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기타 [고르기] 피곤함에 지쳐 잠들었다가 눈을 떴는데...jpg

[새벽의 샛별]

피곤해서 13시간동안 딥슬립 하다가 눈을 떴을 때

내 방의 분위기가 이랬으면 좋겠다- 하는 걸 골라보자!




1. 해가 거의 다 지고 있는 보랏빛 하늘. 방 안은 어둑어둑 한데 창 밖이 예술임. 몽글몽글해지는 기분이 듦.

2. 비가 엄청 쏟아지는 오후. 네온사인들이 간간이 비치고 창을 두드리는 빗소리가 들림. 괜히 센치한 음악을 틀고싶어짐.

3. 엄청나게 화창하고 맑은 대낮. 창 밖으로 작게 들리는 아이들의 말소리와 웃음소리. 상쾌하고 몸이 가뿐한 느낌이 듦.

4. 해가 막 지려고 하는 바닐라 스카이. 방 안이 온통 주황빛으로 물들어있음. 방 안의 온기가 높아지는 걸 느낌.

5. 온 세상이 하얗게 덮인 겨울의 오후. 창 밖은 눈이 펑펑 내리는 중. 괜히 따뜻한 코코아 한잔이 땡김.

골라보세요（╹◡╹）♡

사진 출처 구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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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칩]

2번🌧

[아리랑랑]

333

[깡패진희]

444

[푸른별]

저런집이면 어느 풍경이든 이쁠것같지만 나는 고르자면 1번 하늘은 항상 보면 푸른하늘색인데 1번의 보랏빛하늘은 자주 볼수있는게 아니니까 더 아름다운것같아 ㅋㅋㅋㅋ 저런 하늘 보면 나도모르게 창밖을 보고있더라 그리고 꼭 저런날 익명하늘게시판 되잖아요~

[초롱초롱어피치]

2번이요🌧🌧

[아구찜]

3번 근데 2번도 좋아

[완계쿵야]

3 아니면 5

[누루]

235 중에 고르기 어려웠지만 333
분위기가 넘 평화롭고 남은 하루가 많아서 좋아

[숙명여자대학교]

4

[자취방개론]

1이랑3

[삐약]

111

[TOMBOY]

5 넘 좋다

[HAIN]

2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