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재자란 거의 대다수가 백성들의 자유를 빼앗고 억압하며
자기 자신을 위하여 호화로운 생활을 하며 또 이것을 오래 동안 유지하기 위하여
자기의 추종자들에게도 자기와 같은 호화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자입니다.
이라크의 후세인이 그렇게 하였고
북한의 김일성이가 그랬고 지금의
김정일이가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박정희 대통령은 어떠했습니까?
박정희 대통령은 18 년의 장기 집권을 하면서도 매우 검소한 생활을 한 것은
세상이 다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그런데도 세상 사람들은 박정희 대통령을 독재자라고 합니다.
그 분이 독재를 하였다면 누구를 위하여 독재를 하였습니까?
박정희 대통령의 독재는
국민을 잘 살게 하기 위한 독재요 이 나라 대한민국을 저 휴전선 넘어에 있는
공산주의자들로부터 지키기 위한 독재였습니다.
박정희 대통령은 굶주림에 지친 백성들을 꼭 잘살게 하겠다는 신념으로
살아온 분입니다.
그리고 공산주의자들로부터 이 나라 대한민국을 지키겠다는 일념으로
살아온 분입니다.
우리가 부자로 살게 된 것은 박정희 대통령의 위대한 지도력과 국민들이
피땀을 흘린 결과입니다.
박정희 대통령을 독재자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누구입니까?
이 나라를 집어삼키려고 혈안이 된 붉은 무리들에게 매수된 자들이 아닙니까?
세계에서 가장 악랄한 독재자 중의 한 사람이 김일성이요 김정일이 입니다.
김정일은 굶주림에 지쳐 탈출한 사람들을 중국에서 잡아,
코를 꿰어 끌고 간 인간이하의 짐승입니다.
그러한 김정일에게 김대중은 "식견 있는 지도자"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김대중은 김정일을 "냉전에서 벗어나려는 끈질긴 개혁가”라고 말했습니다.
김대중은 그 입으로 박정희 대통령을 독재자라고 합니다.
김대중은 남북 정상회담의 대가로 15억 달러(그 당시의 환율로 약 2조 원)를
국민들 몰래 김정일에게 갖다 바쳤습니다.
그리고 그는 "부자인 형이 가난한 동생을 찾아갈 때 빈손으로 가면 안 되는 법" 이라고 했습니다.
언제부터 김대중과 김정일이 형제였습니까?
북한이 가난하게 된 것은 김일성과 김정일 부자간의 독재의 결과입니다.
우리나라 대한민국이 부자로 살게 된 것은 박정희 대통령의 독재의 결과입니다.
그렇게 하여 우리나라가 이렇게 잘 살게 되었는데
김대중은 국민을 속이고 자기 마음대로 김정일에게 돈을 갖다 바쳤으며
김정일은 그 돈으로 우리나라 대한민국을 집어삼키기 위하여 핵무기를
만들었습니다.
박정희 대통령이 국민의 자유롭지 못하게 한 것이 있다면 장발단속, 짧은 치마,
그리고 야간통행금지 정도였습니다.
본인도 그 당시에 장발을 하고 다니다가 경찰관에게 잡혀 종로2가 파출소 및
답십리 파출소에서 밤을 세우고 풀려 나온 기억이 있지만
이것을 독재라고 생각지 않습니다.
그 외에는 착실하게 살아가는 선량한 국민들이 박정희 대통령으로부터
자유를 박탈당하며 살아온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박정희 대통령으로부터 탄압을 당한 사람들이란 모두가 북한 공산주의자들의
사주를 받아 활동을 한 불순분자들 밖에 없습니다.
오히려 박정희 대통령은 어린이 유괴범의 마음까지 변화시키신 분이십니다.
오래된 일이라 지금은 기억이 희미하지만
그 당시에 어린이를 납치한 사건이 일어났는데 며칠이 지나도 범인이 잡히지 않자 박대통령께서 특별 담화문을 발표하여 어린이를 부모 품으로 돌려보내면 모든 죄를 용서한다는 방송이 나가자 그 유괴범은 어린이를 부모 품으로 돌려보내고
죄를 용서받은 일이 있었습니다. 부산에서 일어났던 일입니다.
독재자 박정희 대통령이 무서워서 어린이를 돌려보내었을까요?
대통령을 존경하는 마음이 없었다면 절대 일어날 수 없는 일입니다.
박정희 대통령은 시간이 있을 때마다 생산공장을 찾아다니며
그 독재자의 뜨거운 사랑의 손으로 여공의 등을 두드리며 한 번 잘 살아보자고
외쳤고 독일에 파견된 간호사들과 탄광에서 고생하는 광부들을 찾아가서
그들의 손을 잡아 주며 용기를 북돋우어 주신 분입니다.
박정희 대통령의 독재가 우리 민족을 굶주림에서 해방하였고
박정희 대통령의 독재가 우리 민족을 공산주의자들로부터 지켰습니다.
국가를 위한 박정희 대통령의 독재는 그 당시 상황에서는 필요했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 그분의 독재 때문에 우리나라가 잘 살 수 있게 된 것은 누구도 부정할 수 없구요... 아무리 그래도 지금의 노무현 대통령하고는 비교도 안 될 정도로 위대하신 분이셨습니다. 일부 좌익들만이 그를 싫어할 뿐입니다.
첫댓글 만능 선지자적리더십 : 전통적인 나랏님모습 . 이상적인지도자상 국부의이미지 이유형의 리더십은 미래지향적인 태도로 사라판단정확하고 원칙에따라 일을체계적으로 진행하는 이상적인 지 도자이미지 박정희 전대통령이 이런 이미지 화신이다 ( 월간조선 지도자평가에서)
만능선지자적리더쉽: 박정희(제왕적리더 훌륭한 완벽한 이상적 믿음) 독불장군 좌충우돌 리더십 : 노무현 최병렬 ( 돌격 앞으로 조폭두목 ) 선동적독재자리더십 : 김정일 히틀러 ( 대중조작 선동 파시즘 예측불가능 ) 월간조선 5월호 (황상호 연대 심리학과교수)
국가를 위한 박정희 대통령의 독재는 그 당시 상황에서는 필요했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 그분의 독재 때문에 우리나라가 잘 살 수 있게 된 것은 누구도 부정할 수 없구요... 아무리 그래도 지금의 노무현 대통령하고는 비교도 안 될 정도로 위대하신 분이셨습니다. 일부 좌익들만이 그를 싫어할 뿐입니다.
돌쇠님 화팅~~~~~~~~~ 김대중전대통령이 독재자 아닌가요? 야당독재자 1971년이후 대통령선거 4번 나왔으니 안그런가요? 그리고 국민들 몰려 돈 같다 바치고 자신만의 명예를 위해서 활동한 분이니까요????????????
나의 청춘과 중년을 그분 통치하에 살았지만, 그 누구도 나의 언행과 생활을 구속, 또는 작취해가지 않았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