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영통 2층 50평 상호는 오드리 절대 가보지 마세요..
최근에는 권리금을 2500만원에서 1900만원에 싸게 내놓는다 하는데..여기 절대 가지마세요..
광고문구를 올렸다가 제가 아래 내용으로 댓글을 달면 얼릉 삭제하고 좀있다 다른 페이지에 또 올렸다 제가 댓글달면 또삭제 합니다.
장사를 않하고 문이 닫혀 있는지가 꾀 오래된거 같았고 영통 중앙상권 하고는 거리가 멀고요..
9시에서 10시에 끝나는 저가메뉴 먹자 식당들이 거의 끝나서 11시쯤 되면 사람이 안다니고 컴컴해서 거리가 음산한 기분이 들정도로 썰렁해요.
목조 가건물 2증인데..뒤쪽 가까이에는 주거용 주택이 많은데 소음이 노출되어 민원이 많이 발생될수있는 곳입니다.
거기다 영업허가는 일반음식점입니다.
아래층 1층은 뼈다구해장국 집인데..2층에서 음악만 하면 쿵쿵거리고 소음이 심해서 피해가 많다고합니다.
저도 거기 싸다고해서 한번 보려고 몇번 문자를 보낸후 전화를 받았는데 여자분이 병원에 있다고 어쩌고 하면서 그 가계를 가보는데는 몇일이 걸렸었습니다.
그것도 늦은시간에 사람도 안나오고 혼자서 바깥에서만 봤습니다.
혹시 그래도 궁굼하시면 초저녁에 가보는것보다 10시 넘아서 가보시는게 좋습니다.
싸게 내논다고 이곳에 광고한지가 꾀 오래됐는데 이곳에 가계를 건강상의 이유로 싸게 내놓은 가계는 절대 들어가면 안됩니다.
그런 가계들은 그지역 부동산에서도 쳐다보지않는 썩은 물건인것입니다.
쉽게 말하면 동내 개들도 물어가지 않는 썩은 음식이라서 이곳에 세상물정 모르는 순진한 호구 언주인들에게 낚시질 하는겁니다.
전번과 닉을 몇번씩 바꿔가며..문자로 먼저 연락하라고 해놓고 남자와 여자분이 번갈아가며 전롸주는데..
가계를 보러간다 하면 서로 이핑계 저핑계로 사람이 안나오고 기껏 가계주소 찍어주고 혼자가서 겉에서만 보고 와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