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해 모모야🤍🤍🤍
잘가~~~ 안녕 👋
모모에게 보내는 마지막 편지
사랑하는 우리 모모가
오늘
2025년11월22일 새벽1시
무지개다리를 건너서
하늘나라로
아주 멀리 멀리
우리 곁을 영원히 떠나 갔어요.
😭😭😭
너무 슬프지만
이 한 통의 글 속에 마음을 담아
모모를 떠나 보내는 슬픈 마음을
조금이나마 달래봅니다.
모모야!🐕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1️⃣4️⃣년 세월,
살아 가느라 정말 고생했지~
기쁠때나 슬플때나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엄마와 우리 가족들이랑 함께해 줘서
그리고
엄마의 친구가 되어 줘서
정말 정말 고마웠어👍
이제는 아프지 말고
부디 좋은 곳에서 편안하게 쉬렴~
우리 모모 이젠 인슐린 주사도
조석으로 안 맞고 좋겠다.
우리 모모,
엄마가 세상에서 제일 사랑해.
언젠가 다시 만나는 그날까지…
잠시만 안녕하자~. 👋
사랑해🤍🤍🤍
정말 많이 사랑해🤍
명문 혈통을 가진
귀한 아이 우리 모모
엄마에게는
세상 그 무엇보다 더 귀한
보석이었어
많이 그립고
정말 보고 싶을거야(;~
우리 모모 🐶… 잘 가.👋
👋 안녕😭😭😭
우리 모모 혈통서(족보)
모모 엄마와 아빠
쪼록이 동생이랑 함께
쪼록이 동생이랑 함께
큰누나 품에 안겨 편히 간 모모
많이 아팠을 때
2025,11,1 일
중환자실에 입원했을 때
모모야~~~~
형한테 혼나는 모모
많이 보고싶을거야 우리 모모
잘가 모모 👋 안녕
정말 똑똑했는데 울 모모 😭😭😭
울집 귀염둥이 2025,2월에...
첫댓글 식구한명잃은심정가히짐작갑니다마음추수려모모명복을빌며잊으시길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정성영 님~^^🥰
따뜻한 마음으로 오셔서
위로의 한마디가 큰 힘이 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요
정말 고맙습니다🥰
삼가
모모의 명복을
빕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질경이 님~^^🥰
따뜻한 마음으로 오셔서
위로의 한마디가 큰 힘이 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요
정말 고맙습니다🥰
작가님
안녕하세요.
오랫동안 함께한
모모가 떠났군요.
많이 슬프셨겠어요.
예쁜 모모 또 다른 세계에서
다시 만날 수 있을 것입니다.
아침 공기가 차갑습니다.
큰 일교차에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한 주말 보내십시요.
안녕하세요 길섶 님
반갑습니다 ~^^🥰
옛말에 든자리는 표시가 안 나도
나는 자리는 표시가 난다는 말
실감하고 있습니다.
따뜻한 마음으로 오셔서
위로의 한마디가 큰 힘이 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요
정말 고맙습니다🥰
차 한자 드세요.
언제나 따뜻한 마음 고맙습니다 🥰
아오~~ 작가님
슬픈일이 생겼네요 위로를 보냅니다 인슐린까지 맞혀가며
돌보셨는데 ~ 마음이 아프네요
그래도 잘돌보시고 사랑주셨으니 모모가 14년동안 사랑주고 돌봐줘서 고맙다고 엄마 너무 슬퍼하지 말라했을거예요
모모야 이젠 그곳에서 더이상 이프지 말고 행복하게 지내라 모모의 명복을 빕니다 🙏
아고 새옹님 오셨군요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새옹 님~^^🥰
따뜻한 마음으로 오셔서
함께해 주시며
위로의 말 한마디가
큰 힘이 됩니다.
우리 모모의 흔적을 스톤으로
만들어 보관했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요
정말 고맙습니다🥰
가족이 한명 멀리 하늘나라로 가는기분일. 것입니다. 14년을함께. 동거 동락 했는데. 가족
같은 마음이지요.
너무 슬퍼 마세요. 때가 되면 다 가니까 ㅎㅎ 모모를 인형같이. 예쁘게. 키우시고. 인슐린 주사까지 맞히면서
아~~유 슬프겠네요
아고
효진 언니 다녀가셨네요
고맙습니다 🥰 🥰 🥰
주말은 잘 보내셨지요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좋은 언니~^^🥰
따뜻한 마음으로 오셔서
위로의 한마디가 큰 힘이 됩니다.
인슐린을 일년을 넘게 맞췄네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요
정말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