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공짜로 타는 노인 나이를 현 65 세에서 75 세로 높여야 ..
ㅡ 새로 대한노인회장 자리에 뽑힌
이 종 근 [ 83 세 , 부영그룹 회장 ] ㅡ
첫댓글 이자는 오이시디 국가중 빈곤률이 가장 높은 우리나라 노인들이 1 년에 평균 5 천명이 자살한단건 알고나 잇을까 ?나이 여든 넘도록 모은 돈 파지줍는 가난한 독거노인들 불우노인들에게 좀 왕창 논아주고 그딴 소리 하길 .. ㅠ
노인들 잘 살고잇으면 75 살로 올리든 85 살로 올리든 상관없다 생각 좀 하고 살길 ㅠ
그나저나 회장할 사람이 얼마나 없길래 한번 회장 해먹엇던 이 사람을 다시 회장에 ㅠ
이종근이 아니라, 이중근입니다. ^^
이번 19대 회장이, 이중근이고,18대 회장은, 김호일이었습니다.
덧붙이면,김호일은,14대, 15대, 16대 국회 의원( 국민의힘 전신 당 )이었고, 전에, ‘사진 따귀’ 논란을 일으킨, 장본인입니다.김호일 전 노인회장의 과거 폭행 사건이, 재 조명되기도 했는데, 지난 2000년 2월 당시, 국회 의원이던 김호일 전 노인회장은, 여의도 한나라당( 국민의힘, 새누리당 전신 ) 당사에서, 총선 공천 탈락에 분노해, 하순봉 사무 총장의 얼굴에 주먹질을 하고, 목을 조르며, 사타구니를 발로 차는 등, 폭력을 행사한 바가 있습니다.
이 문제가, 사회 문제가 된 이유는,급격한 초 저 출생과, 급속한 고령화( 2025년부터, 초 고령화 사회 진입 )로, 도시 철도 운영의 지속 가능성이 위협받고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일반적입니다.무임 승차 비용 부담이 증가하면서, 노후 전동차 및 시설물 교체 등, 안전과 직결된 항목에 써야 하는 비용이, 사실상, 손실을 메우는 데 쓰이는 것과 다름없기 때문이라는 것이지요.
이중근 대한 노인회장 "노인 연령, 75세로 상향 조정하자"제 19대 대한 노인회 회장 취임식"초 고령화 사회, 근본적인 노인 인구 관리 필요"노인 '재가( 在家 ) 임종 제도' 추진 계획"노인회, 사회 발전 기여하는 어르신 단체로 만들 것"https://view.asiae.co.kr/article/2024102109230740138
기사 내용 중,그는, 이날 대한 상공회의소 국제 회의장에서 열린 취임식에서,"국가에서, 정년 연장과 같은 제도를 도입한다면, 정년 연장 첫 해( 66세 )에, 기존 임금의 40%를, 10년 후인 75세에는, 20%를 받아, 일터에 잔류할 수 있는 기간을, 10년 연장할 수 있을 것"이라며, "신규 노인 예정자들이, 기본 수당을 받으며, 당당한 생산 활동 인구가 될 수 있고, 노인 부양 · 연금 등 초 고령화 사회 문제들도, 해결해 나갈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또한,노인들이 집에서 임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재가( 在家 ) 임종 제도’ 추진 계획도 내놨다. 이 회장은, "현재 노인 요양원에 지원되는 예산을, 노인 재가, 도우미 지원에 사용해, 노인들이, 집에서 사랑하는 가족들의 손을 잡고 임종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이를 위해, 외국 간호 조무사들의 국내 취업을 주선하겠다"라고, 말했다.
이 회장은, 또한, 저 출생 지원와 노인 복지 지원을 함께 수행하는, ‘인구부’ 신설과, 서울 내 대한 노인회 중앙 회관 건립, 노인회 봉사자 지원 확대 등, 대한 노인회 운영을 활성화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회장은, "1,000만 노인의 권익을 대변하고 봉사하는 자리라는 것을 잘 알고 있기에,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있다"며, "노인 처우 개선과 노인들을 위한 좋은 정책들을 개발하며, 대한 노인회가, 국가와 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어르신 단체로 모양을 갖추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최근, 이런 일도,[오세훈 서울시 시내 버스 준 공영제 개편] "시내 버스 적자 지원에, 상한선 둔다" ‥ 준 공영제 개편, 논란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desk/article/6648870_36515.html보도 내용 중,[앵커]서울시는,시내 버스 회사들이,수지타산이 안 맞는 노선을 유지하게 하는 대신,적자를 보전해줍니다.이게, 시내 버스 준 공영제인데요.적자 폭이 늘어나면서,준 공영제 도입 20년만에, 사전에 미리 정한 만큼만 지원해주는 식으로,전면 개편하기로 했습니다.그런데, 이렇게 되면,버스 회사가, 적자 노선을 없앨 수 있고,그럼, 시민 불편이 커지는 것 아니냐는,지적이 나옵니다.https://www.youtube.com/watch?v=1E8MJeivt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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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여,[오세훈 발 여의도 선착장]300억 원대 여의도 선착장을, 개인이? ‥ "이건 특혜 ‥ 저한테 주려고"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desk/article/6646076_36515.htmlhttps://www.youtube.com/watch?v=dZo0HXVXf_g
오세훈 서울시 '자본 조달에 문제 없다'더니 ‥ 여의도 선착장 자금난에, '쩔쩔'이광희 / 국회 행정 안전 위원회 :"제때 자금 조달이 어려운 개인이, 300억 사업을 낙찰받았고,그 과정도, 의혹 투성이입니다."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desk/article/6647787_36515.html보도 내용 중,[앵커]올 해 초 완공 예정이었던, 여의도 선착장 완공일이,어찌된 일인지, 5번이나 미뤄졌다는 소식,전해드렸는데요.석연치 않은 점들이 연이어 드러났지만,서울시는, '악의적 제보'라며, 반박했습니다.그런데,사업자가 자금 조달을 제때 못 해 완공이 미뤄졌던 의혹이,추가로 제기됐습니다.https://www.youtube.com/watch?v=vJw7_1fsoP8
상황,설계자도 "겁난다"는, 여의도 선착장 ‥ 공사비 줄이려고, 설계 변경했나?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desk/article/6649234_36515.htmlhttps://www.youtube.com/watch?v=BsAfERvpcdI
첫댓글 이자는
오이시디 국가중 빈곤률이 가장 높은 우리나라 노인들이 1 년에 평균 5 천명이 자살한단건 알고나 잇을까 ?
나이 여든 넘도록 모은 돈 파지줍는 가난한 독거노인들 불우노인들에게 좀 왕창 논아주고
그딴 소리 하길 .. ㅠ
노인들 잘 살고잇으면
75 살로 올리든 85 살로 올리든 상관없다
생각 좀 하고 살길 ㅠ
그나저나 회장할 사람이 얼마나 없길래
한번 회장 해먹엇던 이 사람을 다시 회장에 ㅠ
이종근이 아니라, 이중근입니다. ^^
이번 19대 회장이, 이중근이고,
18대 회장은, 김호일이었습니다.
덧붙이면,
김호일은,
14대, 15대, 16대 국회 의원( 국민의힘 전신 당 )이었고,
전에, ‘사진 따귀’ 논란을 일으킨, 장본인입니다.
김호일 전 노인회장의 과거 폭행 사건이, 재 조명되기도 했는데,
지난 2000년 2월 당시, 국회 의원이던 김호일 전 노인회장은,
여의도 한나라당( 국민의힘, 새누리당 전신 ) 당사에서,
총선 공천 탈락에 분노해,
하순봉 사무 총장의 얼굴에 주먹질을 하고, 목을 조르며, 사타구니를 발로 차는 등,
폭력을 행사한 바가 있습니다.
이 문제가, 사회 문제가 된 이유는,
급격한 초 저 출생과, 급속한 고령화( 2025년부터, 초 고령화 사회 진입 )로,
도시 철도 운영의 지속 가능성이 위협받고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무임 승차 비용 부담이 증가하면서,
노후 전동차 및 시설물 교체 등, 안전과 직결된 항목에 써야 하는 비용이,
사실상, 손실을 메우는 데 쓰이는 것과 다름없기 때문이라는 것이지요.
이중근 대한 노인회장 "노인 연령, 75세로 상향 조정하자"
제 19대 대한 노인회 회장 취임식
"초 고령화 사회, 근본적인 노인 인구 관리 필요"
노인 '재가( 在家 ) 임종 제도' 추진 계획
"노인회, 사회 발전 기여하는 어르신 단체로 만들 것"
https://view.asiae.co.kr/article/2024102109230740138
기사 내용 중,
그는, 이날 대한 상공회의소 국제 회의장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국가에서, 정년 연장과 같은 제도를 도입한다면,
정년 연장 첫 해( 66세 )에, 기존 임금의 40%를,
10년 후인 75세에는, 20%를 받아,
일터에 잔류할 수 있는 기간을, 10년 연장할 수 있을 것"이라며,
"신규 노인 예정자들이,
기본 수당을 받으며, 당당한 생산 활동 인구가 될 수 있고,
노인 부양 · 연금 등 초 고령화 사회 문제들도, 해결해 나갈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노인들이 집에서 임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재가( 在家 ) 임종 제도’ 추진 계획도 내놨다.
이 회장은,
"현재 노인 요양원에 지원되는 예산을,
노인 재가, 도우미 지원에 사용해,
노인들이, 집에서 사랑하는 가족들의 손을 잡고 임종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이를 위해, 외국 간호 조무사들의 국내 취업을 주선하겠다"라고,
말했다.
이 회장은, 또한,
저 출생 지원와 노인 복지 지원을 함께 수행하는, ‘인구부’ 신설과,
서울 내 대한 노인회 중앙 회관 건립, 노인회 봉사자 지원 확대 등,
대한 노인회 운영을 활성화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회장은,
"1,000만 노인의 권익을 대변하고 봉사하는 자리라는 것을 잘 알고 있기에,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있다"며,
"노인 처우 개선과 노인들을 위한 좋은 정책들을 개발하며,
대한 노인회가, 국가와 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어르신 단체로 모양을 갖추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최근, 이런 일도,
[오세훈 서울시 시내 버스 준 공영제 개편]
"시내 버스 적자 지원에, 상한선 둔다" ‥ 준 공영제 개편, 논란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desk/article/6648870_36515.html
보도 내용 중,
[앵커]
서울시는,
시내 버스 회사들이,
수지타산이 안 맞는 노선을 유지하게 하는 대신,
적자를 보전해줍니다.
이게, 시내 버스 준 공영제인데요.
적자 폭이 늘어나면서,
준 공영제 도입 20년만에, 사전에 미리 정한 만큼만 지원해주는 식으로,
전면 개편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되면,
버스 회사가, 적자 노선을 없앨 수 있고,
그럼, 시민 불편이 커지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1E8MJeivt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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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여,
[오세훈 발 여의도 선착장]
300억 원대 여의도 선착장을, 개인이? ‥ "이건 특혜 ‥ 저한테 주려고"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desk/article/6646076_36515.html
https://www.youtube.com/watch?v=dZo0HXVXf_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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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 '자본 조달에 문제 없다'더니 ‥ 여의도 선착장 자금난에, '쩔쩔'
이광희 / 국회 행정 안전 위원회 :
"제때 자금 조달이 어려운 개인이, 300억 사업을 낙찰받았고,
그 과정도, 의혹 투성이입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desk/article/6647787_36515.html
보도 내용 중,
[앵커]
올 해 초 완공 예정이었던, 여의도 선착장 완공일이,
어찌된 일인지, 5번이나 미뤄졌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석연치 않은 점들이 연이어 드러났지만,
서울시는, '악의적 제보'라며, 반박했습니다.
그런데,
사업자가 자금 조달을 제때 못 해 완공이 미뤄졌던 의혹이,
추가로 제기됐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vJw7_1fsoP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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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
설계자도 "겁난다"는, 여의도 선착장 ‥ 공사비 줄이려고, 설계 변경했나?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desk/article/6649234_36515.html
https://www.youtube.com/watch?v=BsAfERvpc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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