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감사원 4대강 2차 감사 결과 발표
-감사원 4대강 2차 감사 결과 -
16개 보 중 15개 '부실. 설계 자체도 엉터리, 보수도 엉터리
체류 시간 증가(고인 물) 수질 악화 우려
상수원 있는 7개 보 18개 취수원 음용수 안전성 저하
준설에 매년 3000억
업자들과 결탁한 전산위탁업체 직원 등 하급 관계자 12명에 대해 징계 요구
(2010년 6월 감사 끝내고도 2011년 1월 발표한 1차 감사 결과와 딴판
1차 감사 발표는 일부 부실 예산과 영주댐 공기 단축 지적 외 홍수 예방 물부족 해소 가뭄 극복이라고 함 )
7월 감사원 '4대강 살리기 사업 설계·시공일괄입찰 등 주요계약 집행실태' 감사 결과 발표
이번 감사는 지난 1∼3월 국토교통부와 공정위 등을 대상으로 담합 의혹과 입찰 부조리를 집중 점검
2008년 6월 대운하 중단 선언 이후
2008년 12월국토부는 협착부 준설 소형 보 4개 건설 4대강 종합정비방안 마련
2009년 2월 대통령실 국토부 지시
"사회적 여건 변화에 따라 운하가 재추진될 수도 있으니 이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
대통령실 지시 이후 국토부
낙동강의 경우 최소수심을 6.0m로 해 당초 계획보다 준설 규모를 3배 가까이 늘리고 16개의 대형보를 설치하는 쪽으로 규모를 확대한 사실상의 대운하안인 4대강사업 마스터플랜을 확정
2010년 8월 6일 손석희 시선집중 출연 "한나라당 원회룡 사무총장"
4대강 실패고 엉터리면 정권 내놓아야 한다.
"대규모 국책사업을, 그 (많은) 돈을 들여 한 것이 실패하고 엉터리였다면 한나라당이 정권을 내놓아야 한다"
"한나라당이나 정부가 그렇게 엉터리일 거라고 너무 얕잡아보지 말라"
새누리당은 원희룡 사무총장 약속 지켜야 하고
대선때 전국 다니며 국민과의 약속은 반드시 지키고 그래야 신뢰 사회 가능이라는 사람은 박근혜
mb와 친이계 박근혜 친박의 합작에 의해서 4대강 날치기 통과. 박대통령이 책임을 져야죠!
박근혜와 친박 반대로 세종시 백지화는 좌절. 하지만 4대강은 친박과 박근혜 협조로 국회 날치기 통과
NLL문건과 국정원 요원 인권 운운하며 문재인이 책임을 지라고 한 박대통령. 그 기준으로 책임을 져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