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만에 네이버 포털 사이트 접속했는데 2차 3차 접종률 대신 3차 4차 접종률로 바뀌어있네요!
작년 가을 백신패스 도입할 때만 해도 "설마 3차까지 가겠어?!" 라며 추가 접종의 실현 가능성을 비웃었던 사람들, 1차도 안 맞은 비접종자 비난하더니 "부스터샷은 전문가들도 변이 때문에 효과 없다는데 내가 왜 맞음?" 이라며 은근슬쩍 태세전환한 사람들은 지금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첫댓글 n차별로 맞으면 맞을수록 내몸의 면역력은 떨어지고 망가지고 있다는걸 항상 명심해야 할것 같아요!!
백신 사기 진행중 ☹ 금모으기 처럼 국민 동참 이끌어내려는지. . 국민 저력 세상에 보여주고 깊은건지
뉴스를 자세히 보시면 밑에 자막처럼 기가막히는 문구들이 계속 반복적으로 나옵니다 50대에 이어 40대도 위험하다고 맞으라고 나오더군요 나이별로 차례차례 위험해지나봅니다 그런데 맞으러 가는 사람이 꽤나 잇습니다
많습니다. 선관위도 코로나 확진자를 쓰레기봉투, 쇼핑백 수준으로 보는것 보아 인간으로 보지 않는것 같네요. 개, 돼지(지능이있고 주인을 잘 믿죠)에서 붕어,가재 (지능이 없음)에서 쓰레기봉투까지 내려온것 보니 할말이 없네요... 어디서 부터 문제인지...이제 상식에서 점점더 멀어져가는 2022년 여름입니다. 하루하루 소중하게 보내세요...
첫댓글 n차별로 맞으면 맞을수록 내몸의 면역력은 떨어지고 망가지고 있다는걸 항상 명심해야 할것 같아요!!
백신 사기 진행중 ☹ 금모으기 처럼 국민 동참 이끌어내려는지. . 국민 저력 세상에 보여주고 깊은건지
뉴스를 자세히 보시면 밑에 자막처럼 기가막히는 문구들이 계속 반복적으로 나옵니다 50대에 이어 40대도 위험하다고 맞으라고 나오더군요 나이별로 차례차례 위험해지나봅니다 그런데 맞으러 가는 사람이 꽤나 잇습니다
많습니다. 선관위도 코로나 확진자를 쓰레기봉투, 쇼핑백 수준으로 보는것 보아 인간으로 보지 않는것 같네요. 개, 돼지(지능이있고 주인을 잘 믿죠)에서 붕어,가재 (지능이 없음)에서 쓰레기봉투까지 내려온것 보니 할말이 없네요... 어디서 부터 문제인지...이제 상식에서 점점더 멀어져가는 2022년 여름입니다. 하루하루 소중하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