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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운전카페] 밤이슬을 맞으며...
 
 
 
카페 게시글
⊙ [현장] 지금 여기는 가락시장역 불꺼진 먹자골목
신대방 추천 0 조회 1,259 20.09.13 01:22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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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9.13 01:28

    첫댓글 3억짜리 차 전세 내셨군요 ㅎ
    저두 숙대콜 완료하고 신촌으로 가는중입니다.
    비젼없으면 집으로 가려구요.

  • 작성자 20.09.13 01:30

    전기버스 타봤습니다..
    맨앞쪽에 앉아갔는데..수동으로
    문 여는 작동레버 설치되있음.

  • 20.09.13 01:31

    @신대방 그차..가속 끝내줍니다.
    버스계의 스포츠카 ㅎㅎ
    근데 앞자리를 선호하는군요..
    전 중간좌석인데

  • 작성자 20.09.13 01:33

    @독립대리
    네..항상 앞자리만 앉습니다..^^
    운전석시야로 보는..풍경구경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0.09.13 01:42

    네..가락동 아예 안뜹니다..
    1시간동안,오다 기다리다 지쳐
    포기하고 퇴근했습니다.
    암울합니다. ㅡ ㅡ;;

  • 20.09.13 02:05

    방금 가락시장서 죽다 n13번타고 삼성동하차후 콜없을거같아146번 환승후 성수동 서 화곡동왔네요ㅠ

  • 작성자 20.09.13 02:06

    저도,그럴걸,괜시리 가락시장
    에서 1시간을 낭비...
    걍,쿨하게 3호선타고,강남
    나갔어야 했음..!.

  • 20.09.13 02:15

    @신대방 토요일은 오전 12시부터 시작 하셔야죠

  • 작성자 20.09.13 02:18

    @덤덤v3
    코로나 창궐하기전 이야기죠..
    지금처럼.술집.노래방.피씨방
    .음식점..유흥접객업소
    .밤 09시이후 모조리 문닫는
    지금은 새벽에 있어봐야 나만,
    손해라는것을 매일 매일
    일까워주게합니다.

  • 20.09.13 02:10

    학동사거리 ᆢ삼십분이 지나도 한시간이지나도
    콜하나 않뜨기에472막차타고 선릉으로 가는데
    카카 서초구 ᆢ길 이뜨기에 잡고보니 서초구 탑성당길ᆢ
    기분이 내곡 세곡 아닐까한 싸한 기분이들지만
    콜도없고 해서 운행도착해보니 ᆢ염곡동 시골이네요 ㅠ
    어찌어찌해서 2키로걸으니 양재꽃시장 까지왔긴했는데 평상시엔 여기도 뜨금뜬금 뜨긴하는곳이지만ᆢ
    그냥 포기모드로 벤취 에 앉아있네요ㅎ
    염곡도착2.5 키로에서 행당30 뜨는거 잡고 택시타고
    갈까 고민하다놋친게 후회막심ᆢ
    걍 택시타고 양재나가서37타고 가야겠네요
    양재역1.8키로 도저히못걷겄슴ㅋ

  • 작성자 20.09.13 02:16

    고등동 호반 써밋 아파트 몇번
    들어간적 있는데..성남속 작은오지죠..
    예전 코로나 창궐하기전에는
    ,염곡동 새벽
    전원주택가 종료하면..
    염곡사거리까지 걸은후
    양재시민의숲역 인근에서
    콜잡고 나갔었죠..하지만,지금의
    현실은 무조건 탈출 !

  • 20.09.13 02:37

    @신대방 카카로 당산 잡고 탈출 했습니다ᆢ
    다행ㅋ

  • 작성자 20.09.13 02:39

    @여명의눈동자
    다행이십니다..대부분업소
    모두 문닫았는데...오늘,
    더 연장할지 안할지 결정한다니,
    지켜봐야죠 ^^;;

  • 20.09.13 22:33

    수고하시네요
    괴천ㅡ서초
    서초ㅡ송파
    문정 ㅡ아현역
    동대문역사ㅡ과천
    4콜타고 집에서
    막걸리 한잔합니다
    전월대비65%입니다

  • 작성자 20.09.13 02:21

    오 !.선방하셨구먼유..^^
    강남역 - 창동
    압구정 - 성남
    두콜 탓더니..그것으로 끝..
    왜냐하면 ? 콜,아예..
    안들어옵니다.
    콜,전멸이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 20.09.13 02:17

    가락시장은 노래방 천국인데 2.5단계에 제대로 철퇴맞았죠.다음 주가 더 걱정됨

  • 작성자 20.09.13 02:19

    완전히 죽은길거리..
    지나는 사람들도 없고
    기사분들만 여러분 계시네요..

  • 20.09.13 02:48

    좌표점위치가 콜 못받는곳이네요 그곳은 기사가그시간 기사수 어마무시한 지역입니다 10m차이로 판도가 갈립니다 코로나최악의 시기에도 시간당 두세콜 지속적으로 뜨는 지역인데 음 아쉽네요 ㅎㅎ

  • 작성자 20.09.13 02:51

    기사분들 많이들 계시더군요..
    의자에 앉아있는분..
    서성이는분들..경쟁력이
    없었나봐요..기사분들
    너무많은곳에 있었으니..쩝.
    코로나 있기전엔,콜잡고.. ..가락공영주차장
    1,2 에서 비상깜빡이 켜놓고
    있어서.찾아가기 쉬웠죠.

  • 20.09.13 05:55

    신대방님의 현 코로나 상황 체감이 1차 때보다 더한 건가요?
    1차 때 많이 놀아서 비교가 어렵네요.

  • 작성자 20.09.13 06:55

    1차때와는 비교불가입니다.
    1차때는 대구신천지발,코로나여서,.
    서울 수도권은 코로나 무신경이였죠..
    하지만 지금의 현실은 코로나.
    서울 수도권습격입니다..
    수도권 코로나 쑥대밭되느냐,
    마느냐 중대기로에 서있죠.
    영화 감기처럼..한도시를 폐쇄시켰듯..매우 위중한 시기입니다.
    당연히 콜은 급감할수밖에요..
    밤 09시이후론,.서울 수도권
    모든음식점.피씨방.술집.노래방.
    유흥술집음식점..제과점
    .커피카페..편의점밖에서의
    시식금지등등..전업종에서의
    거리두기시행..콜없는건 당연지사..
    소위말하는 춘궁기를 넘어
    보릿고개,굶어죽기 직전이라
    해야할까요..

  • 20.09.13 07:38

    헐~1류법기가 딸랑 두콜 실화입니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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