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영의 수시로 변하는 일방적 주장 하나로 온 나라가
시끄러운게 말이 되나
청담동 술자리 논란과 같은 흐름으로 가고 있는걸 보면
이거도 몇달은 끌며 적어도 이화영 선고전까지는 갈거다
민주당이 주장할때마다 꼭 말머리에 붙이는게
"만약 이게 사실이라면"인데 거꾸로 묻고 싶다
"거짓이라면" 국민에게 사과하고 수원 지검과
쌍방울의 직원들에게 직접적인 사과를 할것인가?
그리고 이 재판이 이재명과 연관이 없는 재판이고
저 근거 없는 주장이 일반 피의자였어도
민주당은 국회의원 수십명과 법조인을 동원하여
대책위를 구성하고 검찰청을 항의 방문할것인가?
만약 내일이라도 일반 피의자 누군가가 검찰의 회유와 협박 그리고 가혹행위가 있어서 허위진술을 했다고 주장하면 지금처럼 행동할건가말이다
이화영 1심 선고를 앞두고 뻔히 부리는 이 수작질이
진심으로 역겹고 권력을 쥔자들이 무섭다
서민들은 경찰이 부르기만 해도 왠지 겁이 나는데
저들은 무려 대검찰청을 압박 하다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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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타임즈(시사/이슈)
이화영 술자리 논란 보고있자니 정말 이렇게 한심한 나라가 또 있을까 싶다
진달빛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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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20 15:39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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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조적이 없으면 찢이 아니죠. 이 수작질이 먹히는거 또한 검찰 업보입니다. 범죄자 새끼 빨리 쳐넣으라니까 안넣더니 별꼴 다 당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