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속에서 친정 고향이 보입니다
유년의 저의 옆집에 먼친척 할아버지 할머니가
살던 집인데 지금은 두분다 돌아 가지고 폐가로
남아 있습니다
그런데 꿈속에서는 아름답고 멋있는
한옥집으로 리모델링 되어 있습니다
제가 그렇게 느낍니다
꿈속에서는 아주 고풍 스럽고 새로 짓는 집처럼 환하고
멋있는 한옥집이 보입니다 꿈속에서 저는 나도
시골 헌집을 사서 저렇게 리모델링해서
살고 싶다는 생각을 합니다
꿈속에서 가능 할것처럼 느껴 졌습니다
두번째 꿈은
많은 사람들이 모여 있었습니다
강당처럼 느껴졌고 모두들 앉아 있는것
같았습니다 사람들의 표정은 좋았고 저와
비슷한 년령층으로 보였습니다
엄청나게 많이 사람들이 있었는데
시끄럽지도 않고 밝은표정 살아있는 사람들
친근한 사람들로 느껴졌습니다
그런데 저의 지인의 부인이 저더러 노래를 하라고
하였습니다 저는 그냥 노래를 부르지 않았고 장면이 바뀌고
오바이트가 나올것 같아 얼른 다른곳으로 갑니다
그런데 그곳에서도 엄청난 사람들이 질서 정연하게
앉아 있었습니다 저는 오바이트를 했는지 어쩐지 기억은 없고
제가 손가방을 챙기지 않았던것 같습니다
가방은 좋은 제품인데 가방안에 귀중품은 없는것 같았고
가방만 두고온것 처럼 느껴졌습니다
꿈속에서 저는 cctv가 있으니 나중에 가방을
찾을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다 꿈에서 깨어났습니다
이꿈의 꿈풀이를 알고 실습니다
혹시 백중과 관련이 있는 꿈인지
아니면 다음달에 딸이 새 아파트 분양받아
입주하는데 그것과 관련이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집에는 별일 없습니다
첫댓글 따님 이사 하는것하고 관련있지요
좋은집으로 이사가는가봅니다
이사시 내물건 귀중품 등등은따로
잘챙기셔야할꿈입니다
꿈풀이 감사합니다
전망좋은 집으로 이사갑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꿈속에서 오바이트가 나올것 같아
잠간 자리를 움직인것 같고요
가방에 귀중품은 없는걸로
느껴졌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