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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락산 수영동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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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상근 예비역
주귀숙 추천 0 조회 90 05.12.10 18:19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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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12.10 19:28

    첫댓글 요새는 사단에 근무하는 방위도 있나? 아닐텐데, 아마 사단에서 여기 저기로 배치하는것 아닌가 모르겠네. 아뭇튼 선생님 생각으론 신경 더 많이 쓸 것 같다야. 자식 키우고 하루 하루 사는 게 다 그런거야. 그게 인생살인게지. 땡을 잡고 안잡고는 사람마다 생각 차이니까 속 편하게 그렇게 생각하렴.

  • 작성자 05.12.11 21:36

    선생님! 훈련을 사단에서 받고 다른데로 다시 가서 발령이 나나봅니다.아직은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부름에 따라야 겠지요. 고맙습니다.

  • 05.12.11 08:49

    자식둔 부모님 마음 다 같으실겁니다. 지나간 얘기지만 제위의 형은 1970년 해군갔다가 그야말로 북한군과 교전끝에 바다에서 전사했습니다. 그일로 저의 어머님도 여러 마음고생끝에 이젠 돌아가셨지만 귀숙님은 그래도 가까이 아드님 군생활 하시니 다행이십니다. 늘 자식을 위해 기도안하시겠습니까. 어머님 사랑은 大海

  • 작성자 05.12.11 21:34

    아픈 상처가 있으시군요.사실 저도 그런일이 걱정이었는데 모르겠습니다.그냥 기다릴 수 밖에요.고맙습니다,좋아님!.

  • 05.12.12 10:18

    삼가 古人의 명복을 빕니다.

  • 05.12.12 10:16

    상근예비역이면 어때요. 주어진 업무에 충실하면 되죠..요새는 중식비가 나오나 보네요. 우리때는 도시락 싸가지고 다니던데.. 도시락(밴또)옆에끼고 딸가락딸가락 소리나면 그게뭔소린가 하며 북한(?)넘들이 도망갔다던데...ㅎㅎ

  • 05.12.12 10:56

    동명쪽이면 해안 보초만 전담하는거 아닌가 싶습니다..현역보다는 나을 겝니다 너무 염려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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