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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단조롭고 건조할 즈음.... 홍익 산악회 카페를 만났고....
자주는 아니어도, 가끔 들러 훈훈함을 느낄 수 있는 곳이 있어 좋았습니다.
그곳엔, 따뜻하고 든든한 카페지기님이, 늘~ 지켜주고 계셔서 더욱 좋았습니다..
오래도록 잊고 살던 '우리' 란 단어도 새삼 느끼며, 새록 새록 정을 싹뜨이고 있는 중년의 우리들...은 참 보기드문 '괜찮은 모임(?)'이란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어렵게 모인 장을.. 어렵게 내보인 우리의 조심스런 마음들을..
지금까지 해오셨듯이 ... 귀하고 가치있게 지켜주셨으면 합니다.
여기까지 이끌어 주신 점.. 너무 감사드리며, 앞으로는 우리 모두가 아름답게 꾸며 나갈 것이라 생각합니다.
다시한번 감사와 부탁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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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멘
그냥 죄송 할뿐 입니다. 자꾸만 두려운 마음에.....
정동문 내가 하고픈 말 다 써줘서 속 시원 합니다. 나물 캐러 가서 카페 재충전 해요...
아직 더욱 더 노력해야 겠지요, 하나하나 선후배간 정이 돈독히 쌓아지는 우리의 카페가 되도록....