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O * USO 게시판에 올릴 자료입니다만,
앞서 디스클로저 프로젝트와 관련하여
[첨가] 자료로써 올려 봅니다.
★ DISCLOSURE PROJECT
최근 천재 물리학자인
"스티브 호킹이 외계인의 존재를 확신하지만 그들과의 접촉은 피해야 한다"고 말한 것과 관련하여
디스클로져 프로젝트팀<DISCLOSURE PROJECT>의 스티븐 M. 그리어 박사는
"호킹의 외계인 언급을 감안해도 그가 외계인을 혐오하는 사람 같다."라고 비판했다고
미국내 UFO 매거진들이 보도했다.
그리어 박사는 "과학자들과 회의론자들은 또 한가지를 모르고 있다.“라고 말한 뒤
고도의 발달된 기술문명 세계를 이룬 우주의 다른 문명에서는
지구의 역사에서처럼 함부로 기술과 군대로 식민지화 하지 않으며
지구 역시 그렇게 할 필요성이 없다는 것을 그들이 기억해야 한다."고 밝히고,
엔리코 페르미의
“외계인이 단 한곳에라도 존재한다면 지구는 이미 그들의 식민지가 되었을 것이다.”라는
이른바 ‘페르미의 역설’을 공개 비판했다.
UFO회의론의 대부 칼 세이건 역시
‘과학사 최대 베스트셀러 <코스모스>에서
외계문명의 존재 가능성은 언급했지만,
마야문명과 잉키문명의 정복을 소개하면서
외계인과의 전쟁 식민지설을 지지하는 주장을 실었으며,
역시 궁극적으로는 외계문명에 대한 완전부정으로 일관했다.
그리어 박사는
"만약 그들이 적대적 감정을 갖고 있었다면 지구인들이 1945년 원자폭탄을 투하한 그 순간
지구를 크리스탈 조각처럼 클린 청소를 하고도 남았을 것이다."라면서
그들이 오래 전부터 지구상에 관심을 가져 왔지만, 직접 개입하지 않고 있다는 것을 언급했다.
그는 외계인들이 지구를 식민지화 하려 했다면
이미 수억년 전에 했을 것이라면서
“호킹은 마치 13세기 유럽 사람들이 몽고군에 대해 가졌던 공포심을
스티븐 호킹이 외계인에게 유발시키려 하고 있다.”고 비판하고,
“외계인들은 유럽 사람들을 공포에 떨게 만든 몽고군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그리어 박사는
과거 NASA와 미 국방부에서 UFO와 외계인 관련 분야에 근무했던 연구원으로 유명한 인물로
그는 디스클로저 프로젝트 폭로에서 “그들 EBE들은 수시로 지구를 방문하고 있다”고 폭로한 바 있다.
미국에서 살해된 외계인의 사체
추락한 외계 UFO에서 발견된 불타 죽은 외계인 사체.
외계인의 X선 사진.
아폴로 17호가 달착륙지점에서 찍어온 충격적인 파괴된 로봇의 머리 형상 (좌).
화성 탐사선이 화성 지표면에서 촬영한 나사(NASA)에서 은폐한 결정적인 외계인 두개골 사진 (우).
과거 비밀경찰에 의해 호송되는 소형 외계인
과거 군인들에게 묶여 호송되는 외계인
디스클로저 프로젝트<DISCLOSURE PROJECT>는
일명 <폭로 프로젝트>로써
지난 2001년 워싱턴 프레스 클럽 공식 기자회견을 통해 알려진 UFO 외계인 관련 단체이다.
천문 우주 NASA 항공, 과학, 기술, 엔지니어, 전직 각료와 군인.....이 외 다수 등등
각계에서 명망 높은 군인과 과학자 언론인 기자 저널리스트 등 400여명이 모여
과거 정부와 군대가 숨겨온 UFO와 외계인 관련 파일을 지속적으로 폭로해 온 단체로
대부분 전문가 집단에 속한다.
UFO 연구분야 사람들이 비전공에 과학과 거리가 있다는 주장은 말장난에 불과하다.
이들의 과거 경력을 보면 NASA연구원부터 미 비밀업무 수행 전직 정보장교에 이르기까지
이력이 다양하기 때문이다.
이들은 자신들이 NASA와 정부관련 기관에서 정보 비밀 엄수라는 각서와 서약을 한 뒤
외계인 관련 업무를 수행했다고 폭로했다.
특히, 그리어 박사는 당시 지구를 오가는 외계인들의 수는 많으며,
그들 중에도 가장 쉽게 말해서 선한 자들과 악한 자들이 있고,
그들의 UFO는 레이더망에 걸리지 않는 스텔스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수천 킬로미터의 속도로 비행하다가 순간 정지 급가속 급정지가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디스클로저 프로젝트>팀은
오늘날 우리가 사용중인 PC속 집적회로나 초고속 인터넷의 핵심 소재인 ‘광케이블’,
F-117기의 스텔스 기술, 열적외선 기술, 이동식 원자로, 초 점착 섬유, 레이저..등등
수백가지의 신기술이 1947년 로즈웰에 추락한 UFO 외계 비행선에서 왔다고 폭로했다.
그들은 현재의 정보화 사회를 이끈 단 하나의 <파피루스>가 있다면
그것은 1947년 로즈웰에 추락한 UFO라고 주장한다.
고대 이집트의 파피루스가 오늘날 현대 종이문명 사회를 창조한 것과 비견된다는 것이다.
<디스클로저 프로젝트>팀이 다른 UFO와 차별화 되어 있는 점은
이들이 NASA와 정부기관과 군대 등에서
UFO나 외계인 관련 비밀처리 업무를 수행하거나 수행했던 경험을 갖고 있다는 사실이다.
<디스클로저 프로젝트>팀은
“지구상의 핵전쟁의 방지와 핵무기 폐기 평화로운 지구, 평화로운 외계문명과의 접촉을 모색”하고 있다.
이들은 기존 UFO회의론을 확산하는데 주력하고 있는 과학자들과 과학계 회의론자들을
“UFO비밀주의 세력”으로 비판하기도 한다.
스티븐 호킹의 “외계인 존재 확신”은 종전보다 진보된 주장이어서 주목을 끈다.
하지만 외계인이 지구에 왔다는 증거는
지금 여러분이 매일 PC와 인터넷 스텔스 기술이나 레이저를 통해 경험하고 있다고
<디스클로저 프로젝트>팀은 말한다.
물론 여러분은 여러 가지 말로 그것이 사실이 아니라고 주장할지 모른다.
스티븐 호킹이 유명한 사람인 것은 사실이지만
디스클로저 프로젝트팀에 있는 과거 정부기관의 과학자들과 군인들 역시 대부분
교수나 박사 이상이라는 사실을 인지했으면 한다.
<51구역의 위성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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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계인의 실체를 확인한 헐리우드의 영화 프로듀서들!
1972년 UFO와 관련된 다큐멘타리를 만들기 위해서
수 많은 사람들과 인터뷰를 하던 프로듀서 앨 샌들러와 밥 이메 네거는
어느날 자신의 사무실에 신분을 알 수 없는 공군 장교가 찾아 온 모습을 보았습니다.
공군 정보국에서 나왔다는 문제의 장교는 두 프로듀서들에게
'몇일전 당신들과 익명으로 인터뷰를 한 E씨가 증언한 18번 격납고에 대한 실체를 설명해 주고 싶다.'는
말을 하여 그들을 깜짝 놀라게 하였습니다.
군이 오랜 침묵을 깨고 UFO에 관한 모든 자료를 공개 할지도 모른다는 기대를 가진 프로듀서들은
집 밖에 세워진 지프차를 타고 군 부대를 방문하게 되었다고 하며,
군 부대에서 비행기를 타고 워싱턴주로 간 뒤,
팬타곤을 방문한 그들은 지하 벙커 브리핑실에서 자신들을 기다리고 있던 고급 장교들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군인들이 앉아 있던 긴 테이블에 합석하여 자료 영화를 보기 시작한 프로듀서들은
영화 화면 속 침대 위에 작은 생명체가 누워 있는 장면을 보게 되었습니다.
곧이어 아몬드형으로 생긴 큰 눈알을 깜빡거리며 카메라를 쳐다보는 괴 생명체가
인간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된 프로듀서들은
어두운 방안에서 이를 쳐다보다 엄청난 공포를 느끼게 되었으며,
문제의 상영 다음 여러 종류의 외계인들 두상 사진이 빨리 지나가는 모습을 지켜본 그들은
숨을 죽이고 있다 상영이 끝나자 방안에 불이 켜지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당시 밝아진 방안에 앉아 있던 고급 장교들이 아무런 말을 하지 않고 자신들을 쳐다보는 모습을 본 그들은
이상한 느낌이 들어 브리핑실 밖으로 나와 다시 집으로 보내달라는 말을 하였고,
괴 외계인 필름을 본 충격에 의해 1년간 다큐멘타리를 만드는 것을 포기하고 영화 일에서 떠나 살던 그들은
어느날 캘리포니아주에 있는 공군 기지에서 자신들을 초청하는 초청장을 보내자
차를 타고 기지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기지의 브리핑실로 들어가 자리에 앉은 뒤
방에 불이 꺼지는 모습을 본 일행은 숨을 죽이고 새로운 필름을 보다
필름속에 UFO로 추정된 비행물체가 땅에 가까이 접근한 뒤
군용 활주로에 착륙을 하는 장면을 지켜 보았습니다.
비행물체의 문이 열리고, 작은 3명의 고양이 눈알을 가진 외계인들이 내리는 장면을 본 그들은
외계인들이 기지의 최고 장성, 그리고 장성 옆에 있던 두 과학자들과 통역 기계를 통해서
대화를 나누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순간 필름이 끊기고 방의 불이 켜지는 모습을 본 일행은
문제의 필름이 1964년 뉴멕시코주 홀로맨 공군 기지에서 있었던
외계인과의 교류 자료 필름이라는 말을 듣고 망설이다가
문제의 자료 필름을 다큐멘타리에 사용할수 있다는 승락을 받고 집으로 되돌아 오게 되었습니다.
얼마후 보내주기로 한 자료필름 대신
'특급비밀 사항이라 현재 필름 공개를 허락할 수 없다'는 편지를 받은 그들은
계속 망설이다가 6년 뒤에서야 목격자들의 증언만을 담은 다큐멘타리를 일반에 공개할수 있었다고 하며,
필름을 발표한 뒤 약 2년간 몇가지의 필름을 완성한 그들은 알 수 없는 이유에 의해서
영화계를 떠나 살게 되었습니다.
1988년 샌들러와 이메네거의 외계인 필름 상영설이 일반 대중들에게 확산되면서
이름이 거론된 옛 브리핑실의 예비역 장성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과거에 샌들러 일행에게 필름들을 보여준 사실을 시인하게 됩니다.
위 사실로 미루어 보아 현재 헐리웃에서 만들어지는 외계인 관련 영화들은
허무맹랑한 공상이 아니라 어느정도 객관적 사실을 바탕으로 제작되는 영화라는 의구심이
수 많은 대중들에게 짙게 와 닿고 있는 중입니다.....
[보충 추가 자료]
토성 극점에 존재하는 육각형의 외계문명 거주지
2007년 10월 카시니호가 찍은 토성의 북극 상공에서 신비한 육각형 형상이 촬영 되었다.
1980년 보이저호에서 촬영 되었던 이 육각형은
27년 동안 변함없는 정육각형의 모양으로 회전하고 있다.
구름 속에서 회전하는 이 육각형 현상의 두께는 100km이며,
폭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넓다.
약 2만5천km에 달할 정도로 엄청난 규모의 형상이다.
토성의 육각형 형상은 자연적 현상으론 '100% 불가능하다.'라는 것이 현 과학계의 분석이다.
그리고
목성 탐사선 갈릴레오가 위성 칼리스토에서 찍어보낸 사진 중 놀랄 만한 것이 있다.
얼음 밑에서 태고적에 만든 듯한 완벽한 기하학적인 긴 타원형 구조물이 2개나 발견된 것이다.
초고대 외계의 빌딩으로 추정되는 인공 구조물이다. (사진 아래)
나사(NASA)는 지금 쉬쉬하며, 사진분석에 열을 올리고 있다고 한다.
이런 이상한 구조물 Anomaly들의 시비는 우주의 한 두군데서 일어나는 것이 아니다.
토성궤도의 외계 전투위성 "이아페투스"
나사(NASA)에서
스타워즈의 "데스스타" 와 흡사한 외계문명의 전투위성으로 추정하고 있는
토성의 외계 전투위성 '이아페투스'(iapetus).
이 스텔스 구조의 위성 확대 사진을 보면
중심부에 반구를 가르는 선이 있는데, 높이가 무려 12마일(19.2km)이라고 한다.
게다가 때때로 반구가 갈라져 속에서 빛이 나오는 이 위성의 확대 사진을 관찰해 보면
인공 구조물로 보이는 것이 있다고 한다.
영화 "스타워즈"에 등장하는 "데스스타"(왼쪽) 과 "이아페투스"
아래는 행성 폭파 가상 이미지.
토성 궤도의 외계 전투위성 '미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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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공동설]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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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에 오오라 발생. 얼음덩어리 가운데에 있는 점을 주목하세요. 보이시나요?
자전축과 정확하게 일치하는 곳에 존재.
이건 인공위성 NORAD호가 지나간 궤적입니다.
자전축이 있는 극지방을 정확하게 제외하고 지나갑니다.
2009년에 찍힌 사진입니다. 거대한 검은 홀이 보이시나요?
여기도 마찬가지로 검은 홀.
북극 자전축과 일치하는 곳에 생기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