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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맛집기행★
 
 
 
카페 게시글
◎부산 맛집기행◎ 분식 [대동] '대동할매국수'
전국구 추천 0 조회 1,468 06.01.04 08:24 댓글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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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1.04 08:24

    첫댓글 이야~~ 진짜... 촌할매국수 그대로네요....^^ 저거 보니깐 울할무니가 해주시는 잔치국수가 무쟈게 먹고싶네용~~^^

  • 작성자 06.01.04 08:43

    아~ 깜찍 끔찍님...오랜만이네요... 새해 복 많이받고... 올해 국수 먹여줄라나...ㅎㅎㅎ

  • 06.01.04 08:50

    약도가 안될까요?

  • 작성자 06.01.05 09:24

    지송...내려오심 전화주세여...

  • 06.01.04 08:50

    약도가 안될까요.

  • 06.01.04 09:34

    국수의 쫄깃함이 느껴집니다..진짜 맛있겠는데..넘 멀어요

  • 작성자 06.01.04 10:36

    말 그대로 면발이 탱글탱글합니다... 여가 멀다믄 전국구는 우짜라고요...ㅋㅋㅋ

  • 06.01.04 11:21

    행정구역상 김해 맞습니다...김해시 대동면...이구요...안막이라는 곳이죠.^^ 동네 이름이 안막인데...대동 들어가셔서 안막이라는 동네 물어보시면 그 근처 어디서 물으셔도 찾으실수 있습니다(__)/ 예전에능 훨씬 더 맛있었는데...ㅋㅋ 원래 엄청 작은 가게였는데...쪼메 확장 했다져^^

  • 작성자 06.01.04 19:49

    아~ 안막시장인가 안막장터라는 팻말을 어디서 본듯합니다... ㄳ

  • 06.01.04 11:37

    오래전부터 가는 단골집이네요 그 옆에 오리탕도 잘하는곳 있는데요

  • 작성자 06.01.04 19:50

    함 쪼인하입시더...ㅎㅎㅎ

  • 06.01.04 11:44

    수성한의원 : 김해시 대동면 초정리 952-35..네이버지도 검색하시고.....그래도 잘 모르겠네~ ㅋㅋㅋ 나도 한그릇 묵고싶다....

  • 작성자 06.01.04 19:51

    기냥 가서 물어보믄 다안다니깐... 두려워 말고 출발...

  • 06.01.04 11:54

    면의 탄력이 사진으로도 느껴지는것 같네요.... 먼저 드시는 멸치 육수도 구~수~한가 보지요..? 참을수 없는 욕구가 ....^^~~

  • 작성자 06.01.04 19:53

    육수만 몇잔 마시는 사람도 마이 봤는데... 지는 국수먹고 남은 양념하고 어불린 국물이 더 좋더라는...

  • 06.01.04 12:54

    앞으로 부산맛집도 마니 부탁드립니다~

  • 작성자 06.01.04 19:55

    넵... 근디 장산바다님이 다올리나서 올릴데가 있을래나 몰겠네요... 이제 부터 이잡듯이 찾아 다녀야겠슴다...

  • 06.01.04 12:56

    맛있겠다 한번가자

  • 작성자 06.01.04 19:56

    먼저 한꼬뿌 하고나서 해장으로...ㅋㅋㅋ

  • 06.01.04 16:18

    대동할매국수가 유명한 집이군요..당리 시장안에도 대동할매국수집이 있는데..이름을 따왔나보군요..

  • 작성자 06.01.04 20:03

    밸로 들어가는것도 없는데 면발이 탱탱하이 맛납니다... 글고 이 일대 국수집은 모두 앞에 '대동'이라는 글자 다 붙이고 있습니다...ㅎㅎㅎ

  • 06.01.04 17:45

    우~~ 맛있겠다.....

  • 작성자 06.01.04 20:04

    오~~ 맛납니다....

  • 06.01.04 18:26

    대동은 김해지~ ㅋㅋ... 예전에 검은손일때 저거 한그륵 물라꼬 해운대서 기름 때 가메 가서 뭇더랬지... 안가본지 에봅 마이 됐네~ 아침까지 펀 오늘 같은 날 해장에 저런기 딱인뎅... ㅜ.ㅠ

  • 작성자 06.01.04 20:06

    지 부산에 있을때 연락주시고 함오이소 마... 근디 요새는 김해 같은 부산이 넘 많아서 헸갈립니다... 울 회사 근처는 다 김해 같은 부산인줄 알았는디...

  • 06.01.05 03:15

    앗싸~~ 조만간 낮에 함 넘어 가꾸마~~ ㅋ

  • 작성자 06.01.04 20:07

    이거는 땡초 한 숟가락 안넣어면 밸론디... 매번거 무볼래... 물수 있으면 함 온나...ㅋㅋㅋ

  • 작성자 06.01.04 20:18

    어딘지는 알겠제... 울산 갈때 저나함 해라... 내 부산에 없으면 니돈으로 묵고...

  • 06.01.04 21:27

    어딘지 모르겠는데요..ㅋㅋ

  • 06.01.05 03:00

    맛난곳이죠..가끔씩 이용하는..육수도 일품이고.. 그러나,,,정말 말로 표현하기에는 힘든 지역에 위치하는것같아용..그리 외진곳은 아닌디..^^

  • 작성자 06.01.05 09:06

    그쵸... 요처럼 글로 표현하기 어려분디는 없는것 같네요...찾긴 쉬운디...^^

  • 06.01.05 16:02

    국수 위에 별로 올라간것도 없구만, 면빨이 진짜 탱글탱글해 보이네요^^

  • 작성자 06.01.05 18:58

    탱글~탱글합니다...

  • 06.01.06 13:57

    ....한번도 국수 삶아먹어 본적이 업는데....사랑으로 함 도전...*^^*

  • 작성자 06.01.06 15:01

    이일을 우야꼬... 주부맞능교... 맨날 존 음식만 사무러 댕기니까 그런갑네... 마마님...이런 서민적인 음식도 함무바바...요^^;

  • 06.01.06 19:10

    ....국수를 좋아라 하지는 안지만 먹기는 먹지요..지가 서민인데....ㅜㅜ...만들지 못 한다는 얘긴데...글구 밀가루 음식 좋아라 하는데 이상하게 국수는 안땡겨요..

  • 06.01.06 22:05

    낫살 무이 국시가 땡기던데...희안타~ 참, 마마님은 이십대덩가? ㅋㅋㅋ

  • 06.01.07 18:33

    마마님...음...지하고 갑장!!! ㅋㅋ

  • 06.01.10 15:54

    우와 보는순간 침이 절로 나오네요.^^근데 위치를 도저히 모르겟네요.^^

  • 작성자 06.01.13 01:10

    기냥 구포다리를 김해방면으로 건너다 다리 지나기전에, 우측 대동으로 빠져서 약 4~5킬로 가시믄 왼쪽편에 마을이 있씀다... 기냥 우회전 한번하믄 된다고 생각하이소...^^

  • 06.01.20 22:26

    이집....저도단골이죠....점심에차가지고가면...상당히...액먹습니다...차뺄때....그집할머니가가게차린전설(?)도재미있죠~~~

  • 06.01.20 22:29

    집이구포라서...자주갔는데...안간지벌써2년째네요.육수에 땡초넣고마시면 노골해노골해지죠..근처에 매운짜장집도...유명한데...윽...얼얼해온다..

  • 06.02.21 13:32

    여기 울 동내에 있는데....여기 농사 짓고 사시는분들은 여서 새참을 드시곤 하죠....아주 맛나답니다 ㅋㅋ 구수한 육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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