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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야의 소리 카페
 
 
 
카페 게시글
이것이 궁금하다 기독교인이 자녀 이름은 어떻게 지어야....?
그리운소리 추천 2 조회 2,627 14.02.06 10:45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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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2.06 14:10

    첫댓글 아멘 깊은 의미가 있습니다. 미처 생각치 못했던. 부분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재료도 많이 들어가는 김밥이네요 맛있겠습니다.

  • 작성자 14.02.06 18:24

    지교회에서 김밥거리를 사 가지고 왔습니다
    그래서 점심은 김밥으로 먹었는데- 지지고 볶는 일은 내가 하고
    가족들을 위해 김밥을 싸는 일은 각 가정의 부인들이 했습니다.
    너무 즐겁고 맛이 있었습니다. 한번 해 보세요

  • 14.02.06 21:38

    @그리운소리 여수전도사니이신가요? 전도사님 잘 계시죠? 보고싶네요 한번 가야되는뎅~ 김밥 만들어본지도 오래됬네요 풍성한모습이 좋습니다

  • 작성자 14.02.06 18:26

    사막의 생수 제1집이 오늘 나왔습니다.
    그런데 각자에게 배달하기는 월요일에 해야할 것 같습니다
    토요일에는 택배가 가지 않고- 월요일에 받습니다. 그래서 월요일날 모두 보내 드리겠습니다

  • 14.02.06 19:06

    항상 할일이 넘쳐나는 전도사님은 일일이 택배보내시는것도 바쁘시겠어요~환절기때에 건강에 유의하세요~

  • 작성자 14.02.06 23:10

    @1843 감사합니다. 집사님도 항상 건강관리 잘 하십시요

  • 14.02.06 21:19

    네 감사 드립니다. 이런 복을 받게 될줄,이렇게 인도해 주실줄을 몰랐습니다. 주님께 다시한번 영광을 돌립니다.

  • 작성자 14.02.06 23:12

    그 동안 어찌 지내셨어요 ?
    날씨도 춥고 - 독감들이 판을 치고 있는데...
    항상 건간관리 잘 하십시요

  • 14.02.07 08:35

    책이 나왔네요. 기다려집니다. 김밥재료가 정성이 가득해 보입니다.군침이 돕니다.
    전도사님 늘 건강하세요.

  • 작성자 14.02.07 23:57

    월요일날 책을 발송해 드리겠습니다
    금요일에 책이 도착핬는데- 토요일에는 택배가 가지 않습니다
    죄송합니다

  • 14.02.07 10:35

    전도사님 남편이 지난 제 생일에 십자가 금목걸이를 선물로 해 주고 싶다고 했을때 그런것 눈에 보이는것에 치중하는것을. 하나님은 기뻐하지 않고 실 생활에서 하나님 뜻대로 사는것을 기뻐하신다고 하고 안 했어요. 잘 한것 같네요 공산치하가. 되면 이런것은 방해만 될뿐일거 같네요 전시나 공산치하로 바뀌면 금하고 달러가 필요하다는데 우리나라 현금은 아무소용이 없다는데 맞나요?

  • 14.02.07 14:14

    남편의 마음이 돌아온 증거네요.축하합니다..십자가목걸이 가지신분 처분해야하나요.

  • 14.02.07 15:20

    @어진 집사님 감기 걸리지 마시고 잘 지내세요

  • 작성자 14.02.07 23:58

    기독교인들은 치장에도 기독교 냄세를 내지 말아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지혜입니다

  • 작성자 14.02.08 20:28

    @어진 기독교인들은 외형적인 신앙생활을 하지말고
    은밀히 보시는 하나님 앞에서 진솔한 신앙생활을 해야 합니다
    겉으로 요란하고- 겉으로 보여주는 신앙이 아니라-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 앞에서
    실속있는 신앙생활을 해야 합니다. 누가 봐도 이 집은 - 이 사람은 하나님을 믿는 자가 아니다라고
    생각할 정도로 은밀하게 신앙생활을 하십시요. 이 말을 허투루 들으면 안 됩니다.

  • 14.02.07 21:56

    아 정말 김밥 먹음직스럽습니다. 전도사님은 영의 양식뿐만 아니라 육의 양식 만들기에도 능하세요~

  • 작성자 14.02.07 23:56

    한번 만들어 먹어 보세요
    김밥거리에 양념 잘 해서 싸면 더 맛이 있어요

  • 25.04.25 09:45

    전도사님 안녕하세요. 알려주신 작명방법중에 '기독교인들은 자녀들을 낳으면 이름을 짓는 방법'에

    두번째 개명소의 사주팔잘르 보고 짓는것과
    넷째- 파동 성명학 등을 통해 한문의 뜻을 풀이해서 이름을 짓든지
    다섯째-기독교인들이 절간에 가서 스님을 통해 이름을 짓는 경우도 있고

    이 세가지가 합당한 방법인지...여쭙습니다.

  • 그렇게 이름을 짓는 것은 비성경적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은 미신적으로 이름을 지어서는 안됩니다. 차라리 한문의 아름다운 뜻풀이에 따라 이름을 짓는 편이 좋습니다

    흔히 기독교인들은 성경 속 믿음의 선배들의 이름을 따서ㅡ이삭ㅡ야곱ㅡ요셉ㅡ다웟ㅡ바울 등등으로 짓기도 하지만 나는 그것도 선호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앞으로 이 나라가 공산주의ㆍ사회주의가 되어 중교의 자유가 없어질때ᆢ그리고 기독교인들 낱낱이 수색하여 잡아들여 학대를 할 경우ᆢ호적에 있는 이름이 기독교식이라면 위험에 노출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아이를 낳고 이름을 지을 경우 한문의 좋은 뜻에 맞춰 이름 짓기를 원합니다

  • 25.04.25 20:25

    @구원의 길은 나홀로 길 네. 알겠습니다 전도사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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