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2008년 6월 15일 일요일 원천침례교회에 가는 날

[맑솔(레인맨맘)]

아침에 일요진단 체험 삶의 현장 퀴즈 대한민국 TV쇼 진품명품 오프닝을 보니까 재미있었다.

원천침례교회에 갔는데 중앙기독초등학교 안에 있으니까 아주 멋있었다.

클라리넷 리허설을 하니까 사미인곡 형님과 조연출 누나님이 왔다.

3층에서 노트북으로 장학퀴즈 오프닝을 보니까 다행이다.

클라리넷으로 면류관 가지고, 주 예수 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승전가, 사랑으로, 위풍당당 행진곡, 가브리엘의 오보에,

기뻐하며 경배하세, 앵콜로 카르멘을 하니까 멋있었다.

외국인 목사님에서 감사기도를 해 주시니까 열심히 해야 된다.

저녁으로 피자와 치킨을 먹으니까 맛이 있었다.

집에 오면서 피아노 엘비라 마디간 월광 3악장을 천천히 해 보았다.

내일은 대사관에서 인터뷰를 점잖게 잘 할 거다.

[비만창민(오창민)]

성호는 레퍼토리도 참 많아요.

[그리메(류순귀)]

감사기도를 해 주신 외국인 목사님께 감사를 드립니다...멋있는 연주를 한 날~~주님 고맙습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