명 독재냐에 있다. 문재인 4년 반칙과 특권이 판치는 사회를 만들었다. 내년 대선에는 특권과 반칙에 기반한 강자의 욕망을 절제시키고 약자의 삶을 보듬는 정치로 향해 가야 한다. 그런데 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는 당내 경선 출마에서 국가 주도적 정치라는 독재국가 선언을 했다. 이재명은 대통령도 아니면서 의원들을 앉혀놓고 “여당 위원장이 방망이를 들고 있지 않느냐”며 “단독처리 할 수 있는 건 하자니까요”라며 ‘입법독재’를 독려하는 모습은 섬뜩하다. 그러자 민주당이 이재명이 원하는 법안을 찍어내듯 단독 처리하고 있다. 심지어 코로나지원금 못 준다는 홍남기 부총리에 언어폭력 일삼 있다. 이재명 지역화폐 공약 예산 정부가 편성한 6조를 민주당이 30조로 늘렸다. 이것도 관권선거이자 매표행위다.
하루가 멀다하고 말을 바꾸는 이재명 이재명은 ‘음식점 허가 총량제’를 실시하겠다고 하더니 여론에 밀려 중단햇다. 이재명은 “망할 자유를 보장하는 게 국가의 역할이냐”며 권력으로 국민을 통제하고 관리하며 국민의 자유나 기본권을 제한 할 수 있는 것이 정치라고 했다. 사상의 자유를 빼앗는 역사왜곡금지법, 2%의 부자는 인민의 적으로 취급해 모두가 똑같이 나눠 갖자는 국토보유세를 밀어붙이고 있다. 여론에 밀려 잠시 보류 했지만 뒤집기 명수 이재명은 반드시 뒤집을 것이다. 윤석열 후보는 12월6일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에서 “내년 대통령선거에서 승리하지 못한다면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은 사라질지도 모른다”고 했다. 이코노미스트지는 2022년 국가별 전망에서 “국민의힘 후보로 나선 윤석열이 현 정부의 부진한 백신 대응에 대한 불만에 힘입어 청와대를 차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 예측이 들어맞아 윤석열 정부가 출범한다면, 문 정권이 후퇴시킨 자유민주주의를 회복시키는 데 총력을 경주해야 할 것이다. 윤석열은 국민의힘에 입당하기 전 인터뷰에서 “청와대 민정수석 폐지”를 밝혔다. 5년 단임 대통령이 이루기 힘든 엄청난 대규모 프로젝트보다는, 청와대비서실 권력을 확 줄이고 총리와 내각을 일하게 만들어주는 것이 진짜 개혁이다. 특히 자유주의와 민주주의가 건강하게 유지되기 위해서는 청와대 권력의 ‘자제’와 ‘관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사법부와 헌법재판소의 중립성, 검찰의 독립성을 보장해야 하는 것은 물론이다. 윤석열이 대통령 되어 문재인과 거꾸로만 한다면 역사에 성군으로 남게 될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있는 국민들 각성이 필요하다. 국민들이여 깨어나라. 2021.12.11 관련기사 - [김순덕 칼럼]민주 對 독재의 2022년, K대선은 민주 회복이다 - 이재명 “국토보유세, 국민 반대하면 안 한다” - 英이코노미스트 “내년 한국 대선, 윤석열이 청와대 차지” [사설] 기업을 정치로 끌어들이면 경제·정치 다 망가진다 [사설] 암호화폐 급등락…금융·자산시장 불안정 심해지고 있다 기업 총자산 中 9.4%·美 4.4% 늘어날 때 韓 1%에 그쳐 [사설] “무역으로 선진국” 뭐 도운 게 있다고 공치사하나조선일보 [횡설수설/이진영]25년 내 대학 절반 소멸 [동아시론/박정민]좋은 일자리는 청년 미래 투자 위한 필수조건 高물가→高임금 악순환…만성 인플레 조짐 [사설]9억, 11억, 12억, 15억…들쭉날쭉 '고가 주택' 기준 [사설]정부案에 없던 국회의원 '쪽지 예산'만 76개라니
이계성<시몬>=<이계성 유튜브대표><천주교지키기 평신도 대표> <대한민국바로세우기운동본부(대국본) 공동대표> <대한민국수호 비상국민회의 공동대표>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공동대표> <문재인퇴출 국민운동 연합 공동대표>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반교척)대표> <자유민주당, 국민혁명당 상임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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