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감 살아 있는 한그릇 요리, 팽이잡채밥

[대월]

식감 살아 있는 한그릇 요리

고기잡채보다 만들기도 간단하고 칼로리도 착한
팽이잡채를 만들어보세요.
버섯의 쫄깃함이 당면 부럽지 않아요.
달콤하면서 짭조름해 어느새 한 그릇 뚝딱!
양파나 당근 등 좋아하는 채소를 곁들여도 좋아요.

재료

2인분

필수재료

팽이버섯(1봉=150g), 피망(1개), 밥(2공기)

선택 재료

당근(¼개), 검은깨(약간)

양념장

설탕(0.7)+간장(2)+다진 마늘(0.5)+
참기름(0.5)+통깨(0.2)

1

팽이버섯은 밑동을 제거하고,
피망과 당근은 곱게 채 썰고, 양념장은 섞고,

2

팬에 식용유(1)를 두른 뒤 당근을 넣어
센 불로 저어가며 30초 정도 볶고,
피망을 넣어 조금 더 볶고,

3

식용유(1)를 더 두른 뒤
팽이버섯을 넣어 저어가며 살짝 더 볶다가
양념장을 넣고 재빨리 섞어 불을 끄고,

4

밥에 얹고 검은깨를 뿌려 마무리.

< 모셔온 자료 입니다 >

[법수해]

와우 좋아좋아 짱좋아 언제나 변함없이 맛있는 요리 올려주심에 정말 고맙습니다 역시 👍 역시나 👍 언제나 잘되고 잘풀리길 기원합니다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 수고 많았네요 피곤아 살아져라 얏얏얏 🙏 푹푹 숙면하세요 언제나 정말 건강건강하세요

[대월]

법수해님
고마운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일교차가 심한 요즘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즐거운 마음으로 보내는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법수해]

네 정말 정말 그럴께요 고맙습니다 역시 👍 전주 딸집에서 톡합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