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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서정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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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추천시/명시 우리라는 이름이 되어 <사계절의 노래>... 1편 (337 )
희망 박숙인 추천 0 조회 1,139 07.03.03 00:12 댓글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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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4.02 16:53

    첫댓글 속삭임님의 아늑한 공간,, 시와 차가 있는 공간,, 잘 보고 갑니다.

  • 04.04.02 19:13

    속삭임님. 님의 주옥같은 방이 열렸네요. 좋은 시들 감사히 읽고 갑니다. 행복하셔요

  • 04.04.03 00:17

    머물다 갑니다. 참 고운글들입니다. 오래 볼수있길 기원합니다.

  • 작성자 04.04.03 08:54

    유끼님, 들려주셨군요..반가워요*^^* 긴글 읽느라 무료하지 않았나요? 고맙습니다. 글로라도 자주 뵐 수있음합니다.4월의 첫 주말이네요..가족들과 행복한 주말보내시길...............

  • 작성자 04.04.03 08:57

    여우꼴님, 늘 챙겨주심에 감사드립니다..봄꽃축제 벚꽃구경 다녀오고싶은 좋은 주말입니다. 즐건 주말로 행복하실길 바랍니다.

  • 작성자 04.04.03 08:59

    편지님, 찾아 주셨군여. 부끄럽네요. 부족한 글을 읽어주시고... 행복한주말 보내시길.......

  • 04.04.08 14:18

    눈으로 읽다,,머리로 읽다,,마음으로 느끼고 갑니다...

  • 작성자 04.05.30 11:53

    민영토님,,반가워요 ^*^ 다녀가셨군요. 부족한글 마음으로 느끼고 가시니...감사드립니다. 복된날로 행복하세요.

  • 04.04.10 19:09

    이별은 정말 싫어요.. 사랑하는 사람의 이별이든, 지인들의 이별이든,, 뭐든지요.. 이별 연습 정말 하고싶지 않아요.

  • 작성자 04.04.10 19:42

    여우꼴님, 저두 이별은 원하지 않지만..보내기 싫은 질긴 미련때문에.....아직까지 마음에서 허락하지않지만.. 언젠가는 떠나보내야만 하기에.. 넘 아플까봐 미리연습 하나봐요.읽어주셔서 고마워요..마음우울하게 해드렸다면 미안합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시와요.

  • 04.04.15 00:28

    희망님~~ 미리 이별연습을 하시나요? 같이 있을 동안에 최대의 기쁨을 누리자. 저는 그리 생각하는 주의 인데요.있잖아요 아바타없음하면 더 좋은글 감상할 수 있을것 가튼뎅...감사드리며 즐거운 나날 되시길...^^

  • 04.04.15 07:17

    그대곁에 머물고싶엊도 머물수없는 그리움 남기고 먼빛으로 바라보는 안타가움 봄이찾아와도 내곁에는 아직 꽃이 피어나지 않은듯하지요 주옥같은 아름다운 시 잘감상 하고 머물다 가지만 님생각이나면 자주들리려합니다 차분하게 진열하신 문집 연록색으로 채색된글씨또한 고아 보이지요 건필 하세요

  • 작성자 04.04.15 15:06

    낸시님, 작은 사진이지만 뵙게 되어 반가웠어요. 찾아주셔 미력한 글 읽어 주셨군요..혹 실망하셨드래도.. 아직은 걸음마 하는 아이이니 이해하시면서 봐주세요...이별연습,,은 보는님들에 따라 성향이 다른고 느낌도 또한 다르니.. 그날의 제 감정에 충실했습니다.남은 시간 행복으로 채워가세요.

  • 작성자 04.04.15 15:09

    카밀로님, 여기까지 방문하셨군요.. 언제나 온화하시고 따뜻한 마음까지... 서정방의 오라버님으로서 본받을게 참 많습니다.. 화사한 봄날 행복하시고....건강한 나날이 되셔요.

  • 04.04.20 14:55

    추억으로 가는길 봄길따라 들길 따라 그리움찾아 그대 만나기 위하여 추억의 길을 따라간다는 아름다운 추억이 지금은 꿈처럼 스처간 옛날이 되였겠지요 밝은봄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04.04.20 15:43

    카밀로님, 아련한 추억속의 이야기죠. 오늘도 다녀가셨네요. 미력한 글에 관심가져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04.04.24 19:42

    너무 늦은 인사를 드립니다. 주옥 같은 고운 시에 맘을 적시다가 갑니다. 자주 와서 보겠습니다.

  • 작성자 04.04.27 16:05

    서정시인님,, 부족한 글에 늦게라도 찾아주심을 감사드립니다. 건필하세요.

  • 04.04.29 16:12

    망설임끝에 아주 조심스럽게 내마음을 보여 줬는데......오늘 속삭임님의 마음을 읽었네요...소중한 사랑에 소중하게 지켜갈 수 있는 추억 한자락 먼훗날까지 이어지길 진심으로 바램해 봅니다...

  • 작성자 04.04.30 11:56

    어머 소연님,, 여기까지 오셔서 흔적 주셨군여. 반갑구...고마워요. 글로라도 마주볼 수 있기를 바랄게요. 좋은 하루 열어가세요.

  • 04.05.12 20:08

    내게 능력이 있다면 그 분을 속삭임님께 데려다주고 싶군요. 고운 시 잘보고갑니다. 항상 행복하시길...요.

  • 04.05.12 20:11

    글을 꽤 오랫동안 써 오신거같네요. 다 못읽고 또 와서 읽을게요. 부탁인데요. 새롭게 한 칸을 더 만드시죠. 읽기가 힘들어서요.

  • 작성자 04.05.12 20:36

    plus , 님 반갑습니다 ^___^ 너무 길어서 읽기 전부터 질리시죠?ㅎㅎㅎ 죄송합니다.계속 수정하여 올리라고 여기 서정시인 쥔장님께서 말씀하셨거든요.그러다 보니..그렇게하게되구요.다른 님들의 공간을 만들어 줘야 하나봐요.글쓰기를 좋아하다보니 마음만 열정적이지 아직 부족함이많습니다. 나중에라도 찾아

  • 작성자 04.05.12 20:38

    찾아주신다면 이해하시면서 읽어주시고 머물다가셔요.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04.05.20 19:41

    속삭임님 "詩 "를 사랑하시는 창작열에 눈부신 열정은 감동으로 이여지는 정열의불꽃 타오르는 연정은 서정방에 밝은 횟불되여 아름답게 영원한 꽃피우리라 건필하세요

  • 작성자 04.06.03 19:09

    카밀로님, 또 다녀가셨네요. 답글이 너무 늦어서 죄송합니다. 바쁨속에 즐거움 찾는 6월이 되세요. 감합니다.

  • 04.07.02 20:00

    희망의 속삭임님 주옥같은 작품 글 올려 주셨네요,한참 감상 하다가 다 못 보고 갑니다. 다음에 다시 들려 감상 할께요. 좋은시간 되시고 행복 하세요.

  • 작성자 04.07.03 00:33

    하늘장미님, 닉이 이쁘면서도 희망을 주는것 같아 좋습니다. 부족한 제 글에 방문해 주셨군여..머물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글로 자주 보고싶네여 .즉,,자작방 B방이던 고운글방에서 뵈었으면 합니다.님의 고운글과 함께 들려주세요.

  • 04.08.06 13:44

    아름다운 추억속에담아놓은 사랑의 고운흔적들이 이렇게도 눈부신 창작 열풍을 쏟아놓게 하는 매력을 가슴에 지니였을줄 모르고 지냈습니다.151편이란 경희로운 열정에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04.08.06 17:50

    카밀로선생님, 또 방문주셨군요.다시 앍어보니 보잘게 없네요. 유치한 듯 하구여. 그날의 상황에 따라 쓴글들이지만...맘에 들지않아 다시 시간되면 수정하고 싶어집니다.부족한 글에 다녀가시고..감사 드립니다. 더운날 건강하세요.

  • 04.08.22 21:50

    님!!!여기서 요~ 서정시 잇어요?? 제가 서정시가 급해서 그러는데 !! 님이 쓰셧죠??

  • 작성자 05.12.15 12:31

    -handsome-lee..네 그렇습니다. 님 방문 감사합니다

  • 04.10.08 14:07

    속삭임님. 마음으로 잘 읽고 공감하고 갑니다. 이깊어가는 가을에 절절한 그리움 하나 가슴에 품고살수 있다는것 행복한 일 아닐까 싶네요. 비록 혼자만의 그리움일망정이라도요... 정신적인 사랑의 절정의 행복감! 뭐 잠시 생각하게 되네요.

  • 작성자 04.10.28 23:44

    고파아파님, 제 공간에 찾아주셨군요. 늦게야 답글로 인사드립니다. 노크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04.11.04 03:11

    희망의 속삭임님 글을 읽고 가슴이 뭉클 해집니다...좋은시간 맞이하시고 좋을글 올려 주세요

  • 작성자 04.11.04 17:31

    한국의 찻님,방문에 감사드립니다. 늘 고운 나날속에 행복하세요~~!

  • 04.11.04 22:31

    님과 하나의 감정으로 읽었습니다. --- 많은 글을 잘 쓰셨군요 님의 시는 사랑과 그리움에 얼킨 행복이군요--- 저도 습작으로 쓰는데 님하고 비슷하여서--

  • 작성자 04.11.06 12:45

    우리끼리님, 귀한 발걸음으로 고운 손길 놓고 가셨군여. 방문에 감사드립니다. ^___^ 행복한 11월이 되세요~~!

  • 05.02.10 16:29

    반숙님 글 너무좋아요 저두 등단 한사람입니다만 님에글이 훌륭하군요 연락바람니다 jimekang@yahoo.co.kr 건필하세요

  • 05.06.02 10:00

    박숙인님 잃어버렸다고 엉엉 울고 마음아파 하던글 다시 찾아 올려 놓으셨군요. 심혈을 기울여 쓴 고운시 잘 간직하시기 바라며 고운시 잘보았습니다.

  • 작성자 05.06.10 14:04

    캥거루님 반갑습니다.늦은 답글 드리게 되어 죄송합니다.

  • 작성자 05.06.10 14:08

    예사랑언니, 5월의 끝자락에 그런일 겪었네요. 지금도 그 생각하면 아픕니다. 이젠 그런일 없기만 바라는 마음입니다 . 늘 챙겨주시는 언니 고맙습니다 . 오늘 마음만은 비에 젖지 않으시길요.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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