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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학교 신문방송학과 산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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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기본 게시판 Re:알대장! 추어탕 아주 잘 먹었다.
파리투 추천 0 조회 128 05.07.08 18:31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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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7.10 01:14

    첫댓글 파리 형, 제가 어제 부엌일을 너무 잘하면 '주부9단'인 두 분께 누가 될까 '자중하느라' 얼마나 애썼는 줄 아셔요. 그리고 명절마다 울 친정집(?) 차롓상은 지가 차린다니깐요. 쳇!!!

  • 05.07.09 02:07

    오솔길, 닉네임 저~엉말 이뻐요. 이럴 줄 모르구 난 몇년 전 다음 회원 가입할 때 쓴 대외용 이름이 그냥 올라가서... 나는 '뒤안길' 정도로 할까나, ㅋㅋ 아님 그냥 둘까나. 기왕 회원님들 머릿속에 입력된 걸 수정하는 일도 번거롭지요?

  • 05.07.09 12:20

    팔투의 컴퓨터 키보드는 '하느라'가 '하느냐'로 찍히나보다.헤헤. 어정쩡한 미소라,다음날 아침 어머니의 발을 오랜만에 제 두 손으로 주물러 드렸지요.오래 서서 일하면 다리가 붓는다고.사실 오늘 산행 가는 팀에게 추어탕 들고 나가 대접하려 했는데 비가 쏟아지는 바람에 아마 취소됐겠죠?

  • 05.07.09 13:05

    helen 언니, 언니 닉은 요즘 추세인 글로벌 경쟁력까지 갖추셨으니 강추예요.^^ 오솔길이란 닉이 예쁘다는 이야긴 종종 듣긴 해요.ㅎㅎ 5-6년 전부터 여기저기서 써왔거든요...사실은 제가 종종 '가라앉는' 못된 버릇이 있는데 그럴 땐 닉을 '신작로'로 바꾸라는 게 pl 언니의 분부시랍니다. 히히

  • 05.07.09 13:07

    아, 정말 독짱, 컴불 형은 북한산 가셨을까요? 그냥 형은 안 가셨네요. 지금 여기 계신 걸 보니..그냥, 헬렌 선배님 모두 안녕하시죠? ^^ ㅎㅎ

  • 05.07.09 13:15

    그럼 안녕하고 말고. 단 배가 아플 뿐이지. 추어탕가지고 오면 북한산 가지...

  • 05.07.09 14:08

    다들 수고 많았고, 특히 알 어머님께 인사 못 드려서 죄송... 나는 그날 그야말로 30년 묵은 마음의 짐을 덜어내느라고 힘겨웠거든. 그래서 이젠 홀가분해졌구. 새로운 30년(?)을 좀 가볍게 보낼 수 있을라나. 비오는 주말, 뒹굴며 보낼 수 있으면 좋으련만, 오늘도 또 뛴다.ㅎㅎ 아자!!!

  • 작성자 05.07.09 14:33

    오솔길! 너 닉네임 안 이쁘다. 니 이미지로 봐서 오솔길보단 "오소리" 가 훨 잘 어울린다. "오소리"로 바꿔라

  • 05.07.10 01:18

    뭐 같은 오가 성이니 앞으로 지가 딸 낳으면 '오소리'라 지을텡께 파리 형 그 때까지 기둘려 봐요. 전 오솔길 고수할라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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